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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핀란드만의 석양을 보다 | ┏  러시아(完)
ⓡanee 2009.09.15 15:16
  • 여행매니아
  • 2009.11.29 19:23
  • 신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쁘리발디스카야 호텔의 이모저모를 잘 보았습니다. 해변가의 풍경과 백야현상 때문에 잠못드는 밤을 보내셨겠군요.
항상 여행하는 사람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여행할 때 제자신이 가장 살아있음을 느끼거든요. 건강하세요.
어느 호텔이고 빛을 차단하기 위한 두터운 커튼을 갖추고 있어 백야현상 자체가 잠을 못이루게 한 적은 없지만
밖이 훤하고 보니 자꾸 돌아다니고 싶어져 잠을 청하기는 정말 싫더군요.
자유여행이고 러시아만 아니었다면 밤새도록이라도 돌아다녀보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었습니다.        
사진이며 정보가 예술이에요. 엄청 꼼꼼하신 듯.
페테르스부르크- 멋진 도시죠! 그립네요, 많이... (퍼갑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별님
  • 2012.09.05 10:40
  • 신고
                             9년전 5월초 쁘리발티스카야(우리는 그때 호텔 이름이 복잡하여 마징가z호텔이라 불렀지요) 호텔. 해변가에서 이세상에서 가장 황홀하고 아름다운 일몰을 보았지요.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그 장관을 보면서 세상은. 인생은 이렇게 아름답구나 새삼 느꼈지요.또 다시 그 곳에 가고 싶네요.
새벽녘이라 감성적이 되어서 그런가 저 노을이 많이 그립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푹푹 빠져들게 되네요.
제 추억의 한자락을 끄집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쁘리발티스카야 호텔 1박비는 얼마정도인가요~??
제가 계산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