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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完) (10)

실자라인 (Silja Line) 타고 헬싱키에서 스톡홀름으로... | ┣  핀란드(完)
ⓡanee 2011.09.18 09:10
라니님을 통해 또 한번 새로운 경험을 하네요. 크루즈 여행은 상상이상이었을 것 같아요. 객실도 넘 멋지고... 여기선 한장 한장의 사진이 연신 놀라움의 소리를 지르게 합니다. 설명없이 봤다면 그냥 어떤 건물 안이라고 생각하겠어요. ^^ 전 수오멘리나에서 크루즈선이 지나가는 것을 봤는데 라니님은 반대의 전경을 보셨네요. 그 때의 느낌이 다시 떠오르네요. 호호~
어찌 보면 이동이 목적이니까 크루즈 여행이랄것까진 할 수 없을지 몰라도
야간 열차나 야간 버스로 하는 고생스런 이동 수단에 비하면 정말 호사도 이런 호사가 없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15시간도 더 되는 이동 시간을 불편한 점 하나없이 크게 지루한 줄 모르고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니까요.
동행이 있었으면 Bar에서 한 잔하거나 나이트 클럽에서 조금 더 흥겨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것도 아니면 들뜬 마음으로 늦은 밤까지 수다라도 떨며
좀처럼 갖기 힘든 이런 시간을 더욱 만끽할 수도 있었을텐데 그럴 수 없었음이 작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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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홈페지를 방문하여 보니

유사한 내용의 상품들이 많이 있네요..

초면에 실례를 한 것 같습니다..^.*



여행사별로 자세히 비교해보지는 못했지만 몇군데를 제외하면 거의 비슷한 일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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