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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完) (6)

(스웨덴) 호반의 도시 칼스타드 view 발행 | ┣  스웨덴(完)
ⓡanee 2011.09.18 09:08
  • disturbed1031
  • 2009.12.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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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보이네요. 저런데 살아봐서 아는데 -_-;
여행지로선 분명 좋았는데 살라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제 생각에도 눌러 살기에는 많이 심심할 것 같긴 해요.^^
  • 티티새
  • 2009.12.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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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도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전해지는 곳이군요.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니어서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곳,
여유롭게 산책하기에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 Ashley
  • 2009.12.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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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랬습니다. Karlstad가 다음에 소개 되다니!! 저 여기에 1년 조금 넘게 살았었거든요. Karlstad Uni에서 이코노미와 파이넌스 공부했었는데. 칼스타드 정말 심심한 동네이긴 해요. ^^ 다리 넘어로 보이는 블루문 나이트클럽도 반갑네 ㅋ 심심한 동네이지만, 포레스트가 많고 또 포레스트에는 블루베리 와인베리 등등 여러가지 베리들이 넘쳐나서 정말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긴 해요. 여름이였다면 부스타드라는 캠핑플레이스가 있는데 거기도 한번 들르셨다면 좋았을 것을..칼스타드 극장에서 스위디쉬 하나도 몰랐을때 보았던 '웨딩싱어'도 기억나네요. 한국과는 다르게 음료를 반입할수 있어서 입장하기 전에 와인글래스 한잔 들고가서 보는 재미도 있죠. 들르셨다는 슈퍼는 쿠퍼스인가요? 무튼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풍경에 감사드려요. ^^
이 도시에 관한 아무 정보도 없이 저녁 식사 후, 호텔에서 얻은 지도 하나 들고 길지 않은 시간 산책삼아 돌아다녔던 곳이라 많은 곳은 볼 수 없었답니다.
Ashley님 같은 분을 여행 전에 알아서 정보를 좀 얻어 들었더라면 더 많은 곳을 볼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많은 곳은 보지 못했지만 모처럼 맛보는 여유로운 시간이라 정말 행복한 저녁이었답니다.
  • 사업발전
  • 2009.12.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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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여유로와보이는곳이네요. 모든것 접고 조용히 혼자여행을 가고싶은 현재의 맘인데, 즐겁고 편안한맘으로 잘보았습니다. 좋은풍경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이런 곳이 제격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곳만 골라서 여행을 해야 한다면 좀 심심한 여행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전 러시아의 어수선함을 맛본후라 이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름답네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가보실 수 있길 바래요.^^
북유럽은 안 가봤는데..꼭 가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깔끔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북유럽을 추천합니다.
북유럽은 인구밀도가 낮아 그런지 사람 냄새는 덜 나더군요.
  • 이정훈
  • 2009.12.1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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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도시이군요, 북유럽은 꼭 한 번 가보고 또 살아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인지 호수인지 모르겠다고 한 곳은 강인듯 하네요. 물결을 보면 흐르는 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서요. 그리고 두 개의 동상에 '무슨 사연이 있을까?'라는 설명글에 아쉬움이 남네요. 오랜지님이 직접 여행한 곳이기에 사연을 알아보고 소개해 주셨다면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다시 "무슨 사연이 있을까?"하고 의문을 갖지는 않았겠지요. 그래도 세계여행을 다녀온 오랜지님이 부럽네요. 행복하셔요.^^
호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강처럼 보여서 글을 올리는데 조심스러웠습니다.
다른이의 블로그에서 호수라고 쓰여 있는 걸 본 적이 있긴 하지만 그 글을 올리신 분이 정확히 알고 올리신 글인지도 확신할 수 없기에 제 딴엔 의문사항으로 남겨놓은 것이구요 이 곳 칼스타드는 여행을 목적으로 들린 도시가 아니라 스웨덴에서 노르웨이로 이동 중 하룻밤의 숙박을 위해 들른 도시였답니다. 관광지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여행 책자에 소개된 정보도 없고 다만 호텔에서 얻은 지도 한 장 가지고 제 나름대로 산책을 하면 본 것들이라 많은 정보를 전할 수도 없었어요. 물론 그래야 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제가 이 글을 다음 VIEW에 기사로 올렸다면 성의가 부족한 글일 수 있기에 지적을 받아도 할 수 없지만, 다음의 대문 한 구석에 제 블로그가 소개된 것은 제 뜻이 아니었기에 축복의 통로님의 지적이 제 마음을 좀 속상하게 하네요. 게다가 닉네임도 오랜지라 잘 못 불러주시고...                    
님을 속상하게 할 뜻이 없었는데...그렇다고 하더라도 제 글에 속상하셨다니 미안합니다. 닉네임을 그렇게 읽어야 하는 줄 알고..그것도 미안합니다. 그곳에 다녀온 님보다 다녀오지 못한 제가 뭘 알겠어요. 이해 하시고 속상함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얼굴을 볼 수 없지만 서로의 인격이 존중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했는데 많이 미안합니다. 그곳의 사연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뜻이었지 지적하려는 것이 아니었음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행복하셔요.^^
그러셨군요.
글에 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투를 알 수 없으니 때때로 글은 이렇게 오해를 낳기도 하네요.
제가 상처를 잘 받는 단단하지 못한 마음을 가진데다 전에도 아주 소수이긴 하지만 매우 사소한 부분을 지적하고 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마음이 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었다거나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몰라도 그런 것도 아닌데 사람들은 왜 굳이 들어서 기분이 좋을리 없는 말을 남기는 수고로운 행동을 하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어요.
어쩌면 제가 너무 편협한 생각을 가진 인간이어서일지도 모르고 그릇이 작은 인간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축복의 통로님께서 이렇게 제 블로그를 다시 찾아 글을 남겨 주시지 않았다면 계속 오해하면서 '나는 무엇 때문에 블로그를 계속 하고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을 제 자신에게 수시로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었는데 이렇게 글을 남겨 주심으로써 그런 생각을 일단 접을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복의 통로님은 제 마음을 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으셨는데 제가 오해를 하여, 이번엔 제가 축복의 통로님의 기분을 상하게 해드린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되네요. 혹시라도 그런 기분이 드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님께 오히려 겸허한 마음을 갖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살만큼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그리고 남잔데...님의 따뜻한 답글에 눈망울이 따스해지네요. 세계 여행이 꿈이고 취미인듯한데...계속해서 좋은 기회가 많이 열려져 세계일주까지 이루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여행하면서 사진과 글을 블로그에 잘 기록하면, 세계 여행을 꿈꾸지만 못하는 이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갈 것입니다. 님의 꿈이 이뤄지기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이렇게 열린 마음으로 비록 글이지만 대화할 수 있게된 것 기쁘게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글 친구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의 글로 답해 주셔서요. 행복하셔요.^^
축복의 통로님의 응원에 힘입어 세계일주의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더이상의 바랄게 없겠습니다만
직장 생활을 하는 처지로는 쉬운 일이 아닐 것 같네요.
직장 생활을 안했다면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꿈도 꾸어 보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요.
긴 여행도 아닌데 직장에서 허락 받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늘 허락 받는 과정에서 기진맥진 되어버리기 일쑤랍니다.
너무 힘들어서 이번만 하고 그만 할까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몇 개월 지나면 또 떠나고 싶어 그 힘든 과정을 반복하네요.
그 힘든 과정보다 여행이 주는 행복과 여행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행복이 더 크니 또 감수하게 되는 거겠죠.
가끔씩 찾아 주시고 힘이 되는 말씀도 남겨 주시면 뽀빠이가 시금치를 먹고 힘내듯 저는 그 말씀과 관심들로 힘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뜻한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절을 뜻깊게 보내셨는지요.
내심 라니님(이렇게 부르는 게 맞죠?)의 답글을 기다렸는데...
감사해요.
직장 생활하면서 해외여행 하는 일이 쉽지 않지요.
우리나라 직장의 정서로써는요.
그래도 포기하지 마세요.
제가 예전에 유럽에서 우리나라에 파견 근무 온 엔지니어들과 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거든요.
그들의 공통점은 1년 중 10개월~11개월은 열심히 일하고
나머지 1~2개월은 여행하고 싶은 나라를 여행하거나
취미생활을 하면서 지낸다는 거였습니다.
그것이 정착되어 있는 문화이니 가능한 것이겠지만 참 부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라니님이 그 선구자의 일원이 되어 보세요.
인연이 닿을때까지 응원할게요.

저물어 가는 2009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10년도에는 님의 꿈 이루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셔요.^^
윗분들 중엔 아직도 여행은 노는 것, 소비하는 것으로만 인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하나라도 더 보고 더 알고 싶은 맘을 왜들 몰라주시는지.... ㅜㅜ                                                        
그래도 축복의 통로님처럼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도 있고 제 블로그의 사진을 보면서 대리만족하시고 즐거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하는데까진 더 힘내고 용기내 볼게요.
축복의 통로님도 행복한 새해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라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할 수 있는 길이 많이 열리기를 기도할게요. 금년 한 해 좋은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행복하셔요.^^
격려의 말씀 항상 감사하구요 축복의 통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톡홀름에서 비행기로 오슬로에 가다보니 한적하고 깔끔한 동네구경을 못했네요.....북유럽 4개국을 다녀온지 8년이 지났는데
기억이 새로와집니다. 요즘 노벨상시상관계로 스톡홀름 시청사가 종종 소개되어 반갑고...제 블로그의 사진이 노르웨이에서 찍은 사진인데...암튼 헬싱키에서 스톡홀름으로 가는 실자라인의 환상이 아직도 저를 정신적으로 부유하게 만드는가 봅니다.  
비행기로 이동하셨다니 아주 편한 여행을 하셨을 것 같네요.
이동 시간을 줄여 여행지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시간도 벌으셨을테구요.
할 수만 있다면 비행기로 이동하는 여행을 하고 싶지만 가끔은 이런 여행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비행기를 타면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그건 아주 가끔이랍니다.^^        
정말 블로그를 예쁘고 충실하게 가꾸시는 것 같아요....정성스런 답급도 달아주시고.....
이번 겨울에 인도여행계획하고 계신다니...멋진 여행 다녀오세요.....2002년 월드컵때 인도를 2주간 출장갔다가
4강전까지 보고 왔는데....암튼 Guest House의 주인아주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김밥을 싸들고 아그라의 타지마할에
다녀온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제 블로그가 Naver에도 있는데...유럽과 인도사진등이 그 곳에 있는가 봅니다.
회사(LG)덕분에 세계 곳곳을 출장을 다니면서 출장중 주말이나 때론 반나절을 짬내어 관광을 하는 행운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댓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죄송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졌으면 해요.^^  
윤택함이 잘잘 흐르네요. 북유럽의 전형적인 풍요로운 소도시의 모습입니다.
그런 거 같죠. ^^
  • 꿀단지
  • 2009.12.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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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묘한매력을 느끼게하는 마을같아요.그림같은 사진속의 풍경들로인해 잠시나마,마음의 휴식을 가져봅니다^^~
마음의 휴식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한국경총인증센터
  • 2009.12.1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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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와중에 아주 평화로은 휴식을 주신 님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외국 여행을 편한 맘으로 갈수 있다는게 저게는 용기로 보여집니다^^;
님..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제가 처한 상황이 편한 마음으로 여행을 떠날 상황은 절대 아니지만
어쨋거나 현재는 여행이란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우선 순위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도, 훗날에 대한 걱정도 생각지 않고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이랍니다.
직장도 관두고 집까지 팔아서 몇년씩 세계일주 떠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그정도는 아니잖아라고 합리화하면서요.
세상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는한 허리띠를 더 졸라매더라도 저는 또 다음 여행을 도모하겠지요.      
사진이 참 좋은데,,,카메라는 어떤 타입의 카메라를 쓰고계신가요?   조그만 디카는 고장나고, DSLR 카메라는 휴대하기 불편하고...
작은 휴대용디카라면 알려주세요!!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카메라는 DSLR 카메라랍니다.
여행을 하면 할수록 사진에 욕심이 생겨서 매년 카메라를 조금씩 업그레이드 했거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일반 디카는 루믹스 DMC-LX3인데 DSLR을 주로 사용하다보니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광각에 밝은 렌즈를 가지고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줌이 많이 되지 않기 때문에 줌 기능을 많이 사용하신다면 비추천입니다.    
주변에서 보면 소니(DSC-TX1)를 사용한 사람이 만족도가 높던데 아마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제가 사용해 본 게 아니라서...

캐논 PowerShot SX1 IS를 쓰시던 분도 꽤 만족하면서 쓰시는 거 봤는데 줌 성능이 아주 좋다고 하신 것 같았어요.
하지만 건전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는 그리 가벼운 편이 아닐 것 같네요.

오는 6월15일 회의차 칼스타드로 생전 처음 여행합니다. 매우 괜찮은 곳이라고 소개만 받았는데, 입체적으로 우선 눈에 담고 출발할 수 있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잘 보고 느끼고 갑니다.
속속들이 들여다보진 못했지만 산책하는내내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매혹되었던 곳이랍니다.
물론 그곳에서 살라고 하면 번화함에 익숙한 우리들이라 살기엔 적합하지 않을지 몰라도
여행지로서나 며칠 정도 머물기엔 참으로 좋은 곳으로 생각되네요.        
참 조용하고 차분한 코멘트 감사합니다. 깊이 느끼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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