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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完結) (13)

(카트만두) 상인들로 넘쳐나는 거리 | ┏  네팔(完結)
ⓡanee 2010.01.28 00:17
말로만 듣던 카두만두 거리네요... 네팔은 많이 추울것 같은데 어때요??
저도 인도보다 네팔이 더 추울 줄 알았는데 그다지 차이가 없었던 듯 합니다.
요즘은 이상 기온이 많아서 날씨나 기온도 변수가 많고 절대적인 건 없는 것 같아요.
다음엔 또 어찌 변할지....
  • 여행매니아
  • 2010.02.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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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사람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특히 전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네팔편에는 네팔의 76개의 전 도시를 걸어서 다니고 이제 몇개의 도시만 가면 끝이라는 분과, 80kg의 사과를 짊어지고 4박5일간의 행군으로 목적지를 간다는 분도 보았습니다. 정말 라리님의 사진에도 무거운 짐을 진 그 사람! 그러나 고행을 행복으로 승화시키는 사람들인 것 같네요.
네팔은 걷기 좋아하는 ,특히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인 듯 합니다.
네팔 갔다왔다 그러면 트레킹 코스를 물어볼까보 네팔에 갔다왔단 얘기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사는 동안 모두다 저마다의 삶의 멍에를 짊어지고 살아가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며 나의 행복에 안도한다것이 내심 부끄럽기도 하구요...
생생한 현장감이 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 라니님^*^
네팔에선 그래도 인도 사람들 봤을 때보단 안타까운 마음이 덜 했던 것 같네요.
인도 사람들을 보면서는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들이 뒤죽박죽 섞여서 보고 있는 것조차도 힘들었던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