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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完結) (13)

(네팔 포카라) 난민촌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게 한 티벳 난민촌 | ┏  네팔(完結)
ⓡanee 2010.02.11 21:00
SOS 어린이 마을이 네팔에도 있군요. 아동시설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고아원과는 조금 다른 형태지요. 우리나라에도 대구와 서울, 순천마을이 있는데 그룹홈의 형태로 혈연으로 이루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엄마와 형제, 자매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하나의 가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 덕분에 우리나라 아동시설이 많은 변화를 이루었지요. 국제적인 아동복지 조직으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 본부를 두고 있어요. 한국전쟁이후 우리나라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도 가정을 잃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시설이랍니다. ^^
대강 짐작만 했지 소상히는 알지 못했었는데 michaela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전에도 느껴지만 michaela님은 이런 쪽으로 관심도 많고 관련된 활동도 하시는 것 같던데....
저는 그런 쪽으로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michaela님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제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 여행매니아
  • 2010.07.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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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님! 먼저 이번 방학때는 발칸을 가신다고요.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티벳 난민촌은 가보지 못한 곳이데 나라를 잃고   여기저기에서 떠도는 티벳 인들이 무척 안타까워 보입니다. 옛 당나라때는 강성해서 오히려 문성공주를 티벳 송첸캄포 왕에게 시집까지 보냈는데 힘이 약해지니 모든것이... 여행일자는 언제입니까? 건강하게 잘 다녀오십시요.
이번 여름 여행은 발칸으로 8월 1일 출발해요.
여러 가지로 여행 여건이 안좋아서 이번만큼은 포기할까도 싶었는데 결국은 포기 못하고 마감 직전의 상품을 막차 타듯이 예약하고 말았네요. 죽어도 안낫는게 여행병일까요?ㅎㅎ
이번까진 어렵사리 허락을 받았는데 다음 겨울 여행은 정말 힘들듯 싶어 벌써부터 기운이 빠지고 있답니다.
발칸반도 국가 중에서 가보았던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는 정말 좋았었는데 나머지 나라들도 과연 그만큼 좋을 수 있을까 실망하면 어쩌나...떠나기 전부터 그런 생각들이 앞서고 있었는데 여행매니아님께서 좋다고 하시니 기운 차려서 설렘을 안고 떠나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