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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完結) (13)

(네팔) 포카라에서 룸비니 가는 길에 만난 풍경들 | ┏  네팔(完結)
ⓡanee 2010.02.11 21:39
어머.. 생선을 저렇게도 파는군요. 여기 학생들도 교복을 입고 있고요.
사진들이 다 작품이에요. 고맙습니다.
제일 많이 본 것은 바나나를 비롯한 과일 종류구요 생선은 아주 희귀해서 네팔에서 한 번, 인도에서 한 번 밖에 못봤네요. 생선 종류를 즐겨 먹지 않는건지 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신선하게 유통시키는데 문제가 있어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보기가 어렵더군요.
달리는 버스에서 순간을 포착하여 찍은 사진들이라 사실 제대로 된 사진은 없는데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 여행매니아
  • 2010.07.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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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카라에서 룸비니로 자동차로 갈 때 갠지스 강 지류 쯤 되는 다리에서 동네 아이를 만나서 가지고 있던 꽃을 목에 걸고 집사람이 사진을 찍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천진난만한 그 표정들! 아직도 잊지못하겠습니다. 비록 가난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아마 종교의 힘이 아닐까요? 체력단련을 지금부터라도 해놓으십시요. 발칸은 너무 좋은 곳이랍니다.
저도 곳곳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은 잊을 수가 없답니다. 훨씬 풍요로움 속에 사는 우리네 아이들보다 훨씬 해맑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