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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마니아(完) (7)

[루마니아 시나이아] 루마니아의 국보1호, 펠레슈성(펠레쉬성) | ┏  루마니아(完)
ⓡanee(라니) 2010.08.31 23:21
이 성이 국보1호군요. 참 기품있으면서 멋있어 보이네요. 아직 독일은 가보지 못했지만 디즈니성과 비슷해보이면서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런 곳에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요? ㅎㅎ 그냥...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9월인데도 여름이 갈 생각을 않네요. 힘내세요!
독일인이 건설했다는 브라쇼브에서도 독일식 건축물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이 성도 독일식이라더군요. 독일에 가면 벽에 나무를 문양처럼 박아놓은(?) 건축물둘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혹시 그런게 독일 건축물의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자체 발전소를 갖추고 있어 유럽의 성들 중에 전력을 사용해 불을 밝힌 최초의 성으로도 유명하다네요. 내부도 아름답구요. 시나이아의 집들이 특이하고 예뻤는데 제대로 된 사진을 못남겨서 그것도 많이 아쉽네요.
  • 여행매니아
  • 2010.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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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님! 안녕하시죠? 카르파티아의 진주 시나이아의 명물 펠레슈성!! 화려한 내부 촬영을 하지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 성에서 잠을 잔 고위직의 사람들은 잠이나 제대로 잤을까요? 우리와는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비교를 해볼 때 정말 잘 지은 건물이라 생각되었답니다. 겨울 여행준비는 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시나이아 지역은 펠레슈성 뿐만 아니라 일반 건출물들도 참 인상적이던데 첫 여행지라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한데다가 펠레슈 성은 내부 관람을 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 지역이었어요. 이 성은 정말 내부를 봤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겨울여행 준비는.....-_-;;
사실 겨울 여행은 지금까지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이번엔 어디 가냐고 자꾸 물어오니까 안가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어떻게든 참아보고 안되면 2월에나 짧게 가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아이 진학 문제랑 금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무엇보다 직장에서 허락 받는게 쉽지 않아서 이제는 많이 망설여지네요.
언제쯤이나 여행을 맘놓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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