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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벨리코 투르노보] 공방 거리에서 보물찾기하기 | ┣  불가리아(完)
ⓡanee(라니) 2010.09.22 19:59
공방거리 자체가 그들의 예술성을 보여주는 듯 하네요. 너무 이뻐요.
돌담 집들도, 작품들도 사람들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아버리겠어요. ^^
관광상품화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관광객이 많지 않은 곳이라 동네가 호젓하고 사람들도 순박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자유여행이었으면 만드는 과정도 좀 더 지켜볼 수 있었을 거고 거리의 중간에서 되돌아 오지 않아도 되니 더 좋았을테지만요.        
  • 여행매니아
  • 2010.11.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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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코투르노보 전통공예 거리에서 불가리아의 전통 목공예품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제cafe에 올려 놓은 것으로 당나귀 마차를 타고 피리를 불면서 가는 낭만이 가득한 농부의 모습으로 직접 그 작품을 만드는 장인의 솜씨를 보면서 사왔답니다. 물론 그 장인은 자부심도 대단했는데, 그 작품을 볼 때 마다 공예마을이 생각이 납니다. 라니님도 그 지방의 전통 특산품을 사시는지요? 장식장에 넣어두고 노년을 즐기시면 좋을 듯 하거든요...
특산품은 부피가 나가기도 하고 가격도 상당한 것들이 많아서 대부분 사오지 못하고 대신 민속인형이나 냉장고 자석 등을 주로 사는데 이번엔 컵을 모으는 여행 짝꿍 때문에 덩달아 저도 컵을 몇개 사오고 말았네요. 그런데 컵은 부피랑 무게가 꽤 나가서 앞으로는 사지 말아야겠단 생각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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