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 마케도니아 (15)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숫가를 거닐며 (사진만 있어요.) | ┣  마케도니아
ⓡanee(라니) 2013.03.09 00:13
아~ 지금은 이런 여름이 언제 있었냐할 정도로 움츠려드는 때입니다.
저기 집들을 들고 계신 분은 누구신가요? ^^
오랜만에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에 유의하세요.
수없이 되풀이 해서 겪고 있는 계절의 변화인데도 매번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건 왜인지...
어느새 나무들도 나뭇잎을 다 떨구어내고 기온도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요즘, 정말 저렇게 따갑고 눈부신 햇살이 내리쬐던 여름이 있었나 싶네요.

오흐리드는 발칸의 여행지 중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아름다운 곳이었고 지금도 종종 생각나는 곳으로, 집들을 들고 있는 동상은 오흐리드 중앙 광장의 성 클레멘스의 동상이예요. 키릴문자를 만든 성 키릴과 성 메토디우스 형제의 수제자로 키릴문자를   완성하는데 크게 기여를 했다고 하고 마케도니아 정교회의 원조 쯤 되는 분이라고 하네요.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점점 더 추워져 가는 날씨에 michaela님의 건강 신호등도 빨간불이 켜지지 않게 유의 하세요.^^        
  • 나니
  • 2011.02.06 14:59
  • 신고
와~ 몇시간동안, 발칸반도 여행 사진 보구 가요^^; 사진 이렇게 다시 한번 보니 그 때 생각이 절로 나구요~ 그리고 정말, 사진 좋아요 ^^어깨가 빠지도록 스크롤 해가면서 감상하고 가요~~~ ㅋ 명절 잘 보내셨죠? ㅎㅎ 제가 찍힌 사진들 많이 등장해서 왠지 뿌듯해요!! ㅋㅋㅋㅋ 우수블로그에 포스팅 되는 영광이에에^^ 기분 좋아요 ^^
아름다운 모델 덕분에 내 사진이 더욱 풍성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이런 아름다운 기억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준다면 더욱 감사할 것이고...^^
위에 모자 사진 연출하신건가요? 아주 좋아요. 개인적으론 가로사진 좋아하는데 위에 늘어진 나뭇가지와 잘 어울리고 구도가 아주 좋네요
저렇게 진열해 놓고 모자를 팔고 있더라구요.
사진은 더해나가는 작업이 아닌 빼 나가는 작업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사진 보면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해요.
주변의 것을 다 제외하고 주제만 찍으니 괜찮아 보이는 사진이 된 같아요.^^
라니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세차게 내리던비가 그치고 간간히
햇살이 보이는군요.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장마가 이어지며 눅눅했던몸과 마음을 오늘은
뽀송뽀송하게 말리는 하루 되시고 덥고 습한날씨
몸에 좋은 맛난음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
늘 밝고 기분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바라며
아름다운 곳을 다녀 오셨군요.잘 쉬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