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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20)

[캄보디아] 앙코르톰-바푸온 사원 | ┏  캄보디아
ⓡanee(라니) 2011.04.15 20:02
좋은여행 하셨네요 ^^*
여행은 어디를 가나 좋지만 유럽이나 캄보디아처럼 많은 것을 배워올 수 있는 곳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아~ 요즘은 쏟아지는 일거리 속에서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습니다. 문득 라니님은 어떠실까 싶어 들어왔어요. ^^
컴퓨터 앞에 앉아 씨름하기를 몇 시간째인데 잠깐이지만 캄보디아로 안구정화하고나니 그래도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올 여름은 어떤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전 홀로 여행을 계획하다가 동생이 함께하기로 해서 마음의 짐을 조금 덜었어요. 다만 떠나기 전까지 무수한 밤을 새워야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빠져 있긴 하지만 그것마저도 여행은 상쇄시켜줄 수 있겠지요.
서울이 많이 덥다고 들었어요. 요즘 대구는 여름을 잃었습니다. ㅎㅎ 덥지만 힘내시길 멀리서 화이팅합니다!
지난 한달은 숨 좀 쉬고 살았는데 저도 서서히 일거리가 밀려들려고 하네요.
주변에서 여행 계획 소식들이 꾸준히 들려오는 통에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어디로든 떠나고는 싶은데 그 어디를 어디로 해야할지 참 고민이네요.
갈 곳 많고 자금 사정도 그리 나쁘지 않았을 땐 그 어디든 행복이라 여행지를 찾는 자체가 기쁨이고 설렘이었는데
상황이 달라진 지금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기쁨과 설렘이란 감정도 그다지 샘솟지 않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포기도 안되고.

michaela님은 어디로 떠나실 계획이신지요?
꽤 많은 곳을 여행했음에도 여행에 적신호가 켜지고 보니 모든이의 여행소식이 부럽기만 하네요.

문득문득 michaela님의 여행이 궁금해질 때가 있는데
오래전에 컴퓨터가 먹통이 돼서 컴퓨터를 다시 구입하는 바람에
michaela님의 블로그를 들어갈 수가 없게 됐어요.                                                                
michaela라는 검색어를 사용해서 찾아 봤지만 찾아지지 않고
혹시나 다음 블로그에 이전한 블로그 주소를 남겨놓으셨을까 하고 들어가 보니 비공개로 되어 있고.....매번 다시 여쭈어 보기가 민망해서 여쭙지도 못했네요.

다음 블로그 카테고리들은 비공개로 해놓더라도 프로필에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블로그 주소를 남겨 주시면
컴퓨터가 먹통되더라도 찾아갈 방법이 있어서 좋을텐데 그렇게 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특별히 다른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해놓은 경우라면 안되겠지만요.

자주 찾지뵙지도 못하면서 참... 염치가 없어서 얼굴이 화끈거릴라 해요.-_-;;
                                                                                                                                                                                                                                                                                                                                                                                                                                                                                                                                                                                                                                                                                                                                                                                                
안녕하세요! 라니님도 바쁜 날들이 기다리고 있군요. 바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저는 늘 불평만 달고 사는 것 같아요. ㅎㅎ
시즌이 시즌인지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여름은 영국으로 떠날 예정이랍니다. 아니, 영국이라기 보다는 런던이라해야겠네요. 런던과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둘러볼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아직 준비는 커녕 떠나기 전까지 책이라도 한권 보고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게 라니님은 언제와도 귀하고 반가운 분이랍니다. 그러니 주저마시고 찾아주세요. ^^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http://kimminsoo.org입니다. 라니님 말씀처럼 이전에 쓰던 블로그 프로필에 남겨둬야겠네요. 그 생각을 미처 못했어요. 라니님이 떠나실 수 있다면 제게도 즐거움이지만 그렇지 못한다 하더라도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실 수 있길 바래요. 그럼 바램처럼 떠날 수 있지 않을까요?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급한 마음에 이곳에 답글 다는 것도 잊고 지난밤   michaela님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하와이 여행을 한참 했는데
상상했던 것처럼 멋진 곳이더라구요.

이번엔 런던 여행 계획하고 계시다구요?
런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단 소식에 아련한 그리움이 밀려와 할 수만 있다면 저도 데려가 달라고 떼쓰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불가능 한 일이겠지요? ㅋㅋ

런던 여행은 두번이나 했지만 아직도 보고픈 곳이 많이 남아서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랍니다.
런던 뿐만 아니라 영국 일주를 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구요.
지난 겨울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리버풀, 버밍엄, 맨체스터 등을 여행하는 영국일주 상품을 보고 꼭 떠나고 싶었는데 직장에서 허락을 받지 못하여 포기한게 한이 될지경이거든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michaela님의 멋진 여행사진과 멋진 여행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을터이니 한아름 안고 돌아와 주세요. ^^      
여기를 안 올라가셨군요 !

계단의 경사가 심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좀 아찔하긴 했지만
올라서 보는 경관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서 나왔을 때 보이는 풍광이 앞에서 봤을 때 달랐구요 !

혹 다음에 다시 가시게 되면 한번 올라가 보시길 권합니다.
참 꼼곰히도 사진과 내용 보니 참 대단하십니다.
또 가고 싶은 앙코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