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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클립턴 힐(Clifton Hill)의 재미있는 간판들 | ┗  캐나다(完)
ⓡanee(라니) 2011.10.21 19:07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언제 이렇게 많은 것을 보고 카메라에 담았나 싶군요~
같은 곳을 다녀온 것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라니님의 눈에 담긴 모습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제가 좀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 보이면 정신 못차리고 사진을 찍어대는 편인데 여기 클립턴 힐의 모습이 그랬거든요. 전날부터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그 바람을 이루지 못한 터라 버스에서나마 열심히 찍어봤지만 버스에서 찍으니 당연히 만족스러울리 없고... 아쉬움이 정말 많이 남는 곳이에요.    
우리 가족은 전날 저녁 걸어다니면서 구경했는데도 그곳이 클립턴힐이라는 것도 몰랐어요. 약속시간 늦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도 할 것 다했던 그 날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같은 곳을 보아도 참 보는 눈이 다르세요. 오늘도 감사의 마음으로 선배님 행복을 위해 화살기도 한번 합니다.
어이쿠!!! 화살기도 해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사실 요즘 기도가 많이 필요할 때인데 저는 기도해본지가 오래돼서 말이죠.ㅠㅠ
제 이름에 인복이 하나도 없다고 해서 요즘 이름 바꾸는 거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중인데
프란님 같이 좋은 사람을 우연한 기회로 이렇게 만나게 된 걸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모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