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 캐나다(完) (17)

[개나다 토론토] 하버프론트를 거닐며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다. | ┗  캐나다(完)
ⓡanee(라니) 2011.10.29 21:09
여기도 우린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꿀맛같은 자유시간~! 그런데 시간은 왜그리 빨리 지나가버리는지...ㅎㅎㅎ
부러움에 질투가 담긴 멘트 날립니다~^^
CN 타워를 생략했기에 가능했던 자유시간이었던 듯 합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CN 타워의 아쉬움이 없다할 순 없지만 그래도 하버프론트에서의 자유시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단체여행에선 늘 자유시간에 대한 갈증이 있으니까요.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자유 일정이나 자유 시간을 많이 포함한 여행상품도 나왔으면 좋겠단 생각이예요.
단체배낭여행 상품이 많으면 좋겠는데 모객이 어려워서인지 상품이 너무 한정되어 있거든요.    
언제나 시간에 쫒겨 다니는 패키지여행의 씁쓸한 뒷맛이 갈증을 만들어내지요~
언젠가는 나도 배낭여행을 한번쯤 가고 싶다는 갈급함이 몸을 태워요~^^
라니님의 말씀처럼 단체 배낭여행 이라면 용기가 더욱 날 것 같네요...
근데 여행사는 모객이 안되는 상품은 기획을 하지 않으니 문제가 아니겠어요~
저는 한 번의 자유여행과 두 번의 단체배낭여행 경험이 있는데 패키지 여행과는 비교도 안될 추억을 선물 받았던 것 같아요. 잠자리나 먹거리 해결 등의 어려움, 그리고 몸이 매우 고달프다는 고충이 있긴 하지만 여행에서의 자유라는 것은 그 모든 고충들을 잊게하고도 남을 마법과도 같은 힘이 있거든요. (엄마가 아이 낳는 고통을 잊어버리 듯 말이죠.)
혼자하는 자유여행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할 수만 있다면 저는 늘 단체배낭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상품의 종류가 너무도 한정되어 있어서 그것이 맘처럼 가능하지가 않네요. 스페인 같은 곳은 볼거리가 많아서 포르투갈이나 남프랑스 등과 묶어서 단체배낭 상품 만들면 잘 될 것 같은데 왜 그런 상품은 안나오는지...ㅜㅜ.
노미님도 여행 좋아하셔서 왠만한 곳은 다 다녀오셨을테지만 이미 다녀오신 곳이라도 기회 되시면 단체배낭으로 한번 더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패키지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행의 또 다른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그 맛은 두고 두고 생각나고 정말 짜릿한 맛인 것 같아요.                                          
제맘을 너무 잘 아는 라니님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남프랑스로 해서 이탈리아 스위스를 한번 배낭여행하려고 꿈꾸고 있습니다.
꿈으로 끝나지 않아야 할텐데... 더 나이 먹기전에 실천에 옮겨야 할텐데...
마음이 조급합니다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
방문 감사드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