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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完) (17)

[캐나다 몬트리올] 구 몬트리올 지역 ❶ 자크 카르티에 광장 view 발행 | ┗  캐나다(完)
ⓡanee(라니) 2011.12.04 11:31
이제 슬슬 귀국 날짜가 다가오네요. 이번 겨울방학 전까지 마무리 하실 것 같고 또 어딘가로 여행 떠나실테고. 일년 내내 행복한 여행중이시네요. 그 광장과 골목골목에서 자유시간 많이 가졌던 그 기억이 떠 올라 흐뭇한 미소 지으면 사진 보고 있어요. 그런데 참 신기해요. 왜 같은 곳을 여행했는데 저보다 10배는 더 많이 보신것 같죠?
여행 막바지를 향해 달려 가고 있긴 한데 마무리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이제부턴 다음 여행을 생각하느라 속도가 더 더뎌질 것 같거든요.
프란님은 혹시 여행 계획 없으신가요?    
저는 어찌해야하나 싶어 매일 갈팡질팡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스코틀랜드쪽이나 이탈리아 소도시 여행을 하고 싶은데 모객이 잘 안되는 상품이라 출발여부가 불투명하고 상품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한숨만 나오네요. 그냥 이번 겨울을 포기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차선책으로 이집트나 스페인+남프랑스 쪽을 질러야 하는 건지 매일 엎치락 뒤치락 판단을 내리질 못하고 있어요.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면 정말 눈 질끈 감고 포기해야 하는 건데 여름까지 반년을 버틸 생각을 하면 도저히 자신이 없고, 답이 없네요.
어디든 간다치더라도 동행없이 혼자 떠날 생각을 하면 그것 또한 걱정이라....
프란님! 혹시 생각 없으신가요? ㅜㅜ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 이슈 담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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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네~감사합니다.
저는 늘 생각이 있고 외국여행은 꼭 선배님과 함께하고 싶답니다. 그래도 올 겨울에는 힘들 것 같아요. 내년 겨울엔 호주와 뉴질랜드 생각하고 있는데 그때 함께 하고 싶어요. 다행히 여행하신 나라에 없는 것 같기도 해서요.
내년에 과연 여행을 갈 수 있는 여건이 될지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긴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여행을 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해 보렵니다.
    
님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저도 가 보고 싶은 곳이지만, 그게 어디 맘대로 됩니까.
그래도 언젠가는 하고 기대를 해 보면서..좋은 풍경 고이 모셔 갈려했는데 저런 스크랩이 안되는군요..
혹시라도 제 얼굴이 낯선 곳에 떠돌아 다니게 될까 싶어 스크랩을 막아 놓은 것이니 양해해 주시고
가끔씩이라도 다시 방문해 주시면 고마울 것 같습니다. ^^  
광장에서 빙빙 겉돌고 있던때가 그립습니다
저도 그립습니다.
늘 그리워요.
그래서 그리울 때마다 여행기 보면서 속을 달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