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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完) (17)

[캐나다 퀘벡 시티]역사가 담긴 프레스코화와 예쁘디 예쁜 쁘띠 샹플랭 거리 view 발행 | ┗  캐나다(完)
ⓡanee(라니) 2011.12.18 11:01
드뎌 퀘백이 올라왔네요~^^*
다시 한번 통감하는 여행은 좋은 계절에 떠나야 한다는 것~!
저의 퀘백보다 훨씬 밝아보이고 낭만이 있어 보이니까요...

근데 저 붉은 지붕의 레스토랑이 그렇게 오래된 곳이었나요~?
점심식사를 그곳에서 하였는데~ 울 가이드가 식사비 더내라면서 데려간 곳이었죠~^^*
물론 팁도 1달러에서 2달러로 올라갔구요...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저만 맛있게 남김없이 다 먹고 다른 사람들은 입맛을 다시며 나오더군요 ㅎㅎㅎ
어쩐지 레스토랑내에 멋진 그림들도 걸려있고 분위가 좋더라구요~^^

저 레스토랑 뒤로는 화가들의 거리가 있는데 보시었는지~?
식물의 초록빛이 빠지면 아무리 예쁜 곳이어도 좀 쓸쓸해 보일 것 같긴 하네요.
저 레스토랑은 가까이서 보진 못했고 카메라 줌으로 당겨서만 보았는데 그렇게 오래된 건물이더라구요.
저 레스토랑 뒤로 화가들의 거리가 있는지는 퀘벡을 소개하는 영상을 통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곳에선 자유시간을 주지 않아서 가보진 못했답니다. 쁘띠 샤플랭을 보는데만도 시간이 모자라서 가볼 수가 없었어요.
두 번 가기도 어려운 곳들인데 눈앞에 두고도 매번 안타까워 하면서 못보고 포기해야 하는 심정이란...ㅜㅜ
그래서 정말 정말 자유여행을 하고 싶은데 동행할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이런 여행을 계속하게 되네요.    
언제 어디를 자유여행하게 될때 계획이 잡히면 말씀좀 해주세요 제가 동행해 드릴테니~^^*
별반 도움이 안되는 사람이긴 하지만...ㅎㅎㅎ
참 이집트로 떠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많이 보고, 많이 담아 오셔서 보여 주세요 기다릴게요....
언제나 여행하면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저도 노미님과 여행해 보고 싶어요.
문제는 제가 자유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는 거죠. 휴~
혹시 제가 노미님을 따라갈 순 없을까요?
정말 오랜만에 자유여행 한 번 하고 싶은데 말이죠.
프랑스 알사스 지방도 가보고 싶고 이탈리아나 독일의 소도시들도 가보고 싶고...
생각만 해도 좋네요.

공부가 너무 안되어 있어서 이집트 여행을 잘 할 자신은 없지만 일단 사진이라도 열심히 찍어 오도록 할게요.
아무래도 공부는 다녀와서 해야 할 것 같아요.
도무지 공부할 시간이 나질 않으니...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댓글 달아주신걸 이제야 발견하다니 죄송하네요.
정말이지 캐나다라고 하지 않으면 '스위스 어딘가? 이탈리아의 어딘가? 프랑스의 어딘가?' 착각할 것만 같아요. 색다른 여행이 될 것 같네요. 라니님, 하루하루 힘내서 보내요~ ^^
반가운 손님이 다녀가셨는데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요즘은 블로그에 글 올리는 건 생각지도 못하겠고
그냥 들어와 보는 것조차 쉽지가 않아서요.
오늘 겨우 한고비를 넘기긴 했지만 누적된 피로로 병이 나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덕분에 행복했던 시절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라니님! 안녕하세요?
처음와서 블방을 둘러보니 여행 마니아 시군요.
저도 몇년 전 캐나다 록키 산맥을 여행가는 중에
미국 시애틀을 경유하여 벤쿠버로 들어갔습니다
미국의 시애틀 시내를 대강 둘러보고 미국의 국경을 넘어
캐나다로 가는 길목에 튜울립 축제를 한다고 온 들판이 모두 꽃 천지였습니다

다음날 록키산맥으로 향했는데 그때 느낀것이 캐나다에 이민 오고싶은 마음이였습니다.
가는 곳마다 나무 숲이고 호수며 물 천지며 넓은 들판이 너무도 부러웠답니다.
그때 현지 가이드는 한국인 이민자였는데 적극 추천도 하더라구요.

물론 세금도 많이 내지만 복지제도가 천국 그 자체라고 소개 하기도 하더라구요.
캐나다, 동유럽 여러 나라나, 일본, 모두가 한결같이 푸른 삼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서
더더욱 살맛나는 곳이라고생각되기도 했답니다.
그때 가이드의 말이 캐나다국민이 얼마나 되는지 기억은 없지만 1
전 캐나다 국민이 아무일도 하지 않고도 150년 동안
그 나무만 팔아도 먹고 살수있다는 말에 놀라워 하기도 했답니다
너무도 부러웠지요.

여행지를 잘 정리정돈 하시어 보기도 좋습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