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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21)

[이집트 룩소르] 나일강에서 배타기 | ╂  이집트
ⓡanee(라니) 2012.01.28 14:53
  • d2s1
  • 2012.01.2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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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광주포 미스송에게도 이 블로그 알려줬지요.... ㅋㅋㅋㅋ최은서샘! 잘있지요? 나 2월까지 보충없어요. 내 교직생활에서 겨울방학 온전히 놀아보긴 첨이어요. 울 한번 진짜 뵈요.
잘 기억 안날 땐 어쩔 수 없이 미루어 짐작해서 쓰기도 해야 하는데 뻔히 속사정 다 알고 있는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내 맘대로 쓸 수도 없고... 책임감이 점점 더 커지는데요. ㅎㅎ

처음으로 보충 없이 보내는 방학이니 진짜 후회 없이 잘 보내셔야 할텐데... 남은 기간 멋진 계획 잡아 보세요.^^
어쩜 이렇게 순간 순간을 잘 잡아 놓으셨는지 감탄 또 감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구도 또한 어찌나 맘에 드는지...

버스로 돌아가는 대신 배로 나일강을 건너며 바라보는 풍경은 보너스같구요~^^*
게다가 모래에 배가 박히는 기막힌 경험도 하시궁...ㅋㅋ

다음편을 기대하며 돌아갑니다...
칭찬 감사 드려요.
저는 사실 사진이 마음에 안들어서 정말 다시 찍고 싶은 생각 간절했는데 그나마 용기를 주시네요.
다시 찍는다한들 아직 사진 실력이 요정도 밖에 안되는거니 얼마나 더 잘 찍을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곳을 가면 조금은 더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사진의 질이야 어찌됐든 노미님의 앞으로 있을 이집트 여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라니님 이집트 여행을 보면서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은 드는데 혼자 여행하기엔 어려울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긴 한데... 그래도 먼저 다녀온 라니님이 계셔 다행이예요. 이집트까지 가기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래도 이 포스팅을 보고 있으니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어 지네요. ^^
이집트란 나라가 쉬운 여행지 같아 보이진 않았지만 michaela님이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자 혼자 여행하기엔 무리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자유를 조금 포기하는 대신 단체배낭 여행으로 다녀오는 방법도 있구요.
어떤 방법으로 가시든, 언제 가시든,
사막캠핑은 꼭 해보시길 권해 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