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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 (21)

[이집트] 룩소르에서 아스완까지 이어지는 시골 풍경 | ╂  이집트
ⓡanee(라니) 2012.01.29 13:22
그렇게 일찍 일어나야 하는 가요~?
갈길이 먼가 보죠~?
아스완까지 따라 오다가 깜짝 놀랐네요...기상시간에...^^*
아부심벨 가는 날은 그렇게 일찍 기상해야 되더라구요.
차들이 모여서 한꺼번에 떠나거든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면서요.
사막에서 사고가 나면 구조 받기도 힘들고 그렇게 모여서 가는가 봐요.

지난 미국 여행 때도 3시에 출발하고 그런 적 있었는데
노미님은 미국 여행 때 아마 그런 적이 없으셨던가 보네요.
숙박하는 곳이나 일정이 약간씩 달랐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 d2s1
  • 2012.01.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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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새록새록 기억나도록 시간에 따른 정리와 기록들.... 저도 같은 문양의 빨간 스카프를 내내 이집트에선 두르고 다녔는데... 서울와서 빨지도 못하고 기냥 갖고있었습니다. 급기야 오늘 빨간물이 빠지나 안빠지나 테스트 해보고다셔야 세탁기로 고고씽 했지요....
우리 스카프갖고 할얘기 많지요?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스카프 얘기 기대하겠습니당.
알렉산드리아에서의 그 스카프는 진짜...ㅋㅋㅋ
안사면 정말 안될 것처럼 필이 딱 꽂혀 가지고 그 난리를 쳐대놓곤
그 스카프도 노랑 스카프나 매한가지로 장롱 속에 박아 놓았답니다.
도무지 어디에다 매치를 시켜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아무래도 다음 여행 때나 외국으로 가지고 나가게 되지 않을지....    

이런 풍경도 너무 맘에 드네요. 남자들의 수다가 요란하다에 저도 한표 입니다. ㅎㅎ
요즘 같아선... 이런 곳에 쿡~ 박혀 딱 1주일만 살다 왔음 좋겠다 싶네요. ^^
이유는 다를지 몰라도 쿡~박혀 있다 오고픈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네요.
  • 송태영
  • 2013.05.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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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를 돈으로 사야되는것은 진짜 충격이군요.
그런데 이집트에서 물건이나 호텔 예약하실때 영어를 쓰시는건가요?
단체여행을 했기 때문에 호텔예약에 대해선 할 말이 없지만 쿨건 살 때는 간단한 영어를 사용했던 것 같네요.
물건 사고 팔 땐 한정된 몇개의 문장만 필요할 뿐 별다른 영어가 필요친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