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 이집트 (21)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케이트베이 요새 | ╂  이집트
ⓡanee(라니) 2012.06.06 17:48
라니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오랜 시간 동안 댓글로 인사를 안 드렸네요. 그래도 가끔은 블로그에 와서 구경하고 가곤 했지요. 제 블로그에 새 소식이 뜨니까요. 이렇게 글 남기는 건...제 가족이 로마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해외 여행은 한 번도 하지 않아서 잘 몰라서요. 라니님이라면 여행의 전문가시니까 도움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계획하고 계시다니 많이 부럽네요.
제가 여행은 많이 다닌 편이어도 가족 여행은 제대로 해보지 못한 터라 가족여행 하시는 분들을 보면 가끔은 부러웠거든요. 물론 홀로 일때가 좋을 때도 있긴 하지만요. ^^

더 멋진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할수만 있다면 도움도 드리고 싶은데 제가 도움을 드릴만큼 제대로 된 여행을 한게 아니라서 도움을 드리긴 어렵지 않을가 싶네요. 정말 안타깝게도 말이죠.ㅜㅜ
넘...겸손하시네요. 라니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자 압니다만...저는 요...해외 여행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게다가 두 자녀와 같이 가려니...안전에도 신경이 쓰이고요. 네 명의 가족이 다 가야 하니까 비용도 절감해야 하고요.
라니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만...로마와 그 인접 나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는 선에도 조언 부탁합니다.
로마와 그 인접 나라를 생각하고 있으시다는 것으로 보아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게 아닌가 짐작이 되는데
저는 혼자서 자유여행을 해 본적이 없는지라 자유여행에 대한 조언을 해드릴 수가 없네요.
자유여행이라면 교통편이나 숙박, 음식점 등등에 관한 조언을 해드려야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자유여행을 할 때도 일행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은 일행들이 해결해 주었었고
단체 배낭 여행을 할 때는 숙박과 도시간 이동을 안내자가 해결해 주었기 때문에
자유여행에서 꼭 필요로 하는 정보는 알고 있는게 없다는 거죠.
게다가 로마를 포함한 이탈리아 여행은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왔으니 더욱더 그렇구요.

자유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유럽 배낭여행 정보가 가득한 네이버 카페 <유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유명한 싸이트를 이용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유럽국가별 정보방>에 <이탈리아 정보>카테고리를 이용하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카페라 이미 살펴 보셨을지도 모르지만요.

혹시 제 블로그에서 이탈리아 편을 보시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신거라면 다시 질문해 주셔도 좋겠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터라 그것마저도 대답을 해드릴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네요.ㅜㅜ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 ㅠ오ㅠ 와.... 세계를 여행하지 않는 자, 한 페이지도 읽지 못한 자로서 부끄럽네요 ^ㅈ^;;
와서 너무 멋진 사진으로   오랜만에 감동적인 태교를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올 해에도 멋진 사진 포스팅 되길 기대할게요!!
저도 세상을 들여다 보기 시작한 거 불과 몇년 안됐는 걸요.
그러니 희나쌤도 당장은 어렵지만 맘만 먹으면 저보다는 훨씬 빨리 시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세계가 한권의 책이라면 저도 아직은 읽어야 할 부분이 상당히 남은 건데 과연 얼마나 더 읽을 수 있을지...
부족한 블로그라 적극적인 초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들려서 지금처럼 응원해 주시면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여행의 표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죠?? ㅎㅎㅎㅎ 2012년은 이집트를 찍었셨네요..ㅎㅎㅎ
"여행의 표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는 말....
제가 제대로 이해한 거라면 완전 동감입니다. ^^
^^   겸손하시기는 라니님 ^^ 라니님 팬인디...^^
라니님 올만이죠~
전 여행을 다녀온 뒤 여러가지 복잡한 일로 아직도 여행기를 못올리고 있답니다.
그 중 친정어머니께서 입원중이시다보니 한가롭게 여행기를 올리게 되질 않네요...
그래도 블로그에 들어가 이 일을 하는것이 제 유일한 즐거움인데 요즘은 정말 스트레스 만발이예요.
지난번 라니님이 여행기를 빨리 올리지 못해 받던 스트레스가 생각나는 거 있죠...ㅋㅋ

제가 가보지 못한 알렉산드리아를 라니님을 통해 보고 대리만족 합니다.
세계의 어느곳이든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 곳은 없는데 나의 발걸음은 왜이리 더딘지....

라니님 사진찍느라 테라스에 가서 멋진 사진을 담아 오진 못하셨어도   영원히 추억에 남을 사진들은 갖고 오셨네요~^^*
그렇잖아도 여행기가 궁금해서 몇 번 방문했었지만 여행기가 보이질 않길래 많이 피곤하신가 보다라고만 짐작했었는데 집안에 우환이 있으셨네요.
어머님께서 무슨 병환으로 입원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되도록 빨리 쾌차하셔야 할텐데요.
그나저나 노미님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많이 힘드셔서 어찌해요.
노미님의 여행기는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릴터이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노미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모두 저와 같은 마음일 겁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시간이 좀 걸릴지도 모르지만 어머님의 병환이 꼭 나으시길 아울러 기원할게요.
자주 놀러올께요p
구경하고갑니다.c
좋은정보네요^^w
안녕하세요.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