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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의 사진첩 (24)

[라니의 여행앨범] 그리스 | ·´`°라니의 사진첩
ⓡanee(라니) 2013.10.11 09:55
누가봐도 모녀가 아니라 자매로 밖에 안볼겁니다!~^^
아무래도 우리 딸애가 좀 노안인가 봐요.
서유럽 여행 때도 어느 분께서 직장 동료끼리 여행 왔냐고 해서 딸아이가 어이없어 한 적이 있거든요.ㅋㅋ
제 기분이야 솔직히 괜찮았습니다만...ㅎㅎ
딸내미 기분 영 아니었겠습니다!~ㅋㅋ^^
그래도 엄마가 젊어 보이는데 지가 뭘 어쩌겠습니까!~찬성해야죠!~ㅋㅋ^^
겉으론 어이없어 했지만
그래도 엄마가 늙어 보인단 소리보단 좋았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우리 엄마가 멋쟁이란 소리 들을 때 항상 으쓱했었는데 딸애도 그랬으면 싶은거죠.ㅎㅎ
신타그마 광장, 근위병 교대식, 제우스 신전, 아고라 광장, 아크로폴리스, 그리스 시내를 무작정 걸어 다녔던 기억, 남산 같은 산에 올라가서 석양이 떨어지는 바다를 바라봤던 기억들이 새롭습니다. 라니 님의 사진들을 보다가 옛 생각에 젖어 혼자서 웃어 봅니다. 저도 2009년 가을에 그리스를 갔었습니다...
남산 같은 산이라함은 혹시 리카비토스 언덕 아닌가요?
저도 거기를 힘들게 올랐던 기억이 있어서요.
힘들었지만 좋았었던..이제는 추억이죠.
같은 곳을 여행한 분과는 그 느낌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봄, 가을에 여행 다닐 수 없는 사람이라 가을에 다녀오신 굿가이님이 부럽네요.
아!!!바다가 보였다면 리카비도스 언덕은 아니겠군요.
착각했네요.ㅎㅎ
죄송합니다. 제가 지명을 잘 기억 못해서요...
그리스 여행기이군요
그리고 여행의 추억은 항시 아련한 기쁨의 추억으로 남기 마련이죠.
네. 여행의 추억은 언제나 아련함과   즐거움과 그리움의 감정들을 끄집어내게 하는 듯 합니다.  
그리스를 여름에 가도 괜찮아 보이네요~너무 더울거라 생각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이곳저곳의 모습들을 구경했습니다~^^*
그리스의 여름은 뜨겁지만 쾌적하기 때문에 오히려 괜찮았는데
같이 여행했던 나라 터키가 후덥지근 해서 그리스보다 오히려 힘들었어요.
따님과 함께한. 여행.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따님은. 엄마를. 이쁘게 추억될것입니다
소중했을. 시간. 오래 기억 되시길
~~~~♥
딸아이가 이 순간들을, 그리고 힘께한 엄마를 이쁘게 추억해 주면 좋겠네요.^^
파르테논 신전과 ...산토리니의 감성에 젖어보네요..ㅎㅎ

누이..행복 하루되셨나요?? ㅎㅎㅎ
반가워요. 뿌나동생!!!
아주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잘 지냈나요?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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