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 경기,인천 (149)

[가평] 경기 최고봉인 화악산 중봉을 오르다 view 발행 | ┣ 경기,인천
ⓡanee(라니) 2014.05.30 22:23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화악산 이곳도 만만치 않군요!
그렇습니다 산에서는 항상 겸손해야하고 페이스조절을 잘해야 합죠!
자기체력은 자기가 잘아니 자기체력에 맞추어서...
머니머니해도 그냥 즐겨야 최고의 산행입니다.
많이 힘들거라고 미리 지레짐작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단 수월했지만 그래도 결코 만만한 산은 아닌 듯 합니다.
정상은 못밟았지만 월악산도 거의 정상 근처까지 올랐고,연인산에 이어 화악산까지 1000m 넘는 산을 2개 오르고 나니 산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는 듯 하네요.
앞으로도 라니의 도전 지켜봐 주세요.ㅎㅎ
물론 도전과 함께 즐기기도 할 거랍니다. ^^

웬만해서 산을 잘 아는 분들도 가기 꺼려하는 경기최고봉인 화악산을 아무 군말 없이 따라나선
라니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이제 겨우 산에 입문하신지 7개월째에 이렇게 험난한 화악산을
무탈없이 산행에 동행해주신 라니님이 최고의 멋쟁이 이십니다!!!~꾸~벅^^* 그러나 나몰래 담으신
각시붓꽃이 아무리 봐도 제가 담은 꽃마리보다도 더!~~~베스트 랍니다!~너무나 멋진 붓꽃의
모습에서 사~알~짝 질투마저 난답니다!~ㅋㅋ^^* 멋진 솜씨...마냥 감탄한답니다!~다음 산행도
열심히 준비할께요!~기대 하십시요!~~~꾸~벅^^*
항상 최고의 산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건강도 찾고 도전 정신도 생기고...
앞으론 또 어떤 산을 오르게 될지 기대가 한가득이랍니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는 법.
저도 저 붓꽃 선물로 드릴깝쇼.ㅋㅋ  
오랜만에 칸스님과 라니님 반가웠습니다
라니님을 생각하는 칸스님의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모쪼록 알콩 달콩 아주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
깐깐녀님 찾아주시니 오랜 벗이 찾아 주신 듯 너무도 반갑네요.
여전히 잘 지내시겠죠?
윗쪽으로 올라오실 일 있으시면 한번 또 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간만에 두분의 행복한 산행기를 보아도....여전한 약간의 닭살은 어쩔수가 없네요. ㅋ~
불편하신 어깨가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며...즐감하고 갑니다.
어쩌겠어요. 닭살이어도 몇번 긁적이고 참아주셔야지.
본의 아니게 피해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ㅋㅋ
이젠 라리님 날다람쥐 같으신데요~~~~멋지세요~~^^
날다람쥐까진 아니어도 비슷하진 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저의 바램일지도...ㅎㅎ
정상에서 보는 모습이 시원스럽고 아릅답기만 합니다.
산행하랴 사진 찍으랴 바쁘십니다~ㅎㅎ
건강하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산행이전에 사진이 먼저 취미였던지라
산행만 하면 훨씬 홀가분하게 다닐 수 있음을 알면서도
사진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참으로 대단들 하십니다.
노병은 반도 못 올라 갔겠는데요?
바위는 강아지 비슷 하네요 ㅎㅎㅎㅎ
노병님도 맘 먹고 하시면 가능하시겠지요.
다만 맘 먹기가 잘 안되는거지...ㅋㅋ
강아지가 보이는 노병님!!
저랑 시선이 비슷하신가봐요. 반갑게도.ㅎㅎ
정상의 사진이 일품입니다...이제 등산가가 되셨네요....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일송님 사진만 하겠어요. 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을 즐기시는 라니님!
이젠 많은 산을 다녀오셨네요.
꼭 건강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산행을 시작한게 그리 오래 된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데 어느새 35개의 산을 올랐더군요.
면역력도 많이 길러져서 다시 아프지 않을 것 같은 기분도 들고 하루하루가 좋답니다.^^
역시 멋진분들의 멋진 산행 넘 좋습니다.
그런데 수보의 블친 칸스님을 여기서 봅니다. 세월호 때문에 한참을 연출을 안하시더니
두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칸스님을 여기서라도 보니 좋으시지요
이제 조만간 칸스님도 블친님들께 다시 돌아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기자부대가 있는곳
화악산 험준한 산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와우!!! 그 유명한 이기자부대가 있는 곳이었다니...ㅎㅎ
험준까진 모르겠는데 인내심을 요하는 산이긴 한 것 같습니다.
한동안 안보는 사이에 산악인이 되셨군요...두 분의 멋진 모습 다시보게 되어서 기쁘네요...ㅎㅎ
이제 산악인이라 여겨도 부끄러운 정도는 아니려나요?ㅎㅎ
정상 고집은 직업적인 전문 산꾼이나 하는 일이고
우리 같이 자연을 즐기는 산님들은 여건에 맞게 산행을 즐기면 되는거죠.
야생화를 담으며 맘껏 휴식을 취하는 요령도 부려보면서요.^^
power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월악산을 제외한 나머지 산은 모두 체력적으로 가능했기에 정상을 밟았던 거고
월악산 산행의 경우엔 위험성이 있어 정상을 고집하지 않았던 거지요.
저희는 사진 찍기를 즐기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쉬엄쉬엄 오를 수 밖에 없어 힘이 훨씬 덜 드는 듯 합니다.
그야말로 즐기는 산행인 거죠.^^
  
이젠 라니님도 상당   실력의 산꾼이 되신듯합니다.
화악산 상당히 힘든산인데,,
날씨도 상당히 더우셨을텐데 대단하단 말씀밖에,,ㅎㅎ
화악산에서 운무가 쫘악 깔린 모습을 한번 보아야하는데
그 모습을 꿈만 꾸고 있네요~~ㅎㅎ
즐감합니다^^
상당한 실력까진 아니겠지만 많이 늘긴 한 것 같아요.
7개월동안 한 주도 안 거르고 산행한 거랑
매일 아침 출근 전에 5km씩 걷는게 두 달 됐으니
이런 것이 체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됐겠죠.
칸스님이 완전 제 트레이너나 마찬가지라서 꾀도 부릴 수 없답니다.
누구보다 제 건강을 생각해서 그러는 거니 군말 않고 따라야죠 뭐.
화악산이 아니더라도 산에 운무 깔린 모습 저도 봐야 할텐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ㅎㅎ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아직 마음은 청춘이고 싶다 ♣

앞만 보며 그 무엇을 찾아
달려온 나의 삶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혀온다.

모든 것이 부족하기만 하고
무엇하나 만족스럽게 이룩한 것 하나 없이

벌써 젊음을 넘어...
저물어가는 황혼길 언덕까지달려

왔구나 하는 아쉬움들이
창밖에 뿌려지는 장대비에 젖어
슬픔으로 더욱 엄습해온다.
아직도 남아 있는 헛된 욕심 많아

버리고 살아야지 함은 잠시 스쳐가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싶다.
인생은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인데도
혼자 있어 외로운 시간에

잊지 못하고 찾아드는 아픔에도
지난 날이 아름답게만 보인다.
이렇게 다시 지난 일들을
다시 아름답게 생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의 의미를 찾으려 한다.
아직도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며 친구며
사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생을 포기 할 수가 없기에......

       -좋은글 중에서-

벌서 주말이네요.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불변의흙-


생각케 하는 글이로군요.
좋은 글 선물 감사합니다.
화악산 계곡이 그렇게 시원하다 하네요
올여름 한번 다녀와야 겠네요 산정상은 못가도 ㅎㅎ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화악산 계곡 정말 멋지고 좋답니다.
다만 아래쪽을 제외하곤 상수도보호구역이라 물놀이는 할 수 없다는 거.
손 좀 담그고 얼굴의 땀 정도 닦아내는 거야 괜찮을 것 같지만요.^^
덕분에 화악산 구경 잘하였습니다
이름모를 수많은 들꽃과 멋진 정경을 수놓아 즐감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좋은 장면 함께 공유해주시어 감사합니다^&6
산행으로 건강 다져서 좋은 풍경들 열심히 전달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와~멋진 산행을 하셨네요~
화악산 중봉도 꽤 높아요~~~대단....
야생화들의 이름도 많이 아시고...전 이렇게 보고가도 금방 잊어버려요...ㅎㅎ
화악산이 경기도에선 제일 높은 산이라니
각도마다 높은 산도 도전해 보고, 지리산 종주도 도전해봐야지요.
산행에 입문한지 이제 겨우 7개월이라 아직도 멀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아 보려구요.ㅎㅎ
이렇게 다시 건강해지시고
좋은분과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산행, 행복한 여행 되시기를~~~
꾸준히 등산을 다니며 건강이 좋아지고 있을거란 믿음이 생기니
언제고 잘못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해방이 돼서   참 좋네요.
이달 4째주(7월27일)에 학교동문 산악회에서 화악산을 간답니다. 말로만 듣고 기회가없어서 못 가본 화악산
결코 만만치가 안은것 같군요. 더불어 사전답사 잘 했읍니다. 항상건강과 행복 하세요.
이렇게 더운날 오르기엔 결코 만만한 산이 아님은 분명하지만 그런 산이기에 더 성취감이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스 자체가 어려운 곳은 없는데 중반이후 끊임없이 치고 올라가면서 인내심을 요구하더라구요.
독불장군님께 멋진 기억으로 남을 산행이 되길 바랄게요.^^
8월13일 수요일에 똑같은 코스로 화악산을 혼자 다녀왔습니다.13일 오전 8시 40분에 관청교을 건너 중봉상회 건너편 버스 정류소 주차를 해놓고         날씨가 좋지않아 산행도중 비가오면 어쩌나 하였는데 그래도 강행을 했습니다.등산로입구부터 풀이 무성하게 자라 길이 잘 보이질 않더군요...온갖 이름모를 새소리...ㅎㅎㅎ수풀을 헤치고 올랐습니다..오르는데 내려오는 사람도 없고 뒤에 따라오는 사람도 없고..순간 아~ 어쩜 관청리에선 나 혼자 오를수도 있겠구나...정상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있겠지...하고 올라갔습니다.오르는 길에..10여마리의 멧돼지 새끼들과 조우도하고....ㅎㅎㅎ
정상에가니 저 혼자였는데..바로 삼팔교에서 올라오셨다던 부부 한팀과 적목리에서 올라오신 친구분들이시라는 남성 2분...잠깐의 인사를 하고 애기봉쪽으로 내려가야하기에 시간이 없어 도시락을 하산하면서 먹기시작 애기봉 삼거리 가기전 관청리로 내려가는 그 가파른 길로 구르듯이 하여 내려오니 거의 4시가 약간 안되더군요..관청리 철문 앞에 거의 다 오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군요...총 산행은 7시간 20분 정도..관청리에서 중봉으로 올라가는길은 수풀이 많이 자라 있었으나 비교적 찾기는 쉬운 길이였는데..애기봉가는 쪽과 삼거리 에서 관청리로 내려가는 경사로에선 길을 두세번인가 잃어버렸습니다...13일 수요일 그 화악산엔 총 5명이서만 등산을 하였습니다..역시나 내려오는 길에도 사람을 볼수가 없었습니다...중봉상회 아줌마..저에게 미쳤답니다..혼자서 그 악산을 다닌다고..ㅎㅎㅎ
저희는 5월에 다녀왔는데도 초반부에 수풀이 우거져서 힘들었는데 8월이면 완전 원시림 같았겠네요.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해서 어제까지 51개의 산을 올랐지만 저는 그동안 멧돼지를 한번도 못봤는데 멧돼지 새끼들을 보셨다니 귀한 구경을 하셨다고 해야 할지 어미 멧돼지를 안만나신 걸 다행이라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ㅎㅎ
애기봉 쪽으로 가는 길에선 저희도 길을 한 번 잃어버려 야간산행하게 될까봐 포기하고 되돌아와 원점회귀 산행을 했답니다. 늦은 밤엔 차량 회수가 걱정되기도 하구요.
제가 생각해도 혼자서 산행하기엔 힘든 산일 것 같은데 그 산을 혼자 오르셨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산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라니님 댓글 감사합니다.혼자 산에 다니는 걸 좋아합니다.생각도하고 스릴도 넘치고 기이한 일들을 많이 접하게되고...포천에서 오르는 운악산을 다녀온 후   남덕유산 1507 m을 다녀올 생각입니다...최종 목표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 입니다.

'┣ 경기,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