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양양] 남설악 흘림골에서 주전골을 거쳐 오색약수까지 | ┣ 강원
ⓡanee(라니) 2014.07.28 21:42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라니님
저질 체력이었던것 같은데 8개월만에 설악산을 대단하십니다.
이 수보도 못갈것 같은데 에효
오늘은 가만히 보니 햇반이 5개 두사람이 다 드실려고
그리고 감히 한말씀 드리면 너무 베낭이 무거우면 나중에 무릅과 발바닥 같은데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현재는 칸스님이 워낙히 체력이 좋으니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좀 줄여셔야 할듯 하네요
두분 행복한 걸음 넘 좋습니다. 라니님
솔직히 제가 저질 체력이긴 했지만 꾸준한 산행 덕에 이제는
웬만한 여자들과 겨뤄선 절대 뒤지지 않을 강력한 체력을 갖게 된 것 같네요.
그래도 방심은 금물인지라 라니를 고려하여 칸스님이 무난한 코스를 선택한 거 같은데
다음엔 좀 더 난이도 높은 설악산 산행에 도전해 보고 싶답니다.
햇반은 다 먹지 않고 칸스님이 2개, 라니가 1개 먹었으니 오해 없으시길요.
가져간 음식 중 반은 남겨 오는데도 먹을걸 풍족히 싸가지고 가야 든든한지
칸스님이 매번 저렇게 사서 고생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칸스님은 그걸 절대 고생이라 생각 안하니 어쩔 수 없지요 뭐.
드디어 설악의 품에 안기셨군요~
지난 4월에 다녀온곳인데...숲이 더 우거져서 그런지 다른 느낌이 듭니다.
하루하루 그 느낌이 다르네요~
저렇게 만찬을 짊어지고 올랐으니 베낭이 무거울 수 밖에요 ㅎㅎ
다음편도 기대됩니디..
즐거운 한주일 되세요~^^
산은 계절마다 다른 맛을 보여줘서 그 맛에도 산행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 산의 특징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계절에 맞춰 산행을 하는 것도 관건인 거 같구요.
설악산이야 봄, 여름, 가을, 겨울..좋지 않을 때가 없는 산이니 4월은 4월대로 멋진 산이었겠죠!!!
놀부님의 블로그에서 본 설악의 용아장성...저도 언젠간 도전해봐야 할텐데요.
멋진 곳으로 좋은 산행 하셨습니다.
더위에 고생도 하셨겠지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름 산행은 더위와의 싸움인 거 같기도 하지만
설악은 워낙 멋진 곳이라 더위마저도 잊을 수 있었답니다.^^
여행만 전문으로 하신 블러거 께서 산행하랴...산행기 작성하랴...정말 고생이 많네요!~~
하지만 그 보답으로 산행기가 점점 잼나고 멋지고 세련되고 다시 가고픈 마음까지 드니
절반의 성공이 아니라 100% 완벽한 성공이고 변신이십니다!~~~앞으로도 오늘처럼 늘~
멋진 산행기 보고 싶은 1인 이랍니다!~~~꾸~벅^^*
칸스님 칭찬에 어깨가 으쓱으쓱해집니다.
칸스님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멋진 산행기와 여행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좀 더 힘내 볼게요.^^
언제나 다정한 두 분 모습 보기 좋습니다.~~

산행기에 '나들이'나 '오룩스맵'을 이용한 궤적을 첨부하면 더 완벽해지겠네요.
power님 덕분에 새로운 거 하나 알게 되었으니 공부 좀 해서 시도해봐야겠네요.
정보 제공해 주신 거 무지 고맙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설악산을 오르시는 라니님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ㅎㅎ
근디 저는 오늘 포스팅에 앙긋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여심폭포만 눈에 들어 옵니다. ㅋㅋ
여심폭포 후니님께 선물로 드릴게요.
실컷 보시옵소서.ㅋㅋㅋ
7월도 이제 막바지에 으르렀네요
많이 더우시죠
설악산의 또다른 설악산
남설악 산행기 잘 봤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지로님도 무더위에 슬기롭게 건강 잘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손을 잡으시다니....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행각은 아니아니아니되오...ㅋㅋㅋ
비내리님타임머신 타고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에서 방금 오신 거 맞죠
설악산은 열 번도 더 다녔지만 이곳 남설악 흘림골 주전골은 아직입니다
해서 칸스님방에서 또 라니님 방에서 이렇게 원 없이 눈에 그리고 가슴에 담아 봅니다
두 분이서 느긋하게 산행 하시는 모습에 반해 저도 조만간 등선대에 올라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편을 기대하면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설악산 코스가 워낙 좋은 곳이 많다보니 흘림골 주전골 코스가 뒤로 밀렸나 봅니다.
열번도 넘게 가셨으면 웬만한덴 다 가보셨을테니 난이도 높지 않은 이곳에서 여유로운 산행도 겨 보시어요.
라니는 체력과 실력을 더 키워서 날 용아장성까지 도전해 보렵니다.
산행기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 행복하세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할 수 있도록 늘 점검하고 가꿀게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흘림골, 주전골 여름에 인기있는곳 입니다.
가을 단풍철에는 돗대기 시장이구요~~ㅋㅋ
등선대에서의 조망 정말 좋으셨죠?
다시 그곳에 가보게 만드시는 포스팅이네요.ㅎㅎ
주전골에 물이 많았으면 더 좋으셨을텐데
어땠는지 모르겠군요.ㅎㅎ
두분의 행복하신 모습 멋집니다^^
홀릭님이 짚어 주신 것처럼 등선대에서의 조망은 아주 좋았고 수량 적은 폭포는 조금 아쉬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좋아서 가을에 단풍 든 모습은 얼마나 더 좋을까 했는데 사람이 그리 많다니
지금 가보길 잘 한 듯 싶습니다.
사람에 치이는 거 몸시 피곤해 하는지라 설악 단풍은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네요.
흘림골 주전골 기암괴석과 함께 멋진 풍광을 보여주는 곳이죠.
이곳에 가을에 갔었는데 단풍때도 억쑤로 멋지고 아름다웠다는...^^
사람만 웬만하다면 설악 단풍 정말 보고 싶은데 사람이 워낙 몰리는 곳이라
가을 단풍을 과연 볼 수 있게 될지요.ㅜㅜ
나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내 삶에 재충전의 필요성이 느껴진다.
쫓기듯 살아온 지난 세월에 미안하다.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며 한나절 여유를 가져보는 것,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보는 것, 어느 것이든 좋겠다.
그래야 생동감이 되살아날 것이고, 그래야 나의 봄을 다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휴(休)! 한자 '休'자의 모습처럼 나도 나무에 기대서서 며칠만이라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 홍미숙의《희망이 행복에게》중에서 ~~~^0^

* 어느 유명 골프선수가 슬럼프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셨지만 휴식하는 법은 가르쳐주질 않았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는 사람일수록 휴식이 필요합니다.
쉬지 않고 오르기만 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강제로 멈춰서게 됩니다.
쉬어야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2014년 7월의 마지막날이 밝았습니다...

7월의 마지막인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8월에도 진심 멋지고 행복하시고 웃음가득 즐거움이 늘 블친님 곁에 머물길 바래봅니다...

덤으로 시원한 계곡이나 바다를 찾아서 편안한 하고
즐거운 여행과 휴가 다녀오시면 참 좋겠습니다...

남설악의 즐거운 산행기 좋아요? 즐감합니다...
"아버지는 나에게 운동하는 법을 알려주셨지만 휴식하는 법은 가르쳐주질 않았습니다." 높은 산에 오르는 사람일수록 휴식이 필요합니다.
쉬지 않고 오르기만 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강제로 멈춰서게 됩니다.
쉬어야 더 오래,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ㅎㅎ 공감되는 글이로군요.
시원한 계곡과 산 찾아 8월도 열심히...
하지만 휴식도 꼭 챙길게요.^^
늘 좋은곳 많이 다니시네요~ 맑은 공기 마시며.. 무척 건강하실 것 같습니다 ^^ 대단하세요~
건강이란게 장담할 건 못되지만 분명 건강해지고 있을 거랍니다.

그간
안녕하셨나요,

무더운 여름날씨
중복지나 7뤌의 마지막 날
7월 카렌다 날짜끝날 31일 입니다,

오늘도 많이
더워지는 날씨 그늘에서
잠시 이마에 흘러내린 땀 말리시고
맛있는 과일로 시원하시게 잡수시는 시간
만드시여서 뜨겁고 따가운 햇빛 조금이라도
나무그늘에 시간의 여유가져 보시기를 바랍니다,,, ^*0*^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한 산행을 즐기시는 라니님!!
부럽습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남설악의 추억을 되새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