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홍천] 팔봉산 | ┣ 강원
ⓡanee(라니) 2014.10.03 09:22
오, 일빠!
밧줄을 보면 힘이 불끈 나신다니
두분 참 천셩연분이십니다.
전 밧줄을 보면 다리부터 떨리는데....ㅎㅎ
밧줄하고도 천생연분이었나봐요.
밧줄이 이리 좋을 줄 예전엔 미처 몰랐네요.ㅋㅋ
팔봉산 아래에서 한잔 한적은 있었지만 팔봉산은 노병에게는 무리예요 ㅎㅎㅎㅎ
봉우리 사이마다 하산길이 있으니 팔봉 다 오르지 않으셔도 되는걸요.
작고 재미 있는 산으로 노병님과 산행 한 번 같이 하고 싶네요.^^
★언제나 친구처럼★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한잔으로도 웃을수 있는 사이
때론 술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한수라도 읊을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여름엔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그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 좋은글-

고운 방문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연휴되십시요.
                                 -불변의흙-]
좋은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봉산에 다녀오셨군요~^^
지난 봄에 다녀왔던곳인데..아기자가한 암릉이 산행의 재미가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아직 가을의 흔적은 없어보이네요~^^
그런데 카메라가 아파서 어쩐데요~ㅠㅠ
얼른 회복했으면 합니다~
좋은 가을이 이어지네요~~
저는 잠시뒤에 영남알프스 종주라는 또다른 도전을 하러 떠납니다~
50km   가 넘는 긴거리..억새가 흐드러진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9월 중순에 다녀온 팔봉산이라 가을의 흔적이 아직 없었답니다.
이번엔 억새 보러 민둥산엘 다녀왔는데 한 두 주 사이 완전 가을이 되어 버렸더군요.
산 정상에선 어찌나 춥던지 손을 호호 불어야 할 정도였네요.
놀부님 산행기를 보니 설악은 벌써부터 단풍이 곱던데... 저도 다음주부턴 단풍 찾아 떠나야겠어요.
영남 알프스 종주 기대됩니다.ㅎㅎ
봉우리들이 높지는 않아도
난이도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 봉우리 산...
조심해서 다니셔요...^^
뒷봉우리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라
산행의 재미가 더했던 산이었답니다.

안녕하세요,
가을이란 계절앞에
서~서이 단풍 물 들어가고
아침 저녁으론 제법 추위마져 느끼는
가을바람 내~나이 어느새 중년이란 고개를
넘으며 가을이 깊게~깊게   물들어 가고 있네요,

불로그 글벗님
매일~매일 똑같은~하루의
일상이 반복 이라고 한다지만
오늘도 기분좋은날이 되시기를 소망하면서,
▶▷ 오색장미빛 글벗님의 불로그 잠시 방문하고 갑니다,,, ^*0*^


오색장미빛님도 기분 좋은 날 되셔요.
너무너무 멋진 산행을 ..
여기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 ㅎ
팔봉산... 꼭 기억해 두셔요.
기대를 져버리지 않을거랍니다.^^
두분이서 저리 마이무모....
살찝니다...ㅎㅎ
칸스님이 훠~~얼~~씬 더 마이 묵고 있는데
살은 저 혼자 찌고 있으니 억울해 죽을 지경이네요.ㅜㅜ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해요.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글 좋은경치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꼭 가보세요.
조망도 좋고 오르는 재미도 아주 괜찮은 산이랍니다.
풍경도 좋고...다 좋았는데...
울~시원이가 망가져 버려서 기분이 영...
아니었는데...라니님의 위로로 그나마 괜찮았던 산행!~~~^^*
시원이형하고 친해지시길요.
다른애 입양하면 더 좋구요.ㅋㅋ
입양하면 상당한 비용이 들텐데...그래도 개안켔습니까!~~~ㅋㅋ
대답 보류할랍니다.
라니는 등산화 더 신어도 되니 그거 보태면 안될까요? 라니가 선물해주고픈데 ...ㅜㅜ
몇달전만 해도 가능했을건데...ㅜㅜ
등산화는 안됩니다!~~~형평의 문제라서...ㅋㅋㅋ
완전 부러운대화~~~~완전 닭살~~~대패어디갓더라~~~~~^^
대패 여기 있어용~~~ㅋ
팔봉산..아주~구미가당기는데요!
오밀조밀~오르는맛이 상당해 보입니다!
시원이도 사시고 등산화도 사시고...투자하이소~쫌!!!
팔봉산이 아주 재미 있는 산이긴 한데 창원에선 좀 많이 멀어서 짱신사님께 추천은 못드리겠고
경제 관념이 투철한 칸스님인지라 카메라는 좀 힘들지 싶네요.  
밧줄~~~~전 구름다리도 무섭던데요~~~멋져요^^
누구나 다 밧줄 좋아하면 안돼요.
밧줄 타는 모습에 칸스님이 뿅~갔걸랑요.ㅎㅎ
아!! 팔봉은 그냥 통과하셨군요,,,
해산굴 통과하시려면 두분 다 다이어트 하셔야 될껄요???? ㅋㅋㅋㅋ
다이어트는 넘 힘들어서 차라리 해산굴을 포기해야겠어요.ㅜㅜ
ㅎㅎ그래도 상당히 험한산인데,,
어찌 룰루랄라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이젠 라니님이 산꾼이 다 되셨군요~~
설악산도 종주 가능하실듯 합니다..ㅎㅎ
그런데 식사하고 오르시면 좀 힘들지 않던가요?
저는 식사후에 쥐약이어서,,
하긴 반주까지 걸치다 보니,,ㅋㅋ
멋진곳 다녀오심에 또 축하드립니다..
다시 가고픈곳들이 자꾸 늘어납니다..ㅎㅎ
처음엔 참 만만하게 시작했는데
뒷봉우리로 갈수록 만만하기만 한 산은 아니더군요.
그레도 난이도가 애먹을 정도는 아니어서
정말 신나고 즐거운 산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설악 종주는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도전은 해봐야지요.ㅎㅎ
연인끼리 가장 좋은 것이 추억을 많이 쌓는것이지요...
수 많은 추억꺼리들이 있으면...그 이끌림이 오래가는 법이지요
추억만큼은 함께한 시간에 비해 정말 부지런히 많이 쌓아온 듯 하네요.
한마디로 주검입니다
팔봉산 말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멋집니다
암벽 타는 재미가 솔솔 할듯합니다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이 있어 더 운치가 있네요
근데 안타깝게도 칸스님 카메라가 중상을 입었군요
이 참에 더 멋진 놈으로 입양하면 좋을듯합니다``
팔봉산은 아직이시군요.
분명 재미 있는 산이긴 한데 영일만친구님께는 너무 작은 산인 듯 하여
올라보시란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2봉애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죽입니다.
팔봉산 수보는 엄두도 못내겠는데요
밧줄보면 갑자기 힘이 생긴다는 라니님 대단하십니다.
이제 진정한 메니아가 되셨군요
엄두 못낼 정도의 산은 아니예요.
8봉은 저도 안올라봐서 어떨지 모르지만
7봉까진 큰 어려움이 없는 산이랍니다.
제 밧줄사랑은 못말릴 정도구요.
칸스님 체력이 문제인가요
너무 많이 싸오셔서 문제였나요
하늘 구름은 참 멋집니다.
카메라가 고장나서 흥이 깨진거지요.
칸스님 체력은 로봇에 가깝답니다.
강철인간이라고나 할까요.ㅎㅎ

'┣ 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