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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억새산행 | ┣ 강원
ⓡanee(라니) 2014.10.10 00:58
언제 다녀오셨는지요~ 민둥산 억새도 유명한 곳이라 생각은 있는데..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삼각대 없는 인증샷~~^^ 아주 좋습니다
풍성한 가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억새가 조금은 덜 피어서 이번주에 가면 더 좋을뻔 했어요.
놀부님은 민둥산보다 더 멋진 영남 알프스를 종주하셨으니 민둥산은 내년쯤 다녀오셔도 상관 없지 않을까요.^^    
민둥산 ~   정상에 나무가 별로 없어 민둥산일까요?
정상에서 배추를 안주삼아 막걸리 한사발 ~   ~ 캬   넘 좋습니다.
이게 산행의 멋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힘든코스 마다않고 사람이 별로 없는길이 가시는길이네요 ㅎㅎㅎ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정상에 나무가 없어서 민둥산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모습하고 딱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산이긴 하네요.
한여름이었으면 막걸리 한 사발이 정말 시원하고 좋았을텐데
정상에 나무가 없어 바람이 어찌나 세차던지 막걸리 마시면서 추워 죽는 줄 알았답니다.
두분이 하시는 산행 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칸스님의 저 방법은 제가 즐겨 쓰지요.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원하는 구도를 담아내기가 불가능 해서 몇번은 사진 담기를 포기하기도 했지만
아쉬운대로 남의 손 빌리지 않고 여러장의 사진을 남겼으니 나름 성공이었답니다.
4년전에 똑같은 코스로 올라 가서 몰운대까지 5시간을 걸어 본 적이 있네요.
혼자여서 무척 외로웠는데 두분은 너무 좋으시겠어요 ㅎㅎㅎㅎ
저는 혼자 걸어본 적이 없으니 칸스님한테 물어봐야겠지만
혼자 걷는 것보단 둘이 걷는게 당연히 좋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막걸리잔이 세숫대야 저리 가라 입니다!~~~ㅋㅋㅋ
막걸리 좋아 하시는 울 라니님!~술꾼 아니라는데...글쎄요!~~ㅋㅋ^^*
막걸리 마시는 라니를 좋아해서 그리도 막걸리는 권하는 거 아니었던가요??
라니가 술꾼이 된다면 그건 모두 칸스님 탓이옵니다.
등산 중간에 저렇게
간식을 먹을 수도 있네요~

억새밭고 너무 멋지고
경치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산꾼들만 오르는 산이 아니고
가족 단위로도 나들이 삼아 오르는 이들이 많은 산이다 보니 먹거리들도 있고 그렇더군요.
사람들이 많은 건 별로였지만 입이 심심치 않았던 것은 돟았답니다.
먼저 칸스님 방에서 눈에 익은 모습 이렇게 라니님 방에서 복습까지 합니다
위쪽지방사람들은 여기 민둥산을 많이 찾을 거 같고 아랫지방 사람들은 제가 다녀온 영알을 찾을 거 같습니다
저도 내년 쯤에는 이곳 민둥산에도 올라 봐야겠네요
그리고 궁금한 것은 칸스&라니님의 박산행은 어찌 합의가 되었는지요
조만간 박배낭 지고 산에 오르는 라니님 모습 보고 잡네요`
저도 내년쯤에는 영알을 올랐으면 바램이 있답니다.
박산행은 오래전부터 얘기했었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용품도 다 준비해야하고 제가 박배낭을 지고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마음은 당장이라도 해보고 싶은데 훈련이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선 배낭은 큰 것이 좋습니다 작은 것 싸서 빡빡하게 짐을 넣는 것보단 크고 넉넉한 것이 좋으니 처음부터 큰것 간스님은 110리터 정도 라니님은 65리터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텐트는 요즘 저가품이 많이 나오니 최우선은 무게이니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가볍고 그 다음 튼튼한 것으로
이 두가지가 최고 우선이고 그 다음은 침낭과 메트리스인데 이것도 가벼운 것으로 가벼운 것이 가격이 물론 비쌉니다
구체적인 것인 라니님의 섬세한 감성으로 엡서핑하시면서 고르시면 더 좋겠지요
기대합니다
억새 바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포스팅인데요..^^
와~~제가 사진을 좀 잘 담아왔나봐요.바람까지..ㅋㅋ
민둥산 억새,,유명하지요~~?
명성산이나 영남알프스만끔,,
서해안은 오서산,,
하지만 저는 민둥산과 영남 알프스는 아직 못가밨답니다.
민둥산 억새가 아직 만개전이라고는 하지만
은빛의 모습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멋지네요^^
억새산행의 처음 계획은 오서산이었는데
은행나무숲까지 다녀오려다보니 민둥산을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내년엔 영남알프스 산행을 꼭 해봤음 하는 바램이 있고 오서산도 접수하고 싶네요.
이젠 라니님도 산꾼 다 되셨나 봅니다
급경사 코스만 좋아하고...
민둥산 억새도 너무나 아름답지요
조금 이른감도 있어보이지만...
라니님 덕분에 올 민둥산 억새도 보고 감사드리면서 나가네요^^
뼈속까지 산꾼인 사람과 늘 함께이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냥 동화되어가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생각님도 이미 억새산행을 다녀오셨거나 다녀오실 예정이시겠지요??
멋진 작품.. 기대가 됩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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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정말 부러워요.
억새의 풍경이 가을을 장식하고 있는데 언제 가볼지...
해외로 자주 나가셔서 시간 맞추기가 어려우신가 봅니다.  
철쭉이나 억새 같은 건 철이 있어서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멋진 모습을 볼 수 없으니 말이예요.  
산등성이로 난 억새길이 참 좋군요.
둘이 손잡고 걸으면..... 부럽삼.^^
안그래도 내려올 땐 너무 추워서 손 잡고 내려왔답니다.
칸스님 손이 늘 따뜻하거든요.
염장질 제대로 했나요?? ㅋㅋㅋ
알콩달콩 재미나게 생활하시는 라니님 ~! 부러워요~!
세계를 알콩달콩 하게 여행하시더니~     전국산을 알록달룩     가을 색갈 같이 꾸며가는 모습 매우 보기 좋아요~!
언잰가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나둥 따랑쟁이 같이 산행 해보고 싶네용~!~
아시는 것두 많을 것 같구, 여행을 재미나게하는 방법도   배두고 싶공~!
행복한 가을 만들어 가세요~!!
오랜 세월 소리없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해요.
저도 아는게 많지 않아 누구한테 뭘 알려드릴만한 입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 블로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수호택해람지님도 산을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산이든 여행이든
사모님하고 알콩달콩한 시간을 자주 만들어 보시길 바란답니다.^^    
억새구경 잘 하셨겠네요..
영남알프스, 명성산, 오서산, 민둥산등이 대표적 억새 산행지입니다.
조금 이른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두분이 같이 다니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억새가 만개한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그런대로 억새 구경 잘 했답니다,
명성산은 이미 다녀온 산이니 내년엔 영남 알프스를 다녀왔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저희가 지나치게 깨를 볶긴 하지만 길재님도 짝꿍님과 함께 다니시니 너무 부러워하진 마시구요.ㅋㅋ    
멋지네요
저도 가고파요
늦기 전에 시간 한번 내어 보시면 좋겠군요.
민등산 억새산행 쌀쌀한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늘 칸스님과 함께하신 산행은 행복이 묻어있는
아름다운 모습 그 자체입니다...
특히나 칸스님의 삼각대 없는 두분의 셀카
인증샷은 최고입니다...

오늘밤도 행복하소소~~~^0^
삼각대 없이 남긴 인증샷 치곤 괜찮지요!!ㅎㅎ
겉옷을 준비하지 않은 상태로 올랐다가 사정없이 불어대는 바람에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뻔 했지만
덕분에 더 정다운 산행을 할 수 있었으니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산행이 되었네요.    
막걸리와 배추잎 안주...된장에 찍어 먹어야 제맛인데요
가을산행 민둥산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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