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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설악산 대청봉(1708m) | ┣ 강원
ⓡanee(라니) 2014.10.17 06:00
저도 운해가 이런 장관을 이룬 것은 처음봐서 벅찬 감동이었네요.
신이 도우셨기에 이런 운이 있었겠지요.
감사할 일이고, 떠 다시 이런 행운이 찾아오길 기원해 본답니다.
대청봉 까지의 힘든 산행이였을 꺼란 생각이 듭니다..
가을의 설악을 즐기는건 좋은데 조금 무리한것 같네요..
글을 읽으면서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계속 났었답니다..
무리하긴 했지요.
그래서 지난 주는 산행을 쉬었구요.
앞으로는 컨디션 체크 잘 해 가면서 산행하려구요.
그래야 오랫동안 산행을 즐길 수 있을테니까요.
힘든 여정이었군요..^^
늘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포스팅 참 멋집니다..^^
많이 많이 힘든 여정이었답니다.
산행을 할 때면 늘 제 자신과의 싸움을 하는 기분이 들어요.
힘은 들지만 그만큼 보람 있고 벅찬 감동이 따라 주기에 다음 도전이 가능한가 봅니다.
설악 대청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한계령에서 오색까지 수고하셨습니다...
너무도 멋지고 환상적인
설악의 운해 구경 잘했습니다...
축하는 받아도 받아도 좋군요.
감사해요 강태공님~~~
잘보고갑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운해
우와~ 넘 멋있습니다. 즐감합니다. 안산 즐산 하세요.
정말요??
우와~~ 제가 헛살지는 않았다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산벗님!!!ㅎㅎ
  • 청산
  • 2014.10.21 23:52
  • 신고
라니씨는 마음이 천사군요. 힘든 코스를 포기하지 않고 종주했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작년에 오색-대청봉-봉정암-백담사를 혼자 13시간 걸려 하룻만에 종주했는데 이번 10월 25일은 친구들과 환갑기념으로 한계령-대청-오색을 택했는데 마치 포스팅을 잘 해주셨습니다. 참고가 많이 되었으며 사진도 참 잘찍었고 운도 좋았군요. 요즘 카메라 초자라서 이번엔 디카만 가지고 갑니다. 복받으세요.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대첨봉에 올랐을 때보다도 더 기분 좋고 보람을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코스가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이미 더 긴 코스도 종주하신 경험이 있으시니 이번 산행도 잘 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고 즐거운 산행되시길 바랄게요.
한계령에서 대청봉까지 오르는 길에 험한 구간도 종종 있으니 반드시 안산하시구요.^^    
다시봐도 참 멋지네요
많이 행복한 수욜 되세요
유기농님에게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요.^^
두 분의 산행모습을 보면서 늘 부러워 하는 일인 입니다...^^
취미생활을 함께 하면서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건 축복이라 할 수 있죠.
그래서 저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이젠 담엔 정말 지리산 가시겟는데요~~정말 풍경들도 너무 멋집니다~~수고하셧어요^^
대단(?)한 일 하고 난 후유증으로 지난 주엔 산에도 못오르고
차에서 산에 다녀오는 칸스님을 기다려야 했답니다.ㅜㅜ
이젠 다시 괜찮아졌으니 살살 다녀보다가 지리산에도 도전해봐야지요.^^      
와~~~     소리만 납니다
운해는 아침에 생겼다가 해가 뜨면 거의 없어지는데
라니님 복이 많아서 용아장성으로 흐르는 운해를 본 것 같네요
너무나 멋집니다
대청봉 가는 코스로는 가장 짧은 코스이지만 라니님이 대견스럽고 멋지네요^^
가장 짧은 코스가 이 정도면 다른 코스는 도저히 하루에 못다녀올 것 같네요.
더 걸었다간 다음날 일어나지도 못할 거 같거든요.
운해는 정말 복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른 아침 산행을 못하기 때문에 운해를 볼 일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도 멋진 운해를 원없이 보았으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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