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r
[서울,고양] 북한산 숨은벽으로,.. | ┏ 서울
ⓡanee(라니) 2014.11.15 02:18
멋진 추억이 쌍여가는 모습들 부럽게 보았습니다
저도 아이가 어릴적부터 산에 함께 다녔는데.. 고딩이 되고부터는 고개를   흔들더군요
다시 한번만이라도 가고 싶은데 아직은 아닌가 봅니다 ㅎㅎ
아쉬운 주왕산모습도 잘 보있습니다.
점점 겨울이 되어가는 날씨..이번부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청소년기 때가 가장 부모 옆에서 멀어지려 하는 때인 것 같아요.
그때는 저도 서운할 때가 무척 많았는데 요즘은 다시 가까워지고 있는 느낌이랍니다.
아직은 충분치 않지만 결혼하고 아이라도 낳으면 좀 더 스스럼 없이 가까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개인차도 있고 아들과 딸 차이도 있으니까 뭐라 단정지을 순 없지만
놀부님도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면 바람이 이루어지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칸스님 블로그에서 소식은 봤습니다.
맨아래 있는 캐릭터 잘 어울리는데요!!
칸스님이 안닮았다고 하시는 분도 있지만 그래도 꽤 괜찮지요!! ㅎㅎ
晩秋에 北漢山 山行記를 보면서 , 따님과 함께하는 配慮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답군요...
저도 흐믓하고 좋았답니다.
저두   8일날 백운대 올랐답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산이 있다는 것 매우 자랑스럽네요~!~
즐산 보기 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저는 7일날 올랐었는데 하루 차이로 오르셨네요.^^
수로택해람지님도 산을 꽤 좋아하시나 봅니다.
칸스님 너무나 멋지신 분이네요
얼마 남지 않은 곳에서 딸아이를 위해 하산도 결정하시고 신발도 내어주시고...
라니님 복이 많은가 봅니다
칸스님에게 잘해주시길 바라고 따님도 대견하고 예쁩니다^^
그러게 말이예요.
제가 뒤늦게 복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아닙니다!~제가 잘 삐지고 가끔 버럭하는 성질머리도 있어서 멋진사람은 좀 거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 약점을 잘 알기에 기회는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답니다!~~~여기다 이렇게 밝히기는...
뭐 하지만 이것도 하나의 약속이 되지 않을까 하면서...꾸~벅^^*
와우~찌릿한기분입니다!
이제.밥그릇이하나더 추가되었습니다!행님어개가 무거워지네요~!
힌든산행만큼이나~아름다운장면들이...다가오네요~난언제함 가보나 입니다~!
요즘은 바빠서...꼼짝말아~이네요...사진기 곰팡이 생길듯합미다~^^*
즐거운 비명이신거지요??
짬을 낼 수 없을만큼 바쁘게 일이 잘 되신다는...
칸스님하고 짱신사님 얘기 종종 한답니다.
그쪽 한 번 들려야 되는데... 말이죠.^^
칸스님 포스팅에서 본 사진들
다시 봐도 후들거려요.
전 아무래도 산행과는 인연이 없나봅니다. ㅋㅋ
사람마다 있을 자리가 다른 거니까 꼭 산을 잘 탈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 둘레길이나 헬스장 등은 가까이 하시길요.^^
북한산을 언제 등반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라니님, 북한산 등산 사진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저는 언제쯤이나 밖으로 나갈 수 있을지...
저 또한 날개 달고 사시는 굿가이님이 부럽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아주 잘 하셨습니다.
어디 산행이 꼭 ~ 정상을 밟아야 하는가요~ㅎㅎ
처음으로 산을 타고 갔어니 대단하기도 하고 ~
그런데 이번일은 어른들이 잘못인것 같네요 그만큼 산을 즐겼던 분들이 신발을 맞는걸 신키지 않고 갔다니 ㅎㅎ
이건 두분의 잘못(?)인듯 합니다.
그래도 아무 탈없이 무사히 내려왔어니 아주 다행입니다.
또 다음이 있잖아요 ㅎ
갑자기 따라 나서겠다고 해서 미처 신발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답니다.
제가 등산화를 한치수 큰 걸 신고 있기 때문에 맞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등산화는 역시 딱 맞으면 안되는 거였더라구요.
딸 아이가 그리고 나선 다신 안따라나서겠다고 할 줄 알았는데 미련이 남는지 그런 말은 안하네요.  
두팔벌려....
다 내꺼야...사랑도 행복도.....외치시는듯.....ㅎㅎㅎ
그런 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
맨발 산행 배려심이 대단하시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죠.
라니님~산행기가 점점 제자릴 잡더니 이젠 그것을 뛰어넘어 감동까지 담깁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지고 감동까지...많은 발전이 있군요!~~~여행기보다 점점 좋습니다!~~~꾸~벅^^*
산행이 점점 더 좋아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멋진 산행, 감동이 있는 산행 이어가야죠.
저도 언젠가 작은 신발 신고 산에 갔다가 발가락 아파서 죽다 살아난적이 있습니다.
멋진분이네요...맨발로 내려오기 쉽지 않은 산인데요
가족분들 항상 화목하시기를..
다시 산행에 따라 나서겠다고 하면 필히 신발부터 사주어야겠어요.
발톱에 퍼렇게 멍이 든게 아직도 안빠지고 있는걸 보니 고생이 심했겠더라구요.
칸스님도 많이 고생되었을텐데 워낙 건강체라 그런지 칸스님은 끄떡이 없네요.
참으로 좋은 스승은 자연이라고 합니다.
나의 앞으로의 미래를 여기서 보고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산이 좋은데 아직은 육아와 여유없는 삶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아이를 한창 키을 때는 아이를 다 키우고 난 사람의 여유가 부럽고
아이를 키워놓고 나니 아이를 한창 키울 당시의 젊음이 그리워지는 듯 합니다.
당분간은 대리만족 하시면서 사시다가 시간의 여유가 생기시면 그 시간을 흘려보내시지 마시고
머시게 잘 활용하시면서 사시면 좋을 것 같네요.
화이팅하세요.^^
딸이 커가면서 점점 친구가 되어가니
라니님도 아마 점점 나이들어가도
외롭지않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북한산행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