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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배론성지 | ┣ 충북
ⓡanee(라니) 2014.12.08 00:31
역시 천주교답게
성지를 소박하게 잘 꾸며 놨군요.
순교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집니다. 목숨보다도 중요한 것.....
순교할 수 있는 믿음과 용기가 늘 부러웠고
그 시대에 안태어난 걸 어릴 때부터 감사했었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도저히 그럴 용기를 낼 수 없을 것 같았거든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지난 주말은 잘 보내셨고요
배론성지 참 고즈녁하면서도 성지다운 풍경이네요
언제 한번 가서 조용히 산책하면서 묵상 해야겠어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지난 주말엔 간만의 산행으로 즐겁고 유쾌하게 보냈답니다.
지난 주에 다녀온 산행기도 올려야 하는데 늘 시간에 쫓기며 사느라
본의 아니게 늘 게으름뱅이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12월 08일 월요일
날씨많이 춥고 전국에
눈많이 내려서 자동차 운전길
매우 미끄럽고 위험하니 조심하세요,

오늘도 줄겁고
행복함이 가득 되시는 날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색장미빛 다녀 갑니다,, ^*0*^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베론성지 ~ 마음이 짠 해지네요
차분한 마음이 생기는 아침입니다.

라니님~   여긴 몇년만에 하얀 눈이 펑펑입니다.
오랜만에 눈이와서 참 좋습니다.
한주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몇년만에 펑펑 내린 눈이라니 기분 좋으셨겠어요.
또 언제 올지도 모르는 눈...
겨울엔 아무래도 눈 보러 북쪽으로 여행 오셔야 하지 않을까요.ㅎㅎ

얼마전 바로 이 앞에서 식사를 하고도 못 들려 봤네요.
언제 차분한 마음으로 한번 둘러 보고 싶네요 ^^*
가시려거든 가을에 들려 보세요.
가을의 모습이 조금 남아 있는데도 좋은 걸 보면
가을이 한창일 땐 아주 괜찮을 거 같았답니다.
사진을 보니 아마 조금 지난 모습인듯 합니다..
제천을 많이 가봤는데 충주호를 끼고도는 주변 풍경도 멋지고..
어느 지역과도 연결되는곳이라
참 복받은 땅이라는 생각이 드는곳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점점 겨울 한복판으로 가는 시기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일 보내세요~
많이 지난 모습은 아니고 불과 열흘전 모습이랍니다.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겨울 모습으로 바뀌고 있으니 지금 가면 느낌이 또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가을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고요하게 보이는 배론성지 저도 산책을 하고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라니님 ...
불과 열흘전 모습인데 그래도 가을의 흔적이 남아 있어 보기에 아주 썰렁하지는 않았답니다.
가을엔 정말 산책하기 좋은 곳일 듯 싶어요.
안성 미리내성지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제천의 배론성지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엄숙한 분위기는 같았지만요.
저는 미리내 성지를 안가봐서 급 관심이 생기네요.
안성 쪽으로 갈 일 있으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요즘은 눈이 자주와서 조심 조심 다니셔요
베론성지 잘 보고 갑니다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살다보니 눈이 와도 큰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늘 심하고는 있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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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성지이 차분하고 평안한 모습에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건강이 회복되셔서 다행입니다.
무리해서 몸이 안좋아졌던 거라 휴식 기간을 가지니 좋아지네요.
앞으론 절대 무리하지 않도록 늘 신경 쓰려구요.
네..그렇군요.,.불과.10여일 전인데..아직 가을의 냄새가 남아있군요..~~
사람이 적응이 빨라서 그런가요...눈 한번 밟고 왔다고...가을을 먼 얘기하듯 벌써 잊어버리려 합니다~
다시봐도 참 아름답군요~~^^
옷장에 한 두번 입어봤거나 미처 입어보지도 못한 가을 옷들이 수두룩 한 걸 보면
우리가 실제로 가을이라 느꼈던 시간은 순식간에 왔다 간 것 같습니다.
열흘전만 해도 늦가을이라 부를 수도 있었지만 불과 열흘 사이에 겨울도 이런 겨울이 없네요.
사진은 늘~이쁘고 멋지신데...성격은 어떠세요!~ㅋㅋ^^*
칸스님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ㅋㅋ
행님... 우회적으로...형수님성격 비평하시는거 같은데요~혹시...싸우셨남유~ㅋㅋㅋ.........
빙고!!! 눈치 빠르시네요 짱신사님.ㅋㅋ
배론성지가 충북 제천에도 그런곳이 있었습니다.
설명이 알기 쉽게...
지난 여름 黃嗣永 帛書를 新聞路 서울歷史博物館에서 보았습니다.13,384字의 漢書를 비단자락에 썼던 당대 天才였던 黃嗣永의 不運을 생각해 보았고 이러한 것들의 發端은 興善大院君의 先親인 南延君墓를 盜掘한 獨逸商人 오페르트와 그에게 잘못된 情報를 준 朝鮮人 天主敎人들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아하~ 저도 얼마전 여길 다녀왔는데... ^^
이번 겨울 행사에 여기서 있어 답사로 2번 다녀왔어요. 1월 초 진짜 행사를 하러 다시한번 더 가네요. ㅎㅎ
라니님의 시선으로 보는 배론은 또 다른 멋이 있는 것 같아요. 고요히 걷기에 참 좋은 곳이죠. 이곳에서 용소막성당이 가깝다고는 들었는데 바쁜 일정때문에 가보진 못했어요.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네요.

차가운 날씨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건강도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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