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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구 (37)

[봉화] 오지 중의 오지 승부역에서 투구봉을 오르다. | ┣ 경북,대구
ⓡanee(라니) 2015.01.20 23:44
아기자기... 흥미진진한 승부역, 투구봉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겨울 산행, 항상 조심조심이요....ㅠ
네~늘 조심조심 안전하게 다닐게요.^^
감사 잘보고 가여 친추할께여^^ 좋은날 되시길^^
승부역 저는 처음들어보는 역입니다.
승부역 애닳은 사연이 더 애잔하네요
오지중에 오지인곳 한번쯤은 가보고프네요
푸르른 계절에 협곡열차를 타시면 진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뭐 저도 어직 타본 건 아니지만 사진을 보니 아주 아주 좋더라구요.
어쩜 이토록 아기자기하게 포스팅을 하셨나요 ?
마치 제가 함께 여행 한듯 하네요
분위기도 예전하고는 다르고요   참 좋으네요   정성도 많이 들었고요
승부역과 투구봉 덕분에 잘 알게 되며   단풍나무에 쓰린 애틋한 사랑이야기는 마음을 적시게도 합니다
따님이 그린 그림도 참 인상적이고요     소질이 다분하네요
오늘도 즐거움이 있으시길요 ^^
여행기와는 달리 산행기는 비슷비슷한 사진들이 반복되니까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제외하곤 흥미있게 보기가 어려울 듯 싶어서
재미난 요소들을 넣어보려고 시간 좀 투자했어요.ㅎㅎ  
단풍나무에 얽힌 이야기는 소설 속 이야기나 영화 속 한 장면이 아닌
실화라서 더 마음이 짠~했답니다.
오지 중의 오지라 불리는 석포와 승부
봉화군청 공무원들이 유배지라 일컫는 곳, `.
이맘때면 눈이 허리춤까지 쌓여 있어야하는데
맨땅 속살이 보이네요 가뭄을 여실히 증명해 주네요
여행의 거움이 능이버섯처럼 숨어 있네요 ****
앵봉님이 승부에 대해서 잘 아시나 봅니다.
눈이 허리춤까지 쌓이면 산행을 할 수 없어 곤란하겠지만
적당히 쌓여 있으면 더 멋질 뻔 했는데 아쉽네요.
마치 수보가 뒤에서 졸졸   따라 다니는듯 합니다.
정말 한번 꼭 가보고픈 곳으로 만드는 멋진 포스팅입니다. ^^

에고 오뎅에 ~ 메일배추전도 먹고 싶네요 ㅎ
어묵도 메밀전도 여행지에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신기하게.
아직 안가보신 곳이라면 찜해두시고 꼭 가보시길 바랄게요.
수보님께도 어울리는 곳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협곡 열차는 참 타보고 싶어요..두분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협곡열차 꼭 타보고 싶어요.
행복한 두분의 여행이 승부역을 더 아름답게 꾸며주는듯 합니다.
저보 이곳을 가볼까..이런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고는 있는데..
쉽게 선택을 하지못하고 있네요~^^
혹시 나중에 가더라도 좋은 참고가 될정도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잘 보있습니다~
선뜻 선택하지 못하시는데는 이유가 있으시겠지요.
어떤 산들이 있는지는 알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첩첩산중이니 오르실만한 산은 많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후회하지 않는 산행이 될 듯 하니 훗날 꼭 기회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멋진 곳을 다녀오셨네요 라니님^^
봉화는 제 외가가 있고 처가가 있는 동네라서
낯설지가 않습니다...
외가와 처가가 있는 곳이라면 자주 들르시는 곳이겠네요.
청정지역을 자주 가까이 하실 수 있어 좋으시겠어요.
오늘 포스팅은 상상 이상을 넘어 환상적 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가슴아픈 비단처녀랑 석탄총각의 옛 이야기는 저도 몰랐던 사실로...
너무나 아픈 이야기 네요!~~~다시한번 멋지고 아름답고 슬픈 야그가
있는 승부역 가슴에 크게 자리하고 있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귀요미님!~꾸~벅^^*
과한 칭찬이 아닌가 싶지만 기분은 굿~입니다.
작은 간이역이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 승부역...
멋진 여행지였습니다.
아이고 닭살 ㅋㅋㅋㅋㅋ
여기오면 칸스님이 왜 이리 귀여울까요 ㅎㅎㅎ
요번주에 승부역으로 트레킹가는 팀이있는데 투구봉을 안간다고해서 불참선언했는데요 갈걸 그랬나 ㅎㅎㅎㅎ
칸스님이 귀여울 때가 좀 많아요.ㅎㅎ
도솔산님은 투구봉보다 좀 높이가 있는 산을 올라야지요.
아무래도 불참 선언하신 것 잘못하신 거 같은데요!! ㅎㅎ    
라니님 포스팅은 거기를 가보고 싶게 만든답니다.
승부역은 정동진 갔다오다가 잠시 들렀던 곳이지만,,
투구봉은 못가봤답니다.

그나저나 칸스님 출산예정일은 언제죠????   ㅋㅋㅋㅋ
제 포스팅에 그런 위력이 있다니...
완전 보람을 느낍니다.
칸스님의 출산예정일은 아마도 내일 새벽?
쑴풍쑴풍 출산하고 배가 홀쭉해질 겁니다 분명히.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머무는 동안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래요.
승부욕 탁구왕....으로 읽었습니다. ㅋㅋㅋ
두분 나란히 앉아 산 아래를 내려다보시는 사진이 참 좋군요.
사랑이란 나란히 앉는 것인가봅니다.^^
승부욕 탁구왕!!! 덕분에 웃어 봅니다.
비내리님도 나란히 앉을 그 누구를 찾으셔야죠.^^
사람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결코 부끄러워 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은 바꿔 말하자면 그가 어제보다도 오늘 더 현명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J.스위프트-

오늘은 날씨가 흐리네요.
가끔씩 햇빛은 나지만 흐려요.
그리고 바람이 불고 춥네요.
그러니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좋은 글이네요.
감사히 읽어 봅니다.
참으로 동화의 한장면처럼 펼쳐진 이야기속의 그런곳 같아요!
가고싶고 열차도 타고싶고...시락국밥도 먹고시픈데....대신해주시네요!
전 이렇게 나마 보고만있어도 현장감이듭니다!
언젠가는 꼭! 가고말꺼야~^^*
언젠간 꼭 가셔야죠.
지금은 대박행진 이어 가셔야 하니 꾸~욱 참으시구요.ㅎㅎ
승부역 가는길
다녀온듯 합니다
조리있게 쓰신 여행기가 마음에 와 닫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산행하시고 여행하시고 ~~
행복하세요. ~ ^^*
지루하지 않게 쓰려고 애는 써봤는데 어땠나 모르겠어요.
하이얀님도 늘 건강한 산행 이어가시구요.^^
봉화에 저런곳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ㅎㅎ
두분 귀엽고 수고하셨습니다~~

전 뉴욕에서 오래살다보니
고국의 산천을 다니시며 자세히 올리시는분!! 짱!!입니다~~~

수수부꾸미?ㅎㅎ
고소한 부침게의 향이 이곳까지 흐릅니다~~~~
전에는 오지라 알려져 있지도 않다거 관광 열차 때문에 알려진 곳인 듯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한번 가려면 큰 맘 먹어야 갈 수 있는 곳이죠.
뉴욕은 중심가 밖에 못가봐서 주택가의 느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쨋거나 대단한 도시에 사시는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네요.
저도 우설님을 통해 궁금한 뉴욕의 이모저모를 엿보게 될 것 같습니다.^^
승부역에 내려본 적은 있지만 투구봉엔 오르지 못했는데,
그 코스도 참 멋지네요.
느림의 미학처럼요...
투구봉을 오르기 위해 일부러 그곳을 찾는이는 그리 많지 않겠지요.
여행도 하고 산행도 하고, 겸사 겸사해서 찾는다면 괜찮은 산행지 같아요.^^  
慶尙北道 奉化郡 承富驛,嶺東線,石浦製鍊所, 承富役務員들이 심은 丹楓나무에도 哀切한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저며 옵니다.그곳 承富驛의 鐵道工事竣工을 紀念해서 大統領 李承晩 博士가 親筆로 세우셨군요...
이곳에 철로를 놓으면서도 아까운 생명들이 많이 사라져 갔다 하고
나무에도 가슴시린 사랑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이래저래 가슴 먹먹한 현장인 것 같았어요.
하늘아래 첫동네라는 승부역을 다녀 오셨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날 되세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기회를 안들어 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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