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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사인암과 도담삼봉의 겨울풍경 | ┣ 충북
ⓡanee(라니) 2015.02.04 14:05
조금은 비어있는 듯한 겨울풍경이지만..
나름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늘 채워져 있는 것보다 조금은 빌 때가 있어
채워져 있음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 잘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충주댐 만들기전에 제대로 된 도담삼봉도 봤었지요 ㅎㅎㅎㅎ
지금보다 훨씬 웅장했었어요 ^^*
저도 봤드라면 좋았을텐데....
그 웅장한 모습이 궁금하네요.
와...우......너무 멋지게 담아 내셨군요..역쉬....!!
감탄사 연발입니다..ㅎ
제가 보았던 도담 삼봉보다 더욱 섬세하니...
사인암 계곡물이 얼어서 또 다른 풍광이 그려지네요..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는데요.
더 분발해야겠어요.
단양8경...
단양이 아름다운곳이 많네요
사인암은 어디 그림에서 본 풍경인데
사인암이었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김홍도 그림을 보면 똑같이 그려낸 것 같더라구요.
사임암 위의 소나무까지...
멋진 풍경이었어요.
사인암, 단양8경중 하나인 사인암을 윤슬은 지나면서 몇번 본것이 고작인데 - 도락산 가는길에
이렇게 소상히도 포스팅 해 주시니 넘 반갑고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사진 구도도 내공이 담긴 솜씨이고요   해설 역시 일품이네요
도담삼봉도 아름답기가 여전 하고요
언제 단양8경을 모두 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저희는 도락산은 가는길에 상선암, 중선암...뭐 이런 바위들만 보고 사인암을 못봐서
아쉬움에 일부러 찾아가 보게 된거랍니다.
윤슬님에 비하면 사진 솜씨도 글 솜씨도 부족한 듯 한데
항상 이렇게 기를 살려 주시네요.
늘 감사해 하는 거 아시려나요.
와~
단양이 너무 아름답군요~~
사진이 전부 달력화보같아요~~ㅎㅎ

사찰이 고즈넉하니 그곳에가면
절로 불심이 생길듯하구요~
화려한 꽃이없어도
아름답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겨울이라 영~ 볼품 없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사인암은 겨울이어도 아름다움이 느껴지더라구요.
화려함에 익숙해져 있는 눈으로만 보지 않고 마음으로도 보면
미처 발견할 수 없을 수도 있는 아름다움이 보이는 것 같아요.
단양에는 언제가셨나요 ㅎㅎ
도담삼봉과 사인암 구경 잘했어요
도락산은 가 보셨나요??
봉화 투구봉 산행하고 올라오는 길에 들였답니다.
도락산은 가보았구요.
제 취향에 완전 딱맞는 산이라 너무 좋았어요.
사인암.... 말씀대로 단풍이 고운 시절 꼭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럴게요.
단풍 들면 정말 고운 풍경일 것 같아요.
기암절벽이 멋지네요. 호수 가운데의 도담삼봉도....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누각이 나온 사진은 달력으로 써도 좋겠어요.^^
각 달에 어울리는 사진 12장을 골라
수제 달력을 만들어 볼까봐요.ㅎㅎ
아~   도담삼봉 !!!
정도전 보면서 꼭   ~ ~ 삼봉을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ㅎ
아직 시간이 많이 있어니 다음에 라니님 처럼 멋지게 한번 담아보렵니다.
도담삼봉이 아직이신가 봐요. 벌써 다녀오셨을 것 같았는데...
필히 가보시구 사진도 멋지게 담아내셔요. 기다리겠습니다.^^
도담삼봉은 가까이 보는 아름다움도 있고...
주흘산에서도 보이고...주변 산행중에 그 봉우리가 잘 보이는곳이기도 합니다.
사인암도 ,,겨울속 삼봉의 아름다움도 여전하네요~~
다시 보고싶고..사진으로 담고싶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단양에선 도락산 산행밖에 못해봤는데 도락산에서는 삼봉을 보지 못한 거 같아요.
그리고 주흘산은 문경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떨어져 있는 산에서도 삼봉이 보인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단양의 사인암과 도담산봉을 돌아보시고 오셨네요.
단양하면은 단양팔경이 참 멋지고 좋지요.
사진을 멋지게 잘 담아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따뜻하고 좋은날 되세요.
겨울이라 아름다움이 조금은 덜 한 듯 보이기도 했지만
단양팔경.. 두루두루 아름다운 곳이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스한 하루 보내셔요.  
저의 고향이 충북괴산 연풍의 문경세재 아래인데
작년 가을에 아버님 산소를 멧돼지들이 건드려 놓아서
보수를하고 단양에 볼일이 있어서 수안보쪽에서 월악산을거쳐서
단양으로 넘어갔는데 충주호와 그 주변의 월악산 풍경들이
정말 알프스는 가보지 않았지만 알프스 버금갈 풍경 같아서
제가 우설님께 고국을 방문하게 되면 충주호에서 유람선을타고
충주호를 유람하면서 단양가셔서 지인을 만나 보라고 댓글로
권한 적이 있었습니다.
월악산은 가끔 휴가 때 가곤 했는데 늘 가던곳으로 가서
다보질 못했었지요.
좋은날되세요.
사인암은 여러 블방에서 많이 보았는데
겨울 사인암은 여기서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계절에따라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네요
두 분의 행로가 멋져요
우리나라는 땅이 작아 볼거리가 상대적으로 적은 대신
사계절이 있어 다행인 듯 해요.
같은 곳도 계절을 달리해 보면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으니 말이예요.
사인암과 도담삼봉의 겨울 풍경도 참 멋집니다.
어디 하나 의미가 없는 곳이 없고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은 겨울대로의 매력이 있긴 한데
사람이 없으니 썰렁한 느낌은 있었어요.
사람도 풍경이란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정말 멋진 곳이네요 ~
꼭 가보고 싶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겨울보단 다른 계절에 가보시길 권해 드려요.^^
여름에 사인암에 다녀온적이 있었네요
물도 맑아서 물놀이를 해도 되겠더군요.
겨울엔 강이 얼어서 걸어서 갈수도 있는데, 요즘은 해빙기라서 위험하지요.
언제봐도 멋진 풍경 잘 구경하였습니다.
여름에 가도 좋을 거 같고, 가을에 가면 더 좋을 거 같았어요.
그래서 올해가 되었든 내년이 되었든 가을에 한번 꼭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