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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음악 (45)

십자가를 질수 있나/아들 박종현 편곡, 노래 | 아들 딸 음악
수니아 2012.03.04 20:26
봄처녀 따라 포항 나들이 갔더니
우라질.. 빗님이 살포시 오시네요.

아이 들과 손잡고
바닷가 산책길도 거닐고 싶었구요.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싶었는데 모두가 꽝

마음은 두둥실..
뭉게구름, 흰구름 따라 가고 파는데
그넘에 비가 오래 간만에 나들이를 방해 하내요

오늘도 봄비가 보솔 보솔.. 내린다고 합니다.
아직은 안오내요 여기는

마음은 꾸리지만
마음만은 상큼하게

오늘이 만물이 약동하는 경칩입니다.
이제 해동과 함게 봄비가오는 것같습니다.
오늘도 3월의 첫째라할
새한주가 시작하는 즐겁고 희망찬

나날이 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우뢰님 여행가셨군요.

포항 좋지요.
저는 포항 딱 한 번 밖에 못 가봤습니다.

여행중에 비가 오면
좀 꾸리꾸리 하지만 너무 가뭄이 심해
봄을 재촉하는 비가 좀 많이 내리라고 하면 우뢰님께 혼나겠죠

좋은 여행 잘 마치고 오세요.
비 올 때 여행 운치도 있잖아요.

서울 하늘은 잔뜩 흐려만 있고
비는 아직 오지 않네요.

비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고나면 봄 꽃이 피어나겠죠.

새싹들도 기지개를 켤 것이고요.

은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감있어 좋은데
그넘의 황사 바람이 불어 싫어하는 계절입니다.

봄 꽃 같은 향기로운 봄 맞으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2012.03.05 14:51
실용음악 피아노 전공을 했으니
작곡, 편곡 다 하지요.

실용음악 중에서도 째즈를 하거든요.

사실 저는 클레식만 접하다가
째즈는 전혀 생소한 음악이었는데
아들이 째즈를 하는 바람에 이제야 조금씩 귀에 들어옵니다.

성악을 하다가 군악대를 가더니
제대 후 갑자기 실용음악 피아노를 전과를 하더니
노래는 도통 안해 버리니 좋았던 목소리 다 버렸습니다.

엄마 마음은 노래도 잘 했음 좋겠는데
본인이 노래는 재미가 없다면서 접어버리니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봄비가 보슬보슬내려 좋습니다.
저는 비를 좋아하는데 특히 가뭄 에 단비라서 더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성악을
실용음악을 째즈까지,

찬양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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