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 나의 길

아들 딸 음악 (45)

울 아들 헌금 특송/ 마지막 만찬/2013. 9. 22 | 아들 딸 음악
수니아 2013.11.09 23:16
가을바람 좋은 선선한 날.. 여유롭게 남은
가을향기 즐기시길 바래봅니다 ... 건강 하세요 ...()...
오늘은 가을이 끝나고
겨울 속으로 깊이 들어온 날씨 많이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몸속에 청소...마움속에 청소...
요즈음엔 버리는걸 아까워하지 말고 미련없이 버리고
비울때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거죠.
늘 청소하고 버리므로 가벼워진 마음으로
가볍게 살아가야 되지 않겠는지요.
버리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거든요.
추억과 사랑,쓸쓸함과 동경,꽃과 안개, 이런것들이 모이면 시가 되나요?
몸이 추운것은 옷으로 감쌀수 있으나 마음이 추운것은 어떻게 하나요?
해서 글로 표현하여 감춰진 내면의 감정들이 詩로   태어나는가 봄니다.
현재 의 창문 밖 어둠을 파서   빛을 캐내려는 .......
삼라에 묻혀 상상의 나래속을 유영 해 봅니다.
선잠에서 깨어 ...........
오늘도 소중한 만남과 고운 인연을 만들어 가며
살며시 미소짓는 비타민 같은 향기로움이시길 기원합니다.
맑고 고운 미소로 아름다운 하루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보리밭 사잇길을 걸어보면 누가 부르는것 같아 돌아보니 아무도 없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찬다는 "윤용하" 님의 보리밭과
"한 하운 " 님의"보리피리" 가 생각 납니다.
" 보리피리" 는 작곡가 "조념" 님이 노래로 작곡 했는데
곡상이 떠오르지 않아 고심 하고있는데 어느겨울 학교 강당에서
너무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왔는데 귀를 곤두 세우고 들어 보니
누군가 "보리피리" 를 작곡한 것이여서 좌절감과 질투심이 생겨서
작곡가가 누군가 했더니 자신의 꿈이 였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민요조의 애상 어린 가락이" 하늘의 형벌" 이라 는 나병을 앓았던
시인 "한 하운" 님의 절박한 삶을 "보리피리" 에 살았다고 합니다.
어제 일욜날,
보리밭 두둑으로 발길 옮기다가 엣 추억을 더듬어 보았지요.
한주의 평안을 기원드리면서.....
한 잔 술에 마음을 다듬고, 한 잔 술에 마음을 열고,
한 잔 술에 마음을 토해내는 어느 글쟁이의 외침이 떠 오름니다.
삶의 심오한 경지를 일찍 터득하고 한발자국씩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가는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 같은 오늘입니다.
가까운 사람과는 만남도 헤어짐도 항상 존재하지만
멀리서 그리워 하는 사람에게는 만남밖에 없는 것 같네요.
멋진 하루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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