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석의 사진과 카메라이야기

일상과 잡담 (5)

나이 오십이 되고보니 | 일상과 잡담
안태석 2008.05.24 15:13
객이지만 좋은 글입니다.
많이 느끼게 하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대형카메라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찾던 자료가 전부 있는 것 같아서 설레입니다. 알기 쉽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곧 안태석님과 같은 느낌이 들거 같네요.. 그래도 해 봐야지요..
감사합니다
안선생님글을 읽으면서 이글이 내글이라고 착각을할정도로 어쩌면나와꼭같을까 하는생각이들었습니다.
늦었지만 좋은 선생님의 氣를 받아서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좋은사진들도 잘감상(?) 했습니다.
전   지금   부터   시작하려는중입니다만    
흰머린   저도   납니다  
저랑 또래   같다는생각을   퍼득하면서요,,,,,,
자잘한   기초상식이   많지만   무슨뜻인지를 이해를   못한다면   "나는   닭입니다",,,
예전 F3로 시작한 사진생활이   승용차안에 뒀다가 잃어버린후 요즘 D700으로 다시 배우는 중입니다.   안태석님의 글을 읽으며 참 좋은분이라는 생각을 해보며 몇일째 방문중입니다.   언제 사진예기하면서 한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감사합니다. 사진, 카메라 좋아하는 분과 이야기 나누는거 저도 좋아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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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명도 얼마 남지 않은 세월의 공감이 느껴집니다.
열정이 식어 지시면 안 되는데 하는 괜한 노파심도 듭니다.
동감의 시간을 같이 하여 부족함의 흔적을 남깁니다.
전처럼 열심히 촬영을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입니다만....

이젠 한국에 사진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전국 어딜가도 카메라들고 촬영하고 있는 사람을 볼 수가 있지요. 더우기 유명한 곳은 마치 시골장날 같기도 하니말입니다.

그런 곳에서 사진찍지 말고 나만의 포인트를 개발하라고 말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일도 아니지요. 좁은 국토에 인터넷에 사진한장 올려버리면 그곳은 전국에서 몰려드는 명소로 바뀌고 말지요.

그런 일을 피하려면 나만의 주제를 선정하고.... 뭐 그렇게 해야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물론 한가지 주제로 꾸준히 찍는게 가장 좋은 일이긴 합니다.

사정이 그러하니 촬영장소에서 보기 싫은 경우도 많이 보곤 하지요. 사진을 찍기 전에 최소한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만이라도 있으면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텐데.... 하는 뭐 그런 일들 말입니다.

이런게 한국만의 현상인 것도 같습니다. 넓은 국토를 가진 나라에선 오히려 사진인구가 얼마 안되니 말입니다.

한국의 인구가 오천만이 안되는데 사진인구가 천만명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지요. 이게 한국의 경제수준이 높아진 것과 디지털 카메라가 등장하여 누구나 쉽게 사진찍을 수 있는 환경이 된 탓이겠지요.

저같은 카메라쟁이는 새로운 카메라,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기종이 있어야 관심이 가는데 왠만한 기종은 모두 섭렵해버려 더이상 관심이 가는 카메리가 없다는 것도 시들해지는 이유중에 하나랍니다.

이상하게도 디지털 카메라에는 정이 가지 않고 말입니다. DSLR 몇 기종을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지만 그렇게 정이 가지 않더군요. 그동안 저에게 익숙한 기계식 카메라가 주는 느낌과는 다르게 마치 가전제품을 사용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말입니다.

요즈음은 특강요청으로 이곳저곳 불려 다니기도 하고 신문에 카메라 이야기란 코너를 맡아서 글쓰는 재미로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저도 그동안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처럼 다양한 기종으로 사진을 접하지는 못 하였습니다.
필림의 신중함(돈) 때문에 한 롤 사용 할때까지 잡았던 구도나 컨셉으로 그 때의 집중과 신중함이 더 좋았는데...
DSLR이 사진을 가볍게 한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오늘 전화 주심을 알면서도 전화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직장의 일이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언제 일지 모르지만 진솔한 만남 기대 합니다.
백경기 배상
저야 원체 카메라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렇지요. 대개는 카메라보단 사진에 집중하게 되고 또 그게 올바른 일이지요.

저도 백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와 동갑이시라 서로 공감하는 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 하십니까 ?   오랫동안 안 선생님 의 작품과 글을 읽으면서 존경 스러움을 느끼는 재미 교포 입니다   함께 인생과 사진을 이야기 하며 life value 을 증가 하고 픕니다. E-mail 주소 주시면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빅스톤
  • 2017.01.13 14:21
  • 신고
안녕하세요? 멀리서 제 블로그를 보고 계시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ats21c@hanmail.net 입니다.
안녕 하십니까 ?   안선생님, 삼각대 구입 에 관하여 고견을 듣고 픕니다. GITZO GT3533S ( sysmatic) 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100-400mm   Canon lens 을 사용 하고 있습니다. Head 는 어느것으로 권 하시는지요 ? 고견 감사히듣겠습니다.
미국 에서   운천 드림
  • 빅스톤
  • 2017.01.22 20:14
  • 신고
안녕하세요? 언급하신 짓조 모델은 아직 한국에는 들어오지 않은 신모델입니다.

자료를 찾아보고 삼각대와 헤드에 관하여 정리하여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메일 잘받었습니다 안벽한 분석력 과 친절함에 고개 숙입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 이곳 California 는 비정상적으로 금년엔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 order 한   Tripod   RRS TVC34 and   Arca Swiss Mono Ball 받었습니다.
안선생 덕분으로 최고 품목 사용 하게 됩니다 . Thank you, again.
  • 빅스톤
  • 2017.02.12 18:41
  • 신고
저의 조언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삼각대와 헤드를 구입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 많이 찍어시기 바랍니다.
동년배 같은 세대를 살아 가면서
젊을 때는 가난을 극복키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온 세월들
그 세월이 있었기에 이나라나 나나 지금 이만큼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바꿈질
몇가지 취미생활을 겪어 오면서 느낀 한결같은 마음은
기기의 최고를 지향한다는 것
어느 정도 형편에 맞는 고점에 다다를 려니 끝이 없고

사진을 하면서
소천하신 스승께서 존섹스턴의 사진 입문 이야기가 많은 귀감이 되어
이제는 자신과 상당히 타협이 되어 절제에 절제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503cw 50mm 80mm 뷰파인더 필름매거진까지 구비 되었는데
화각이 넓은 듯 해서 120mm 150mm를 넘보고 있네요
50rhk 80만 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을...

바꿈질도 열정이 없으면 못하지 않는지요?
취미로 오디오를 하면서
65kg정도되는 파워 앰프를 들여 놓았더니
너무 무거워서 바꾸고 싶어도 그냥써야 합니다

바꿈질도 소소한 작은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년말 잘 마무리 하시고
무술년 새해는 희망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시절부터 카메를 좋아하여 이것저것 두루 사용하다 보니 이제 특별히 가져보고 싶은 카메라가 더는 없는 것 같아서 넉두리처럼 적은 글입니다.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한때는 오디오쟁이를 자처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만 이젠 그것도 멀어져 버렸습니다. 과거 직장생활할 때는 음악을 듣는게 스트레스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요즈음 간혹 돌이켜보면 밤잠 안자고 스피커를 이리저리 옮기고 받침대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일, 각종 케이블을 바꾸어 가면서 테스트해보던..등등의 그런 일들이 까마득한 추억에만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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