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석의 사진과 카메라이야기

일상과 잡담 (5)

디지탈의 유혹 | 일상과 잡담
안태석 2008.08.05 10:15
안태석 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선생님 블로그에서 너무나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댓글로 남기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조만간 대구 한번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 한번 꼭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구요....

그리고 디지털은 그냥 하나 들이심이 어떨까요? ^^ 바꾸지 마시구요.........
처음부터 디지털을 사용해서일까요? 전 디지털을 넘 좋아합니다.
많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확인도 쉽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필요 없는 사진은 바로 버릴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새를 좋아해서 출사를 나가게 되면 하루에 보통 2,000컷을 촬영을 하는 편인데...
정리하면 100장 정도로 바로 줄여버립니다. 왠만하면 다 촬영하고 집에 와서는
왠만하면 다 버린다고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ㅎㅎㅎ
우직스럽게 필름을 고집하는 사람입니다.디카 ? 그냥   단순히 편리한것말고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입니다.필름이주는 은은한 느낌이없고 사진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조금은 그렇습니다. 수많은 사진을 촬영하여 몇장을 건진다는 생각으로 사진을 접하여서는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사진은 단순히 찍느다는 차원에서 벗어나 만들수있을때 사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포토샵을 거친사진은 이미 사진의 생명을 얘기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sinar   제가 사용하는 기종입니다.20 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사진의 참 매력을 느꼈습니다.진정으로 사진을 간절히 원하신다면 접해보시기를 권해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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