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山의 요지경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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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쓰서 길렀던 내 머리카락 돌리도~~~~ | 이런저런 이야기
백산 2018.01.09 22:02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연일 맹추ㅟ가 연일 이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어제 오늘 정말 춥네요...
그런 깊은뜻이 있었군요
긴머리카락은 잘 관리하면 멋지더군요
관리가 참 힘들데요....ㅎ
매서운 한파에도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한의 추위와 함께 약간의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정말 감기조심해야겠어요
꽁지머리가 그립겠어요.
어떻게 말이 안 나옵니다.....

정든 머리카락 자르고 나면 뭔가 모르게 허전할것 같습니다^^
백산님~ 한주의 분수령 수요일이 활짝 펼쳐졌습니다^^
오늘도 훈훈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타임리스 드림 -
긴 머리카락 잘랐더니 참 춥더라고요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골목 어귀 한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무성한 나뭇잎에 바람을 달고 빗물을 담고
그렇게 계절을 지나고 빛이 바래고
자꾸 비워 가는 빈 가지가 되고
늘 같은 모습의 나무도 아니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연일 맹추ㅟ가 연일 이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에 그리도 구구절절한 사연이.ㅠ
가발하면 이곳 목포 대한이네 좋은가발스타일이죠.ㅎㅎㅎ
어머님께서 건강이...
남일 같지 않아요.저두 시댁 친정 두 어머님 건강이
항상 걱정이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목포에 갈 일은 없을겁니다....ㅋㅋ

눈물겹네요
머리카락 기른 사연도 그렇고
자른 사연도 그렇고......

나도
머리 길게 길러 꽁지머리 하고 싶었는데
망설여집니다
꽁지머리를 좀 해봤었는데 머리카락 엄청 빠지고
관리하는것도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들더라고요
머리카락 자른 이유를 알고 갑니다.
덕분에 윤주까지 예뻐졌네요...ㅎㅎ
윤주가 제일 신났었어요....ㅎ
저 배시시 웃는 표정 보이시죠????
그러게요~
윤주가 점점 더
예뻐지는것 같아요..ㅎㅎ
본인이 긴머리 감당을 못해서 짤렸어요~~ㅎㅎ
그래서 다시는 꽁지머리 할수가 없을겁니다.
참고로 친정엄마 필자씨 지금은 독감으로 고생하시는거 말고는   건강하시답니다~ ㅋ
  • 백산
  • 2018.01.10 17:38
  • 신고
그럼 다시 꽁지머리하는걸로....한 십여년후에....
윤주가 아빠 닳아 머리 자르는 모습도 이쁘네.^^
정말요?? 감사합니다.....ㅋㅋ
장모님이 괜찮으셔야 할 건데 말입니다.

저도 소시적엔 장발 이었습니다.
어깨 밑까지 치렁치렁 길러서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그냥도 나가고,
꽁지머리 묶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넘의 탈모 때문에 밀어 버렸죠.
지금은 건강하시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다행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언제 머리도 길게 하고 계셨었군요 그런 깊은 뜻이...
머리 길면 관리하기도 힘드시고 불편할거예요
깔끔하니 자르시고 편하게 사시는게 좋겠지요
이제 갈수록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게 되더라구요.
머리 관리 잘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랍니다
백산님 머리 잘라나간 글읽다가
윤주가 어느새 저리 아가씨필이 나도록 컸나 싶은게
눈이 번쩍합니다.
장모님...아무일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머리를 기른 것도 자른 이유도 애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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