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름의 시와 사랑

대문짝 모음 (22)

2009. 9. 23. | 대문짝 모음
정바름 2009.09.23 18:38
저 벌이 날아들기를 얼마나 기다리신겁니까..?

저는 하얀 꽃들이 좋더이다..

순백하고 순결한 하얀 빛깔을 참 좋아라 한답니다.

바름님은 어떤 빛깔을 좋아하시는지요..?


푸훗~~
무슨 젊은사람들 미팅할 때..하는 촌스런 대사 같습니다.

'무슨 색깔 좋아하세요?'ㅋ~~

이실직고 하자면 이 사진은
벌을 기다렸다 찍은 게 아니라
벌이 있는 꽃을 찍은 겁니다.

글쎄요. 저는 무슨 색을 좋아하나?
나를 잘 모르겠네요....
흰코스모스는 흔하지가 않던데요
잘 찍으셨네요
벌이 찜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꽃에서 벌을 만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데
아마 지들끼리도 서로 찜하거나
더러 사이가 좋지 않은 일도 있나 봅니다..
순백의 코스모스가 기분 좋게 하네요
순백...
언제 들어도 순백하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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