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름의 시와 사랑

花.草.木 편지 (92)

정관장네 담장 | 花.草.木 편지
정바름 2010.04.16 14:33
삼성초등하교 주변 정관장인가 본데 그 근처에 아파트가 있어서
헥갈립니다. 봄은 좋습니다. 그리고 꽃은 더 좋고요.
저도 오늘 점심에 여의도 KBS앞 벚꽃 사진 찍었는데
올리려니 시간이 없네요.
금방 아셨네요.
점심시간에 찍었습니다.
삼성초 건너편에 큰 아파트가 들어선 지 오래 되었습니다.
여의도 벚꽃 대단할 텐데요..
<온 몸 뜨거워 견딜 수 없는
저 미친 년 같은..>

훗~~표현 죽입니다..

정말 허드러지게 피었네요..
여의도 윤중로에도 벚꽃이 피었나 봅니다.
너른숲님이 담아 오셨다 하니..ㅎ~

하긴..제가 사는 곳에도..활짝은 아니지만..
벚꽃들 피어나고 있습니다.

화사하게..
미칠만큼? 필려면 좀 멀었구요..ㅋㅋ~~
대전은 벌써 시들어 갑니다.
올핸 벚꽃도 제대로 없이
신탄진 벚꽃 축제를 맞이했다는
흉흉한 소문..
미쳐뿌렸습니다.
얼능가지 않아도 좋은 미친 것
언제 필까 싶더니
벌써 지려 하네요..
올봄은 더 그렇습니다..
화냥년같이 발광을 하는... ㅎㅎ

서울의 개천변에도 눈돌릴 여백 없이 치맛바람이 가득합니다.
발광하는 자도
발광을 바라보는 자도
다 뜨겁긴 마찬가지입니다.
ㅎㅎ 새님, 꽃바람 많이 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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