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름의 시와 사랑

花.草.木 편지 (92)

보다보다 | 花.草.木 편지
정바름 2012.09.05 13:18

바름님께는 참특이한   능력이 있나봅니다.^^
그렇게 산에 다녀도 못보는 진기한 것들을 이리도 자주 발견하시고..
저의 산행은 얼마나 높은 곳을 얼마나 다녔나엔 별로 관심이 없고
산에 무엇이 있나, 무엇을 느끼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그들이 속살을 많이 보여주는가 봅니다.
나중에 신기한 나무 사진전이라도 해야겠어요.
어둑어둑 할때 보셨다면
생환하기 힘드셨을 듯ㅡ
산을 오래 다니며 별걸 다 보다 보니
여간 신기해서는 이제 별 감흥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건 정말 희한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花.草.木 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