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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제방길 벚꽃 | 부산.경남.울산
데미안 2019.03.23 18:16
남쪽은 봄꽃들이 합창을 부르는 듯 동시에 피었네요..
꽃향기에 가슴 벅차시겠어요.

조금 늦게 피는 조팝나무 꽃까지 피었으니
저 꽃들이 시들면 어떤 꽃이 필까요?
곧바로 여름으로 치닫지 않을까요.

저는 저 꽃 중에 잔잔한 조팝나무 꽃을 가장 좋아하는데
사진이지만 조팝나무 꽃을 보니까 설렘이 이네요. ㅎ
조팝나무 꽃은 떠올리기만 해도 좋고
온종일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고 행복한 것 같아요.

외국 여행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봄꽃 향기에 취해 계신 데미안님의 영혼은
그곳이 바로 천국이지 싶어요.
남쪽의 꽃소식에 휴일 오후 행복한 마음 가져봅니다.^^
여러꽃들이 정신 없이 피어대니 찾아 다니는 것도 벅찹니다
예년에는 순서대로 피었는데 지금은 매화도피고 벚꽃도피고
산수유도피고 개나리 목련 뒤죽박죽이라고 해야 되나요 ㅎㅎ

맞아요 조팝나무도 4월에 피는데 벌써 아마 수수꽃다리도
며칠 있으면 피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조팝나무를보면 하얀
밥풀이 생각납니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3일이면 원위치되는 것 같아요 크게 신경 안쓰는데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포스팅이 늦어 때를 놓치고 마네요
어디로 떠날까 생각중인데 목요일 진해가는 공지가 뜨니 그때까지
기다려야 될지 복잡해집니다 ㅎㅎ
와우 아름답네요~~
진해에도 이렇게 피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한 3일 있으면 장관이겠지요
여러가지 꽃이 만발하였네요
낙동강 따라서 벚꽃을 보면서 걷는다면 최고의 힐링이 될 듯...
만개하면 다시 알려주세요
며느님에게 좋은 시아버지란 소리 들으시겠지요^^
여기 낙동강 제방길은 양쪽에 다 벚나무인데 다 걸으려면
10km는 될걸요 정말 장관입니다 주말에는 자전거길도 없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목금토일 아주 절정일 것 같습니다
말로만 딸 같이 대한다고 할까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시아버지 돈없는 줄 알고 음식도 고급으로는 안하고 저렴한
집으로 저희들이 잡으니 그리 부담은 않됩니다
그야말로 꽃대궐이네요!
며느님은 얼마나 기뻤을지
상상이 갑니다.

차가운 콘크리트 아파트에
예쁜 장식같은 동백은
곱기도 합니다.

데미안님 글읽고
아파트 화단 내다보니
목련이 이제
딱 한송이 피었네요 여기는요.

데미안님,
봄향기에 취하시는
고운날들 되세요!^^



이제는 꽃들이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서 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도 둘이서 뚝길을 걸었는데 그제와
비슷했습니다 한 3일 더 있어야 만개할 것 같아요

거기와 여기는 200km도 안되는데 꽃소식이 그리 늦나요
여기는 목련이 거의지고 응달에만 피어 있습니다

며느리 생일을 시아버지가 챙기는 것은 처음부터
딸같이 생각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실천하는 것
뿐입니다 아들이나 며느리나 너무 말이 없어 서먹합니다

터키에서 스카프 사다 줬는데도 아무런 말이 없어요
시어머니께 보냈으니 그쪽에 인사를 닦았는지는
모르지만요 ㅎㅎ
저도 가본적이 있는 꽃길
다 피어버렸네요
올해는 손녀가 태어나니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어제 저도 손녀가 조리원에서 집으로 오는 날이라
저녁에 잠깐 가서 얼굴만 보고
큰 아이 생일이라 봉투를 전해주고 케익사고 좋아하는 꽃사서 전해주고
다행히 아이가 순한지 아직 어려서인지
중국집에서 밥을 시켜주길래 먹고 왔습니다
낙동강 뚝길하면 비비안나님 자전거 ㅎㅎㅎ
양쪽길이 10km도 넘지만 지금 여기는 쫓길이 활짝
열려있습니다

내리사랑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귀여운 손녀에 푹빠지셔서 이제 활동이 뜸하지나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해봅니다

딸 생일까지 알뜰히 챙겨주시는 샌스 역시 멋쟁이 엄마입니다
토요일 오후 시간 어떠세요 제가 인천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벚꽃 개화가 얼마쯤 되었는지 알수있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목욜 친구들 모임을 사상에서 할예정인데
벚꽃길 산책 일정에 넣어야겟어요^^
주말에는 완전 개화할 것 같아요
양쪽 뚝길에 한 10km 장관이지요
오늘은 저쪽 뚝길을 한번 다녀올까합니다
ㅎㅎ..
부산에서 보신 꽃들을...
니엘도 22일날 진주에서 다 보긴 했네욤..ㅎ

참 섬세하신 시아버님 데미안님.
며느리 생일도 함께 나누시니
얼마나 다정하세요.
참 멋지세요.^^
오늘은 반대편 뚝길에 한번 가볼까합니다
아마 주말에는 만개하여 눈부실 걸로 생각되네요

매년 생일을 챙겨주는데 작년에는 여행하느라
못챙겨줘서 스페인에서 조그만한 휴대용 가방하나 사줬네요
아들보다 며느리 딸보다 사위를 더 챙기는 것이 서로
거리를 좁히는 것 같아서요
이야~ 멋진 사진 감사해요
얼릉 꽃보러 떠나고 싶어집니다.
여기는 온통 꽃세상입니다 우후죽순처럼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피어나고 있습니다
벌써 벚꽃이 50프로 개화 그런데 꽃구경 나온 사람들 많군요
부산은 꽃들의 천국입니다. 아파트 화단에 핀 동백꽃도 예쁘고
목련도 가장 아름답게 피고 있고요 활짝 익어가는 봄을 보면서
그곳으로 달려가고푼맘 간절해 집니다.
데미안님 오후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지금7~80% 개화 했네요 29~31까지 벚꽃축제라고 해요
자고나면 새로운 꽃이 피어 있는 것 같아요
주말부터 매일 뚝길에 나가는데 휴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네요 거기서 부산 오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휘리릭 올 수 있어요
저도 주말에 서울로 가는데 인천까지 다녀와야겠어요
이곳에서 부산까지 일도 아니라...그런데 미소는 무지 먼데요
부산여행 하려면 해외여행 만큼이나 힘들것 같은데요
예전에 두어번 다녀왔는데 거리가 너무 멀게 느껴졌답니다.
주말에   서울,인천 오십니까 잘 다녀가세요...데미안님
K T X타면 2시간40분 잠간이면 도달해요 저는 한달에
한번씩은 서울에 가는데 지루한 줄 모르고 다니는데요
일단 맘먹고 내려오세요 제가 안내할께요
지난번에 블친님 부부 오셔서 제가 경주 구경시켜드렸어요
이번주말 그리고 다음달13일 예식이 있어서 연타로 다녀와야 됩니다
이젠 어딜가나 꽃천지 같아요~
울진에도 벚꽃이 만개를 하던데요~^^
이제는 꽃놀이 가야것어요~^^
자고나면 한가지씩 피어나는 것 같아요
온갖 봄꽃이 우후죽순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완전 꽃세상입니다
완연한 봄을 실감합니다~~
요즘 데미안님 꽃밭을 누비고 계시네요 ...ㅎㅎ
꽃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이것은 지난주말것이고   다시올린거는 어제 트레킹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내일도 아마 진해로 벚꽃구경을 갈 것 같습니다
많이 담아 올께요
모래부터 여기는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한 번 다녀가시지요 10km 이어지는 벚꽃길이 장관입니다
멋진포스팅에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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