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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작물 (355)

다양한 닭의 품종과 토종 닭 | 씨앗-작물
StoneHinge 2013.06.14 11:42
우리집 닭과 비슷한 닭도 있어요~ㅎ
우리나라 토종닭은 말하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것 같아 어떤게 진짜 토종닭인지 궁금할때가 많아요~^^
그 기준이 아직 제대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몇몇 토종 닭은 들어서 알고 있는데, 전체는 어떠한 품종들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네~토종닭 취재도 한번 부탁드려도 될까요?ㅋ
다양한 닭들이 멋스럽네요.
제가 일곱살 되던해에 누군가 사나운닭이 약성이 좋다며 식용으로 쓰라고 벼슬이 근사한 하얀 장닭을
선물로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누구도 닭을 잡으려 하지않았고 집에서 기르는 동안에
저와 닭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닭을 제가 붙잡으려 하면 땅바닥에 얌전히 앉아서 허용해 줍니다.
그러면 저는 의기양양해서 하늘로 닭을 번쩍 치켜올리기도 하고 토닥거리며 쓰다듬습니다.
저혼자 마실을 갈라치면 닭은   제뒤를 강아지 같이 졸래졸래 따라다닙니다.
그렇게 저에게 친근하게 구는 닭이 누나나 동생에게는 무섭게 달려듭니다.
견디다 못한 가족들이 닭을 장에 내다 팔았고   저는 친구를 잃은 설움에 하루종일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아름다우면서 슬픈 추억이네요. 새대가리, 닭대가리라는 말이 정말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보기좋은 그림이었읍니다.
헤데모라 귀엽습니다.
정말 다양한 닭이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스톤님 좀 쌩둥맞은 질문요.
엊그제 하루 비온뒤로 상추 꽃대 윗부분의 개화하지 못했던 꽃들이 일제히 피고 하룻만에 졌읍니다.
낼모레 장마라는데 누렇게 되지않았어도 베어서 말리면 될가요, 아님 장마에 그대로 두어야하나요.
급합니다요.
누렇게 되지 않았는데 베면 제대로 잘 영글지가 않더라구요. 상추 씨앗 받는 일이 이 장마 때문에 참 어렵습니다. 혹시 간단하게 비가림 시설을 해줄 순 없으신지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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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성농장에 다녀왔읍니다.
가서 스톤님 여쭤보니 그곳에 안계시다고 하셔서 서운했읍니다.
저는 스톤님께서 화성에 계신줄알았거든요.
에그구..   나는 바봉,,
토종농장 다녀오셨군요. 그래도 좋은 경험 되셨갰어요. ^^
멋져요.
참 멋지죠. 닭들.
닭의 품종에 대해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나도 키워 보고 싶군요.
  • 石基
  • 2016.10.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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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말씀을요. 언제 키우게 되면 알려주세요. 구경하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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