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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달력을 읽자 | 농법
石基 2017.04.21 17:20
그 당시 농민들이 직접 쓴 농사일지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대국사상에 경도되어 원숭이 울음소리 어쩌구 하는 시나 쓰시는 양반님네의 글 보다 훨씬 실용적일텐데요.
토란싹은 보리타작 소리를 들으며 나온다는 글귀는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저도 어머니께 직접 들었던 얘기라..
지식의 전문성에 대한 일본인들의 열정은 대단해 보입니다.
그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아쉽습니다. 격동기를 거치며 그나마 남아 있던 여러 기록들도 불쏘시개나 벽지로 쓰이고, 고물로 팔리고 그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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