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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75)

이젠 너무 힘들다. | 우리집,집안일
노당 큰형부 2017.09.18 07:48
울친 사랑합니다. 즐겁고 멋진 불금 되세요.
예 일년에 한번 조상묘에 벌초 행사에
도시에 있는 형제와 친척이 다 모이기 어렵지요,
맞아요
해가 갈수록 힘들어 집니다.
안녕하세요 불친님
오늘은 즐거운 볼금이네요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오늘도
아름다운날씨   가을날씨에 한주동안

힘들었던것 모두 훅 날려버리고
행복한 주말 만들어 가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멋진 주말
아름다운 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멋진 주말
아름다운 날 되세요.^^


참으로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저도 벌초할 때마다 아...우리 세대가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합니다.

3~40대 조카들은 낫질할 줄 몰라 1명이 제초기 들고 이리저리 대충하고
70대 형님두 분은 구경만 하고 낫질은 저와 80대이신 숙부님뿐입니다.

그나마 저와 형님과 숙부님은 산소 위치를 정확히 아나
조카들은 관심이 없어 겨우 흉내만 내다보니
매번 벌초할 때마다 산소찾기에 쇼를 하곤하지요.

벌초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시급히 개선 되어야 할 장묘 문화입니다.

우리가 없어지면 누군가 맥을 이어갈 사람도 없지요
지금 바로 봉분을 개장하고 화장하여
뿌려야 합니다.
저도 노당 큰형부님 의견에 적극 찬성입니다.
벌초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지요.
우리의 뜻을
전국으로 알려야 겠습니다.
자~ 화이팅~~
ㅎㅎㅎ
최근에.저희는 납골공원에 시부모님을 모시니 세상 편해지데요.
그래도 아직도 친정아버지묘소는 정리가 안 되서 대전 동학사까지 갔다 와야 한다는거 ...
남동생이 벌초하다가.장수말벌에 쏘여서 병원에 7일이나 입원했었는데.
의사말이.딴사람 같으면 벌써 죽었다고 하데요.
잘 합의해서 결정하시는게 현명하시지 싶습니다.
합의 이전에
노당이 벌초 못하면
저희들이 하게 될테고
저희도 늙어지면 누구도 할사람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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