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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63)

쇠비름은 얌체 | 꽃,원예,영농
노당 큰형부 2018.06.13 17:07
여기도 쇠비름 비슷한 잡초가 있고
잡초 뽑는데 반이상 시간을 보냅니다..ㅎㅎ
안녕하세요?ㅎㅎㅎ
일반 주택에서도 잡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는군요
쇠비름은 태양에 말려놓아도 비를 맞으면 다시 살아나는 잡초일 정도로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습니다.
맞아요
그 생명력이 아주 징글징글합니다.
ㅎㅎㅎ
소개글 잘 보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일일이 옳은 말씀 두 말하면 잔소리
노당 큰형부님
ㅎㅎㅎ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주말의 한가한 오후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는 쇠비름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많이들 뽑으러 다닌적도 있었는데
그때 뿐 입니다
그렇더군요^^*
김포에 살땐대 허락도 없이
집 대문 안까지 들어와 쇠비름을 캐 가더군요...
지금은 그리 심하진 않아 봅니다^^*
약으로도 좋다니 아예 쇠비름만 기르시면 어떨까요?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그렇게 되면 쇠비름이 좀 없어 질까요?
고맙습니다^^*
쇠비흠의 원리는 인간사에도 적용되는것은 아닌지요???

같은 원리지요!!!
끈질긴 생명력이 그렇군요.
하지만 쇠비름은 서로를 害하지 않는데
인간들은 틈만 보이면 서로를 滅하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약으로 좋다고 하면 씨가 마른다고 하던데 ...
어찌하여 노당님의 땅콩밭을 망치려고 드는지 ...
이런 얌체 같으니 ...
그러게 말입니다.
어찌하여 땅콩밑에 숨어들어 무단 기생하고 있는것인지
얌체 없음이 생각사록 괘씸합니다.
쇠비름은 뿌리를 하늘루 들어놔두 삽니다. 징글징글허도록 질긴 풀이쥬. 쇠비름 풀을 꺼꾸루 들구 뿌리를 계속해서 쓰다음으믄 뻘겋게 변합니다. 어렸을 적이는 소꿉장냥 도구였습니다. 뿌리를 쓰다음으며 노래했쥬. '신랑방~~ 불켜라~~신부방~~~불켜라~~~'
  • 노당 큰형부
  • 2018.06.23 17:50
  • 신고
ㅎㅎㅎ
그런 놀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쇠비름은 효소를 담그는게 특효약입니다
뽑아도 살고 끊어도 옆구리에서 뿌리가나서 살아나니
설탕을 넣어서 효소를 담그세요
안녕하세요?
그 쇠비름 효소를 어디에 사용하는지요?
남들이 약으로 쓴다고 중탕을
내리는것도 알긴 합니다.
그효소가 3년이 지나면 오메가3가 나온다고 한참을 담갔는데요
오래든었다가 음용하면 참 묘한맛이 난답니다~
ㅎㅎㅎ
노당은 비위에 안맞을것 같습니다.
저는 쇠비름, 바랭이, 방동사니, 개망초를 4대 잡초로 칩니다.
이 잡초들과 1년 내내 씨름하는 것 같아요.
유기농이다 무농약이다 하면서 제초제 농약을 안치는 사람들도 많은데요.
저는 제초제에다 풀안나는약과 전착제를 섞어서 씁니다.
제초제만 쓰면 1주일 뒤 또 풀이 올라오지만, 풀안나는 약을 섞어쓰면 3~4주는 풀이 안올라오드라고요.
작년까지는 우리도 시몬스가 그렇게 약을 줬습니다.
올핸 갚은 비싸지만
반 정도를 검은 부직포로 닾고나니 한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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