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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63)

들깨를 베었다 | 꽃,원예,영농
노당 큰형부 2018.10.25 07:29
네~반갑습니다^^
오늘생각하신 일정들 마무리는 잘 되셨겠지요
남은 저녁시간도 풍성하고 맛진시간되시길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때 아닌 가을비 맞으며 근무를 마치고
아직은 가을이 더 아쉬운데...남은 겨울을 생각 해봅니다.
고맙습니다.
쇼타이의 초밥정식 참 맛있게 보입니다.
애그그 소리는 안 나오셔야죠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예산엔 이렇다할 맛집이 없어서
쇼타이를 월 2~3회 찾아가는 곳입니다.
남은 여생도 마흔 일곱으로 사실 노당님께서는
한창 청춘이시니 egg~ egg~ 그러시면 아니되시지요.
저는 쉰 일곱으로 가야하니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만. @!@=
친구 찾아 먼 길 달려오시고 맨발로 반기시고 ‘먹자 마시자’

‘열려라 참깨!’ 라 내내 주문 외웠는데 ‘들렸다 들깨!’
지난 7 월 그 무덥던 날의 참깨가 들깨로~ 대단들 하십니다.
낫으로 힘으로 마음으로 밀어 부치셨습니다, 시몬스님, 노당님.  
추모하시며 올리신 조기앞에서 잠시 묵념도 드립니다. -!-
ㅎㅎ
쉰일곱(57년생)은 청춘
인생은 60부터 라는데
언제나 쉰일곱이니 한참 일을 해도 좋은 나이 이지요.
자살한 노무현은 추모를 하는데
흉탄에 서거한 국국의영웅 박정희대통령은 왜 추모를 하지 않는지...
이 나라가 아주 우스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요..농사를 너무나 잘 지으신다는거...
저는 절대로 귀농은 못 하지 싶습니다.
그저 올리신 포스팅보면서 부럽고 존경스럽고...입을 다물지 못하고 한참을 구경하다 갑니당...ㅎ
사회에선
마흔일곱이라고 이력서도 안받아주니
이세상 하직 할대까지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닥치면 하게 되지 안을까요?
먹는 나이는 거절할 수 없고

흐르는 시간은 멈추게 할 수 없다

생장(生長)과 소멸(消滅)

성(盛)하고 쇠(衰)함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어 끝이 없다

즐거운휴인잘보네세요
말밥입니다...
노당님 들깨와 우리집 뒷뜰 들깨를 비교해 보니 한국이 택사스 보다 철이 빠르게 옵니다.
우리집 둘꺠는 추수하려면 아직도 한참 더 기다려야 될것 같습니다. 그저 10ㅍ포기 조금
넘어도 우리집 식구들이 매년 들깨잎 먹고도 남게 잘자랍니다.
한국엔 벌써 들깨를 털어 말리는 곳도 있습니다.
그렇지요 들깨 열포기면
깻잎은 충분히 먹고 남아 나지요 ㅎㅎㅎ
친구분과 나눔이   따듯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사는 모습이,
애그~ 보다, 오~예 가 나올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우리친구들이 13면입니다 누구라도
우정이 돈독하지요
에그그~~는 농사일를 하다보니 조금 힘에 부치면
저녁에 쉴때 저절로 나옵니다 ㅎㅎ
누구 줄려고 들깨나무를 저리 많이심으셨어요 ....
이것저것 일거리만 만드시네요
아고~~ 보기만해도 힘들어요 저걸 또 말려서 알을 빼야하자나요 ....
시몬스님 빨리 도망가세요 ㅎㅎ~~
ㅎㅎ
시몬스가 하자는대로 한거랍니다ㅠ,ㅠ

저렇게 많아도 소득은 얼마 안돼요
사람의 욕심은 참으로 간사 합니다
심을땐 많이 심어 풍작을 기원하면서
거둘땐 힘이 드니 너무 많이 심은 것을 후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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