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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58)

박문규의여정 7 | 이것이 인생
노당 큰형부 2019.03.28 06:26
어째 이렇게 다 기억하고 계십니까?
자료수집도 한몫하고요.
저는 두가지 밖에 기억하지 못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작은누님~~!!
노당의 기억과 선친께서 일러주신 이야기와
어머니의 감리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승복어린이의 "공산당은 싫어요"가 생각납니다.
잔인한것들 저들의 행위에 치가 떨리는군요.   가족들의 고생을 보며 평화가 시작되길 기원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어린이들이
이승복처럼 반공정신을 배워야 하는데
교육정책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질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엄마 아버지 살아 계실때
전쟁통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워낙 산골이라 미쳐 피난을 가지 못하고 있는데
앞산과 뒷산에서 서로 건너대고 쏘는 총소리가
꼭 콩 볶는 소리처럼 들렸다고 합니다.

문득 저도 엄마 한테 들은 이야기를 더 기억 없어지기 전에
기록이라도 해놔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들꽃님~~!!
당시엔 산골사는분들은 피난을 안갔나 봅니다.
하기야 인천 서울 사람들도 피난을 가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록은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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