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의 대화 |
돌담 2009.02.15 08:09
  • 11월
  • 2010.07.30 19:32
  • 신고
이 사진 직접 찍으신 건가요? 그 현장에 계셨나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갑자기. 인터넷에 처음 글 써 봅니다.
아닙니다.
카메라에 흥미 갖기 시작할때 모은 사진들입니다.
멋져요~
마음의 고향입니다.^^
내안의 신성 / 김경희


적멸의 시간 너머
신들의 세계가 보일까?
나는 순례의 길을 넘어온 바람이고 싶다

한점 구름 아래
발칙히 피어 있는 들꽃으로
땅에 누워 하늘을 보라

시계의 흔들림에
아우성치는 자연의 노래에서
의식을 흔들어 깨우는
숨 고른 자유로움
창공 너머에서
꽃이 피어 나는것을 본다

쏟아내는 햇살
그것이 또 신이고
하늘 높이 나는 새의 날갯짓에도
신은 있다

영원으로 통하는 진정함
기대설곳 없음에서 자유로워야함은
신앞에
자연앞에
자유로워야 한다.
감히~^^*ㅋㅋ
주말 아침 너무나 아름다운 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글 속에 내가 한 곳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글 속의 <바람><자유>를 그리워 하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염희진님 ^^
좋은글이군요
잘보고갑니다
반갑습니다. 부락산님 ^^
보람된 나날 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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