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25 지리산 천왕봉 | 산행
돌담 2008.12.23 15:17
겨울 산을 보고 왔는데 가을 산도 꽤 운치있네요.
지리산에 다녀오는 것은 독서로 치면 삼국지 읽은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반갑습니다.싹수님
지리산 산행은 힘들었지만 무척 포근한 산으로 느꼈습니다.
님도 좋은 산행 많이 하세요...^^
여기 지리산이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 입고 자태를 뽐낼때가 다가옵니다~..이 아름다움에 지리산을 옆에 끼고 떠나질 못하나 봅니다~ㅎㅎ
지리산은 여성의 포근함이 느껴진 산 이었습니다.
그 지리산이 아름답게 치장을 하겠군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여기 지리산 자락은 따사로운 햇살로 모든 것이 여물어 가고 있답니다~
오래전 다녀온 지리산 칠선계곡~~10월의마지막날 무박산행길
중산리서 천왕봉으르는 산행길은 단풍이 아름답다 감탄하며 오른 천왕봉
천왕봉엔 바위며 나무에 온통 설화가 피어 또 다른 아름다운 지리산의 모습을 보고온적이 있었습니다.
지리산의 상고대가 그리워집니다.
이 때만해도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젠 엄두도 못 냅니다.^^
설화가 피어 있는 겨울 산행.. 가고 싶네요.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