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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 추어탕을 먹을 때마다 생각났던 남원 통미꾸라지 숙회 view 발행 | 맛집 멋집
돌담 2012.05.11 22:41
황진이랑 한 잔 하고 싶다~아침부터,,,
황진이 같은 사람하고요? ^^
추어탕은 좋아하는데...
숙회라는건 생소하네요.
그래도 묵꼬잡따...
남원가면 또 저거도 묵어보고잡꼬...
돌담님땜에 가보고잡은곳도...
묵꼬잡은것도 월매나 많은지...
오늘은 또 어딜 가시려나
언젠가는.. 구름따라 바람따라 이곳 저곳 다니실 날이 올겁니다.
그런데 그런 날은 천천히 오는 것이 좋아요.
고런 날이 오마....
돌담님 쫌 따라댕기도 될라나요
참고로 저는 힘도 세고...
심부름도 잘 하는데예...
사전답사를 하면서 하울이 입에 침이 마르게 찬사를 보냈던 집이에요
여기 참 좋았어요
나도 오래 전부터 통미꾸라지를 먹고 싶었기에
무척 반가웠던 집이였어...^^
저 통미꾸라지 잘 못먹었는데 요새는 징그러징그러 그럼서 잘도 먹는다지요..ㅎㅎ
장어 새끼이고 멸치 할배라고 생각하면 더 맛이 좋지요 ^^
돌담님 잘 댕겨오셨어요.(^_^)
예전에 춘향기념관 근처에서 숙회를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요일 남원 바래봉 철쭉제를 다녀 오면서 숙회 하는집을 들렸으면
했는데..! 교통편이 여의치 않아서 고만 발길을 돌렸답니다.
하.. 그러셨군요.
요 통마꾸라지 숙회는 남원아니면 하는 집이 드믈지요.
그대신 상쾌한 공기가 대신하였네요.^^
추어탕은 남원이 최고 같아요.
서울에도남원 추어타이라고 간판 붙인 집이 많지만요.
저는 탕을 먹어도 통으로 먹고 숙회도 좋아합니다.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이젠 남원추어탕집이 곳곳에 있지요.
얼마 전에 뉴스에도 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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