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 리기 산 정상에서 베기스 마을까지의 하이킹 | 유럽
돌담 2018.02.19 05:00
와우 리기산 정상에 올라가 야호라도 소리치고 싶은 기분이 드네요
멋집니다
곧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그러고 보니 리기 산 정상에서 야호를 안했네요
메아리가 들려올지 모르겠지만...^^
올 봄이 시크 님에게 멋진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녀오신 발자취를   제가 다녀온듯합니다....
귀한 사진 한장 한장 다 귀한 사진이네요.
리기산을 다시 가보는 기분이네요. 친구신청하고갑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雲霧 님.
베기스마을이 동화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마을같아 보입니다.
아~ 이젠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산이름을 쓰셨군요?^^
남편에게 물어보니 너무 어이 없어 하네요."당신 네팔에 있는 히말리아산도 모르니?"하고요.^^
좀 몰라서 그랬다기보다 그럴수도 있는거죠.가끔 오늘이 무슨 날인지도 모르기도 하니까요.
미국도 이런 마을이 많겠지요?
스위스에는 도심에도 예쁜 주택가가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면 성인병도 안 생길 것 같고 늙지도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제 핸드폰 번호가 생각 안날 때가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안전의 여유가 확보되어 있다는 것일까요.....
멋져 보이는 저 설산속에 던져져 있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바라보는 것과 당하는 것의 차이일까요.....
반갑습니다. 아미고 님 ^^
저는 그렇게까지 깊은 느낌은 들지 않고 그냥 아름다웠습니다.
보이는 풍경에 그저 매료되었지요~
작년에 갔다 왔어요   역시 멋집니다.
저도 작년 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여행의 잔영이 남아 있지요. 아름답게...
보드라운 햇살을 받으며 스위스 테라스에서 차 한잔
삶에 감사하는 시간 행볷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세월은 싸우지 않고 잘 흐르군요
눈 대신 비가 내리고 바람은 한결 부드러워졌어요
평창은 마지막 열기를 향해 달립니다
봄은 기다려볼 만한 좋은 계절 희망입니다^*^
예쁜 자연 속을 걷다가 마시는 커피 한 잔이 무척 맛이 있더군요.
산에 오를 때마다 날씨가 좋았던 행운도 누렸고요.^^
걸어 내려오는 것도 참 좋으네요.
편안해 보이는 풍경들,
저 곳을 걷다보면 저절로 자연과 하나 될 듯 하네요
고운 한 주 되십시오
이번 여행에서
대부분의 하이킹코스가 정상에서 내려오는 코스였고
한 곳에서만 정상에서 산 언덕을 넘어가서 내려와야 했는데..
눈이 많아 위험해서 언덕을 못 넘어 갔습니다.^^
이제 바람도 봄 바람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춘하추동 님도 따뜻한 마음으로 봄맞이 하세요.^^
다음에 스위스 갈 기회 있으면 참고하겠습니다
내가 꼭 가보고 싶은 그런 풍경입니다
계절은 언제인지요
계절은 봄이고요.
이번 여행은 저에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한 장 한 장의 풍경을 볼때 마다 입이 쩍쩍 벌어지는군요
어느 출연자가 정상에서 흘렸다는 눈물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절경이군요
이런 곳을 가만히 앉아서 구경 할 수 있게 해준 돌담님이 제곁에 있어서
무척이나 행복합니다

발품 고맙습니다
손품 고맙습니다.
이런 발품과 손품은 힘이 안들겠지요? ^^
자연속으로의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스위스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경치가 아름답다보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도 멋지게 나오고요.
잘 보아주시니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에야 스위스 구경에 빠져 봅니다.
사진마다 아름다움이 차고 넘칩니다.
안내 표시판의 즐거움,
푸른 언덕에서는 하이디가 뛰어다닐 것 같고,
어디선가 사운드 오브 뮤직 친구들의 노랫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땅위 초록곁엔 노랑 야생화들
하늘 닿는 곳엔 하얀 만년설
이리봐도 저리봐도 아름다운 곳의 여행이셨습니다.



  • 돌담
  • 2018.03.05 06:28
  • 신고
스위스하면 떠오르는 모든 아름다운 장면들을 다 묘사해 놓으셨네요.^^
실제로 하이디도 만났고 사운드 오브 뮤직 노랫소리도 들었습니다. 스위스의 자연 속에서...
그리고 내가 보기를 원했던 스위스의 자연 경치를 원없이 보았고요.
그래서인지 이젠.. 여행에 대한 목마름이 없어졌습니다.ㅎ
부럽습니다~^^
긴 나날을 가지고 다시 가보고 싶은 충동이 입니다.
봄맞이 잘 하시어요~
야생화의 길 정말 가보싶네요
정말 아름답군요
별도로 야생화 길이 있는 것은 아니고
리기 산의 모든 길 가에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리 보입니다
돌담님
스위스는 트레킹의 천국이라고 다녀온 친구들에게 들었지만 이곳 산정상까지
산악열차를 설치한것은 산을 모두의 것으로 만든것 같아 좋네요....
그렇습니다.
중국과는 다르게 산을 가급적 훼손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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