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여행] 바이런과 레만 호의 석양을 품고 있는 시옹 성 | 유럽
돌담 2018.10.08 05:00
오랜 세월을 지내며 낡고 험한 시옹성이 레만 호수의 석양에는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많이 하시는 돌담님이 그저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언제쯤이나 가 보게 될른지... ㅋ

건물도 자연과 어울릴 때 더 아름답더군요.
자연의 변화가 가미되어 더 그런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멋진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저 아름다운 시옹 성에... 감옥... 거기에 고문실까지 있다니요... ㅎㄷㄷ
디즈니 만화 '인어공주'의 성 모델이라니... 과연 얼마나 아름답기에~~~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외부도 그렇고.. 내부도 그렇고.. 예쁘게 만들려고 노력한 건물이었습니다.
내용에는 포함시키지 않았지만 목재 천장의 재료 하나하나에도 무늬를 그려 넣었더군요.
예배당의 성화가 아쉬움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시옹성 ...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성 입니다
목재로 만든 연결통로도 특이점 인것 같고
원형과 직각이 어우러진 지붕이 멋스럽네요

예전엔
멋진 성을 보면 가슴이 먼저 뛰었어요
그곳에 살아보고 싶고 ...
지금요 ?
당근 아니죠 ㅎ
관리를 누가 하나가 관건 이겠지만 ㅎㅎㅎ

감사히 즐기고 갑니다.
멋진 날 되세요 ~~!!
저는 성보다 럭셔리한 모터홈이 더 멋진데요.
성은 움직이지 않으니까...^^

오래전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인의 아들이 유럽에 조그마한 성을 하나 샀는데
지하에 있는 와인창고까지 딸려 왔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성에서 산다는 것이 꿈만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star 님도 관리 걱정마시고 기회가 된다면 꿈을 한번 이루어 보시면 어떨까요.^^
석양무렵의 레만호와 시옹성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는 날씨 때문에 그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관광객들이 그 모습을 보려고 석양 무렵에 시옹 성을 더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영국의 시인 바이런이 이곳을 방문했을때 돌에 이름을 새기는 일은 아무래도 납득이 안갑니다.
감옥을 육지에서 통제된 곳에 두어서 죄수들이 많이 단절감이 들었겠습니다.
고문하는 곳도 있었다니 그 시대 정적들이 감금되었던것 같습니다.
손주들이 좋아하는 영화에 나오는 성이 시옹성에서 딴것이로군요.
한때는 가기를 꺼려했던 곳일텐데 지금은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는 곳이네요.
감옥이었는데도 시옹성이 너무 멋진 외형을 가졌습니다.
정말 석양이 질때면 멋진 사진이 될수 있었겠군요.
그렇지 않아도 제 눈에는 멋있어 보입니다.
네.. 저도 바이런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사실에는 의문이 갑니다.
마치 기계로 새긴 것 같이 글자가 너무 매끈했거든요.^^
그리고 이 감옥은 말씀하신대로 정치범들이 수용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여행가기 전 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글을 보니
석양 무렵의 시옹 성이 제일 아름답다고 하여 일부러 저녁 시간에 찼았는데
아쉽게도 구름이 많고 흐린 날이어서 원했던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성들보다는 동화에 나오는 것 같은 예쁜 외관을 지니고 있는 성이었습니다.
활동하기 참 좋은계절입니다
온도차이가 많이나는 새벽아침이네요
감기들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기분~좋은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 번창하세요 ~
스위스 아름다운 풍경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하루 맞으세요.^^
말로만 듣고 여행 채널에서 많이 봐 왔던 곳을
이렇게 다녀올 수 있어서 행복하셨지요?
맑은 날 석양무렵의 시옹성과 레만호의 모습
직접 담아본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요새와 병기창 감옥으로 쓰였던 곳도
이렇게 아름답게 지었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설명도 자세히 해주셔서 잘 감상하고 공감도 하고 갑니다^^
몽트뢰는 시옹 성과 브베를 들리려고 찾은 곳이지요.
석양 무렵 시옹 성과 호수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하여 저녁에 갔었고...
여행을 다녀보니 일출과 일몰 찍기가 좀 힘들더군요.
시간, 장소, 날씨 등이 좌우하니까요.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곳이네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고운 날 되십시오
이 시옹성은 호수와 석양 때문에 더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유지관리도 잘 하고 있었고요.
좋은 계절에 멋진 여행 많이 하세요~
작품 감상하며 살며시 다녀갑니다.
늘 행복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행복한그대 님도.. 멋진 가을 만드세요.^^
석양과 시옹성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모습 때문에 더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하이얀 뭉게구름 님~
시옹성 감옥!
아름다운 자연과 석양, 참으로 멋집니다.
아름다움에 빠져 일부러라도 죄를 지어 들어가고 싶게 유혹하는 성!
바이런과 들라크루와의 흔적도 남아 있군요.
석양은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일부러라도 죄를 지어 들어가고 싶은 감옥 ^^
바이런은 시에서 시옹 성에 묶여 있는 정치범을 미화한 것 같던데
시옹 성의 아름다움이 가미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 지역 이름을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레만호와 시옹성 몽트뢰 브베..
저도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꿈꾸워 봅니다^^
말씀하신 곳들은 모두 불어 발음입니다.
스위스에서 찾아간 불어권 지역들... 여행의 또 다른 향기였습니다.
Vera 님의 이곳 여행을 위하여 힘을 보탭니다. 파이팅~^^
정성들인 포스팅에 머물다 갑니다.
하루가 다르게 단풍이 짙어가고
들녁의 추수하는 콤바인 소리가 음악처럼 들립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시냇물 님 ^^
시냇물 님도 건강 잘 유지하시고
좋은 계절에 멋진 여행 많이 하세요~
저는 성의 약간 음침한 느낌 밖에서 느낌을 사진으로 봅니다
ㅎㅎ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시옹성의 일몰은 참 황홀하네요.
돌담은 못 보셨다지만 퍼오신 사진은 감동 입니다.

특히 벽과 지붕이 아름다운 시옹성에 감옥이 있고
형구들이 눈에 들어오니 그 아름다움이 싹~~감춰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우중충한 지하 감옥보다는
좋은 여건 같습니다.
그래서 정치범들이 수용되었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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