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에서의 첫 날, 링 로드를 따라 걸어 본 도심 오늘부터는 2018년 봄에 다녀온 오스트리라 여행의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오스트리아에서도 스위스와 마찬가지로 자연 쪽에 더 비중을 둔 여행이었지만 비엔나와 잘츠부르크는 역사와 예술의 도시이기에 전에 들렸던 곳들은 제외하고..
성판악 코스로 백록담에 오른 한라산 등정기 그동안 지역 산악회를 따라 다니면서 설악산 대청봉, 지리산 천왕봉 등 많은 산을 올랐고 북한에 있는 백두산과 금강산의 세존봉, 수정봉까지도 올라가 보았지만 정작 한국에서 제일 높은 산인 한라산은 제주도에 있어서인지 지금까지 한번..
최후의 만찬이 그려져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방문 장소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이 그려져 있어 더욱 유명해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입니다 이 교회는 고딕 양식에서 르네상스 양식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두오모 박물관과 쇼핑몰 그리고 스포르체스코 성 밀라노 대성당을 구경하려고 끊은 티켓은 관련시설 모두를 볼 수 있는 DUOMO PASS 였습니다 이 티켓은 밀라노 대성당과 지붕, 지하는 물론 두오모 박물관과 부속 교회까지 돌아볼 수 있는 티켓이었기에 대성당 관람 후에 나머지 시설까지 모..
밀라노의 혼이라고 불리는 밀라노 대성당 두오모 대성당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밀라노 대성당은 가톨릭 성당으로는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과 스페인의 세비야 대성당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큰 성당이며 고딕 양식 건물로만 보았을 때는 독일의 쾰른 대성당 다음으..
베르니나 특급열차를 타고 쿠어에서 이탈리아 티라노까지.. 하이디 마을을 끝으로 스위스에서의 하이킹 여행을 마치고 이탈리아로 향하였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여러 곳을 여행하는 것이 아니고 2008년에 유럽에서 렌트카 여행을 할 때 들리지 못했던 밀라노에 가서.. 세계 최대 규모의 ..
여행을 하다보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이 종종 생긴다 대부분 부주의로 잃어버리지만 나의 경우는 손에 몇 가지를 들고 있어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행을 갈 때 좀 괜찮은 사진을 찍으려고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갖고 가기에 손에 카메라, 선글라스 또는 메모노트를 함께 지니고 있을 ..
알프스 소녀 하이디 마을이 있는 마이엔펠트 바드 라가츠를 출발하여 열차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마이엔펠트 Maienfeld 로 갔습니다 마이엔펠트는 동화 알프스 소녀 하이디 Heidi 를 쓴 스위스 여류작가 요한나 슈피리 Johanna Spyri 가 머물면서 동화를 구상하고 집필한 곳이고 이 도시의 언..
야외 조각 페스티벌이 열리는 온천 도시 바드 라가츠 오늘은 하이디 마을 가는 날..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쿠어 중앙역 앞에 있는 미술관에 들린 후에 열차를 타고 하이디 마을이 있는 마이엔펠트 Maienfeld 에 갔다가 바로 옆 도시인 바드 라가츠 Bad Ragaz 까지 다녀오는 것이 오늘의 일정..
빙하 특급열차를 타고 체르마트에서 쿠어로.. 체르마트에서 꼭 올라가 보아야 할 장소 중에 해발 3,100m에 있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와 해발 3,883m 위치에 있는 '마터호른 글레이셔 파라다이스 전망대' 그리고 로트호른 밑에 있는 '수네가 5개의 호수길' 을 모두 올라가 보았기에 '쿠어'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