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여행] 최후의 만찬이 그려져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 유럽
돌담 2019.03.10 08:06
전에 말씀 하시던 최후의 만찬 그림을 드디어 저는 너무 쉽게 보게 되네요.
그동안 보던 그림은 복사판이었네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522년전에 4년이나 걸려서 저렇게 크게 그림을 그렸는데
그동안 오랜 역사속에서 수난이 많았군요.
요안 야베 빌바 도마 야도 시가.어릴때 노래로 부르던 열두제자 첫머리 글자입니다.^^

한번에 25명으로 15분동안을 예약하려면 3개월전에 해야 한다고요?
그런제 조금 비싸도 구입할수 있는 방법도 있는 것이네요.
제생각에 돌담님께서는 후자로 보셨을것 같은데요.아니신가요?

은30냥에 예수님을 팔았던 가롯유다는 이 최후의 만찬이후에 그일을 하게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소리를 예수님을 통해서 알게된 12제자들이 얼마나 놀라면서 이중에서 누구일까 찾는 표정이었을까요?

돌담님 수고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여러작품을 볼수있어서 감사합니다.
본받을 만합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이름을 노래로 부르며 외우시다니요.
저는 지금도 두 사람의 야고보와 두 사람의 유다가 좀 헷갈립니다.
요한은 아무리 막내라지만 너무 여자처럼 그려져 있어 또 헷갈리고요.

지금은 좀 나아진 것 같지만 제가 예약할 때만 해도
방문 3개월 전에 시도했는데도 정식 사이트에서는 원하는 날짜에 티켓이 없었습니다.
어눌한 영어로 현지와 통화를 해 보았지만 역시 살 수 없었고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격분한 제자들의 행동과 표정 중에
베드로의 행동과 표정이 제일 압권이었습니다.
잔뜩 화난 얼굴로 가롯 유다를 제치고 예수님 쪽으로 몸을 구부려 요한의 얼굴 가까이까지 갔으니까요.
언제나 제 후기를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나다.^^
최후의 만찬이 그려져 있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예약 사이트에 들어가서 입장권을 예약해야 하네요
건믈도 고풍스럽고 너무 아름답네요
더구나 내부에 최후의 만찬까지 그려져 있다니~
유명해질 수 밖에 없겠네요
최후의 만찬이 엄숙한 분위기가 아니라 배반할 것이라고 말한..
그때 나타난 제자들의 행동과 표정을 표현한 것이라는 말씀에
아~그렇구나 하게 되네요
정성스러운 설명과 포스팅..귀한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이 교회는.. 하루종일 (월요일만 빼고) 15분씩 계속 입장을 시켜도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넘치니
그림 하나로 발생하는 입장 수입이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밀라노 대성당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탈리아의 일부 도시는 마트도 점심시간에 문을 닫고 쉬면서 느긋하게 영업을 하나 봅니다.

이 그림은 아주 순한 표정의 예수님을 가운데 두고
12 제자가 보이는 행동과 표정이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예수님 쪽으로 몸까지 심하게 기울인 베드로의 표정이 제일 분노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요한은 이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 여자처럼 곱게 그려져 있어
영화 다빈치 코드에서 막달라 마리아라고까지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최후의 만찬을 보셨군요.... 부럽습니다 ㅎ
저는 못 보았거든요.... ㅜ.ㅜ
근데 그림이 있는 대식당은... 약간 휑한 느낌이 들어요...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진으로 봐서는요....
어쨌든...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겠죠?
돌담님 덕분에... 최후의 만찬... 그리고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 식당은 식당으로의 기능은 상실한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관람객들이 끊이지 않고 들어오고 15분이 지나면 나가라고 재촉을 하는 분위기이니
다른 용도로의 사용은 힘들겠지요?
그러나 입장 수입이 어마어마하니 식당은 다른 곳에 잘 꾸며져 있을 겁니다.
잘 감상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최후의 만찬>잘 감상했습니다.
12제자 중 한명이 배신할거다.
다빈치가 이 그림을 그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언제든 배신할 수 있는 인간의 속성을 일러 주는 것일까요.
내 안의 배신자가 무엇일까, 를 뒤돌아보는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선생님.. 내 안에 배신자는 무엇일까, 하고 말씀하시니 뜨끔합니다.
자기에게 너무 쉽게 배신하는 자신이 생각나서요.

다빈치는 이 그림을 그리면서 그림속 주인공의 분위기와 걸맞는 얼굴의 인물을 하나씩 찾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외모로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 다 빈치도 알고는 있었겠지요? ^^
와 최후의 만찬 저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군요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비비안나 님 ^^
안녕 하세요 !
오늘은 아주 맑은 하늘이네요
미세 먼지도 많이 사라진 하늘이라서 더욱 아름답네요
꽃샘 추위가 온듯 바람은 차갑게 부네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아름다운 꽃 소식이 전해 오네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행복 합니다'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와!!!         티켓을 쉽게 구할 수 없어서 보지 못했는데
이곳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멋진 포스팅으로 올려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포스팅을 읽다가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식당에? 라는 생각을 잠간 하다가
아, 최후의 만찬이지... 그러니 식당에 그렸겠네... ㅎ
제자들의 표정이 참으로 재미있게 묘사되어져 있는 것이야 이미 알았지만
8.8m x 4.6m의 대형의 작품이 벽에 걸려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500년이 넘도록 잘 보관된 것도 놀랍고
종교의 힘이 이토록 대단한 것인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식당 벽면에 그렸기 때문에 습기에 그림이 많이 손상된 것 같고
전문가들의 말로는 다빈치가 안료 선택을 잘못해서 손상이 더 빨리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많이 복원이 되어 있지만
처음 다빈치가 그렸던 표정들이 좀 변형이 되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세의 성당들.. 특히 유럽의 성당들은 신자가 아니더라도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분위기였습니다.
함께 갔던 동료 중에 신자가 한 명 있었는데 눈물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종교의 힘은 정말 대단합니다. 좋은 방향으로도 그렇지만.. 좋지 않은 방향으로도..
그러나 인간은 종교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느낌으로 방문드리며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어렵게 보신 그림이네요.
3개월전부터~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소박한 듯 하면서도 화려한 듯 느껴지는 교회로군요.
고운 날 되십시오
내부에 성화들이 많이 그려 있었던 교회입니다.
그 영향으로 식당 내부에도 이렇게 멋진 대작이 그려져 있나 봅니다.
여행 즐겁게 하세요~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아 교회는 유럽의 거대한 성당들에 비해 아주 아담하군요.
돌담님께서 어렵게 티켓을 구입하셔서 사진을 찍으시고 자세히 설명하신 덕분에
'최후의 만찬'을 자세히 봅니다.
그동안 여러곳에서 봤던 '최후의 만찬' 그림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522년이 지나면서 수차례 수난을 겪어 절반이상이나 손상된 그림을 저렇게 복원했다니
놀라워요.
긴 세월동안 그림을 보관한것도 대단하구요.
잘 보고 갑니다.

아담한 교회를 도나토 브라만테에게 증,개축을 맡기는 것을 보면
이 교회가 지니고 있는 위상도 높겠지만
새로운 밀라노 공작의 권세가 얼마나 대단한지, 조금은 상상이 되더군요.
최후의 만찬은 여러 화가의 작품이 있는데
모두 이 벽화와는 다른 형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절반 이상 손상된 그림이기에
복원된 지금의 그림은 다 빈치가 처음 그렸던 표정과 분위기와는 다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을 갖고 다니면 이렇게 차분히 섬세하게 다 보고 느낄수 있는데
늘 허둥되며 서둘러 다닌게 부끄럽네요
성당을 다니는 사람은 아니지만 늘 성당속에 남겨진 오래된 작품과 그속에 녹아든 동상과 그림들이
마음을 경건하게 해줘서 경이로워요
더 파손되지 않게 잘 보존해서 후세들이 고루 볼수 있다면 그이상 더 좋을게 뭐 있겠어요
하나하나 남겨주신 흔적 감사히 보고갑니다  
자유여행으로 가면 자세히 볼 수는 있지만 많은 곳을 들리지 못하는 단점도 있어요.^^
여행은 어떤 여행이든지 자기가 즐거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재도 소중하지만 자연도 참 중요하지요.
문화재와 자연이 우리의 후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우리가 신경을 많이 써야겠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담님~~~!!

아주 오래전 직접 봤을때 보다
더 나은것 같습니다
물론 돌담님의 정겹고 상세한 설명 때문이겠지요 ? ㅎ
예전엔 ....
입장료를 낸것 같기는 한데
미리 예약은 필요치 않았어요
그런 시스템 자체가 없었으니 ㅎㅎㅎ
돌담님 덕분에 귀한작품   즐깁니다
고맙습니다 ^^*

멋진주말 되세요 ~~~!!
star 님은 아마도
제가 해외여행에 눈을 뜨기 전부터 여행을 다니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예약시스템이 없던 몇십 년 전에 이곳을 다녀가신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그림의 절반 이상이 손상되었다고 하고
복원하는 작업을 하였으나 작품이 제멋대로 수정되었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어떤 부분은 좀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휴가 즐기세요~
돌담님~~!!

여행이라기 보다는 ....주로 유럽에 많이 살았어요
짝꿍의 직업 때문에.
총 45개국요 ㅎ
하여서 딸 국적이 프랑스 이기도 했답니다. ^^*
어떤 일을 하셨기에 45개국을.......
평범한 생활을 한 사람이기에 추측도 못하겠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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