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성판악 코스로 백록담에 오른 한라산 등정기 | 산행
돌담 2019.03.24 09:34
백록담은 안개가 끼어 잘 보이지 않는 날이 더 많은데 처음 오른 한라산에서 이렇듯 맑고 꺠끗한 백록담을 보시다니 아마도 삼 대가 덕을 쌓으신 모양입니다.  
  • 돌담
  • 2019.03.25 16:50
  • 신고
음.. 삼 대는 아닌 것 같고 만약 덕을 쌓았다면 이 대일 것 같으니.. 요즘은 좀 완화가 된 모양입니다.^^
백록담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백록담엘 오르셨군요.....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 ㅎ

저도 더 나이들기 전에...
백록담에 다시 한번 올라보는 게 꿈인데...
과연 이룰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등산에는 완전 자신이 없어서요... ㅜ.ㅜ
아주 아주 오래전...
대학교 졸업 여행 때 ...
청바지에 나이키 운동화 신고....
암것도 모르면서 그냥 올랐더랬죠.... ㅋ
그 당시엔 저런 데크 길... 전혀 없었는데...
요즘엔 사진 보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
아.. 오래 전에 오르셨군요.
그때는 나무 데크도 없고 마닐라삼 카펫도 없었을 텐데... 대단하십니다.
더구나 운동화를 신고 그 험한 돌길을....

그때부터 여행에 남다른 시각과 애정이 있었나 봅니다.
지금도 세계의 명소들을 해박한 지식으로 자유여행하시는 것을 보면...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멘 마지막에 말씀하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셨다는 글을 읽고서야 스마트폰으로 찍으신 것을 알았습니다.

저 긴코스를 걸을수 있다면 굉장한 건강체질이십니다.
아침일찍 출발해야 하루 등반을 할수 있는 곳이네요.
저도 설악산에는 가보았는데,비행기타고 가서 조금 등산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저도 한국에 살았을때 친구들과 배낭을 메고 사울근교 산에 갔었습니다.
내설악 외설악 다 보았습니다.별로 기억은 안납니다.
아주 힘들어서 배낭에 들었던 먹을 것을 버렸던 기억은 납니다.
그게 외설악이었는지 내설악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런 한라산에는 아무니 갈수 있는 곳이 아니네요.
한국에서 한라산이 가장 높은 산이로군요.
자주 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보통때도 체력이 강하신 것으로 압니다.
와~~~한라산도 이 사진과 설명으로   제가 갔다 온것으로 또 해야 할곳 이네요.^^
덕분에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한국 사람인데.. 북한에서 제일 높은 산은 올라가 보고
한국(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인 한라산을 올라가 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젊을 때 오르려고 한라산에 올라가 보았던 지인에게 부탁의 말을 했지요.
나 한라산에 오르고 싶다.. 라고요.

오르기 전날까지도 100% 자신이 없었습니다.
스위스에서 5시간 30분 걸었는데도 발바닥이 아팠으니까요.
그러나 주위 사람들에게 한라산 오른다고 떠벌려 놓은 상태라 오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ㅎ
중간에 너무 자주 쉬면 더 힘들 것 같아 두번만 쉬고 정상까지 천천히 올랐습니다.

설악산은 제가 젊었을 때 외설악 쪽에서 시작하여 대청봉까지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오른 적이 없어 다른 코스는 잘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너무나 힘들어 다시는 대청봉에 오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생각이 납니다.^^
겨울산행 한라산 백록담, 멋집니다
주목이 아직 남아 있고 사라오름과 숲길이 그리고 진달래가 활짝 핀다면 더욱 멋스러울것 같네요
4월 초에 가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진달래 대피소에 있는 사진을 보았더니 붉게 군락을 이루고 있더군요.
눈도 다 녹아 있을 것 같고...
한라산에 몸과 마음에 남아 있던 노폐물들을 많이 버리고 왔습니다.^^
한라산 정상도전 멋지십니다
왕복 10시간이나~너무 힘든길이었네요
올라가는 길도 예쁘고..
활화산으로 재분류기 되었군요
저는 40전에 짝꿍 회사15주년 기념으로 제주여행을 보내줘
그때 정상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Vera 님은 저보다 한라산 등정에서 대선배이시군요.
그땐 지금보다 등반길이 더 힘들었을 텐데...
긴 한라산 길을 걸었더니 새삼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사람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하루에 이보다 더 긴 길을 30일 이상을 걸었을 테니까요.
평범한 글을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WOW~~~~~!!!

대단하십니다
멋지세요 돌담님~~~~!!!

잠시 가출(?)했다 돌아오니 돌담님은 한라산 백록담을 정복하셨네요 ㅎ
저도 언젠가 한번 가고 싶은 곳 이랍니다
그럴 수 있겠죠 ? ^^*

백록담은 흰사슴이 물을 마시는 곳,
한라는 하늘의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다는 뜻 ...
멋진 이름이네요 ^^*

오늘도 행복하게 멋지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tar 님~
그동안 내 나라 최고봉을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가슴 한편에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말끔히 없어졌습니다. 몸도 가벼워진 것 같고요.^^

star 님은 산길에서도 누구보다 강한 체력이시니
한라산은 산보하듯이 가볍게 다녀오실 것 같습니다.
세월이 좀 더 지난 후 한국에 오실 때 그때도 충분히 오르실 수 있을 겁니다.

사진 속에서.. 정겨운 사람들 속에서..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십시요.~^^
제주도는 여러번 가봤지만 주로 관광코스로만 다녀서 백록담이 새롭습니다..
아직 군데군데 눈이 남아있네요 귀한 백록담을 돌담님 블에서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저도 제주도에 여러번 가 보았지만 관광지만 다니느라고
백록담은 이번에 처음 올라가 보았습니다.

호빵마미 님은 다시 사과나무에 애정을 쏟으시겠네요.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알찬 수확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한라산 등정을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그런데 산행 시간이 엄청 길으셨네요...ㅋ
눈이 와서 미끄럽고 힘드셨겠어요,
한라산은 너덜길이 많아서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

한라산 첫 산행때
진달래 능선 조금 더 올라갔는데     남편은 컨디션이 나빠서 도중하차 하고 저만 산행하는 사람들 따라
관음사로 미끄럼 타며 내려 왔는데 엄~~청 지루하더라구요.
두번째는 갔을때도 눈보라 속을 헤매며 고생했구요.

세번째 갔을때는 5월이었는데 남편이랑 같이가서
작은 라이카 카메라를 가지고 가긴 했었는데 힘들어서 꺼내지도 못하고 핸펀으로 찍었었거던요,

돌담님은 힘드신데도 사진 잘 찍으셨네요.
돌담님께서 한라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까 새로운 느낌이에요.
수고 하셨습니다.
오르기 전에는.. 내 체력에 진달래 대피소까지만 오를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쉬지 않고 천천히 오르니 진달래 대피소에 도착했는데 몸에 이상 현상이 없어
잠시 쉬었다가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소요 시간도 진달래 대피소까지는 안내판에 적힌 예상시간보다 10분 정도 늦었었는데
백록담에 오르니 늦었던 시간이 만회가 되었습니다.
성판악에서 백록담까지 4시간 30분 걸렸으니까요.

산행과 같이 인생에서의 어떤 목표도
쉬지 않고 천천히 노력해 나가면 언젠가는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이 나이에 새삼 들었습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산행의 기쁨을 함께 느껴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 브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blog.daum.net/jangoko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안녕하세요?이젠 바람이 한결 다릅니다
고운 꽃이 다가오고 계절의 아름다운 변화,봄날
오늘 하루 따뜻한 창가의 햇볕이되어 차한잔의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별아 님 ^^
보람있는 나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성판악 코스로 백록담에 오른 한라산 등정기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1박2일 일정으로 종회 대의원대회 참석차 서울 다녀오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사랑 님^^
그리고 제 후기를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람있는 나날 맞으세요~
제주도에는 봄이 일찍 방문하였겠지요
봄은 나들이를 재촉하고 친목 모임을 유도합니다
대화를 할 때나 옷을 입을 때 타피오(TPO) 법칙을 따르라고 하죠
즉 때(Time)와 장소(Place)와 상황(Occasion)에 맞게 말입니다
간혹 생뚱맞게 행동할 때가 있는데 옆에서 보면 많이 어색하죠
어려운 시대를 무난히 헤쳐나가는 지혜를 발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 한라산은 아직 겨울이네요
힘들게 오르신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고운 주말 되십시오~
진달래 대피소 이후 일부 구간만 눈이 있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돌만 있었고요.^^
잘 보아주어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꼭 한번 하고픈 한라산 등정입니다~~
한라산 등정은 무척 긴 산행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천천히 쉬지 않고 걸으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멋진 산길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반가운 돌담님~
성판악 코스로 오른 한라산 산행기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백록담에 푸른 물이 이리 많은건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부러움으로 즐겁게 대리만족합니다. (전 무름때문에 그 좋아하는 산을....)

어느덧 3월의 마지막 주의 토요일이네요.
이젠 제법 날씨도 포근 하고, 바람도 부드럽습니다.
휴일 계획 잘 세우셔서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정상까지 오르는 산행을 한 것 같습니다.
한국의 최고봉을 올랐으니 이제 더 욕심이 없습니다.

오늘은 바람도 불고 비도 내리면서 좀 쌀쌀하네요.
기온 변화가 심한 요즘.. 건강 잘 유지하세요.^^
저는 이렇게 다녀오신 분들의
사진으로 한라산 백록담을 봐야 할것 같아요 이젠 무릎도 자신 없구요
예전에 멋모르고 그래도 지리산 천왕봉도 갔다오곤 했었는데 등산은 아예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등산 하시는 분들이 부럽고 대단해 보입니다 ~^^
이젠 높은 산은 정상까지 오르고 싶지 않습니다. 몸에 신호가 와서...
그래도 한라산은 한국 최고봉이기에 꼭 오르고 싶었습니다.
마망 님은 지리산 천왕봉까지 오르신 것을 보면 체력이 탄탄하셨네요.^^
여행자라기보다 여행연구자, 해설가 못지 않은 깨알 설명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오래 전에 시도하다가 포기한적이 있어요. 언젠가 다시 도전할땐 돌담님의 이 블로그를 필독하며 올라야겠어요. 지금처럼   늘 여행자의 가벼움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 선생님.
언젠가 오르실 때 천천히 꾸준히 오르십시요. 그러면 백록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 다시 감사드립니다.^^
와, 4시간 30분의 등반...
저는 꿈도 못 꾸겠네요.
백록담의 겨울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남동생이 제주에 있는데 너무 너무 좋다고,
언제까지 있을지 모르니까 꼭 한번 다녀가라고 하는데
아직 아무 계획이 없네요.
파라과이에 잘 다녀왔습니다.
2주가 참 빠르네요.
그러고 보면 시간처럼 빠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길을 걸어보니
이 길은 진달래가 만개했을 때 걷는 것이 제일 아름답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달래밭 대피소에 있는 전경사진을 보고.....^^
1994년 2월 말, 아침에 서울서 비행기타고 가서 곧바로 성판악 코스를 밟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에 비하면 지금 등산로는 거의 고속도로 주준이군요.
참으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작년에도 한 주간 제주도에 머물렀습니다만, 이젠 나이가 들어 여러 곳의 숲만 탐방하고 왔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그림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그때에 비하면 등반로가 너무 많이 변했을 것같습니다.
그러나 하산할 때는 너무 지루하더군요. 제가 애매한 계절에 찾아서 그런가 봅니다.
요즘엔 저도 제주도를 찾으면 숲을 많이 갑니다.
제주에는 힐링이 되는 숲이 많이 있지요. 일시적인 판단으로 훼손하지 말고 잘 보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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